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피파13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해 이란 대표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동메달을 딴 말레이시아 대표 츄산쳉(CHEW Hoe Sheng)이 두 손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2013-07-02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피파13 동메달 결정전 현장을 찾은 외국 관중이 숨죽인 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일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페셜포스 부문 결승에 출전해 대만 대표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왼쪽부터)김동호, 임국현, 도민수, 정수익, 이성완이 금메달을 꽉 깨물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13-07-01
1일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페셜포스 부문에 출전해 대만 대표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왼쪽부터)김동호, 임국현, 도민수, 정수익, 이성완이 메달을 들어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1일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페셜포스 부문 결승에 출전한 한국 대표 (왼쪽부터)도민수, 임국현, 김동호, 이성완, 정수익이 대만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대한민국의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1일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페셜포스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국가대표 (가운데 왼쪽부터)도민수, 임국현, 김동호, 이성완, 정수익이 시상대 한 가운데 우뚝 섰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1일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페셜포스 결승전에 출전해 대만 대표와 일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2세트 승리 이후 3세트까지 압도하며 금메달에 한 발 가까이 다가섰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1일 인천광역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스페셜포스 결승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저격수 정수익이 연장전 접전 끝에 1세트를 내주고 아쉬워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스페셜포스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었다. 한국 대표팀은 강적 대만 대표를 맞아 박빙의 승부 끝에 1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없어지면서 각자 일을 하면서 게이머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앞으로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나타냈다.Q 우승을 거둔 소감은.A 이성완=우승은 예상했다. 대만이 이번에 준비를 단
스페셜포스팀이 한국 대표들 중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스페셜포스 대표팀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종목 스페셜포스 부문 결승전에서 대만 대표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1세트에서 대만과 치고 받는 혈전을 펼쳤다. 전반을 4대3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대만과 라운드를 주고 받았다. 한국은 저격수 정수익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샷을 성공시키며
에프엑스오픈(FXOpen), 이오티(Team EOT) 등 총 8개 본선진출팀 확정넥슨(대표 서민)은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 이하 밸브)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타이틀 '도타 2(Dota 2)'의 국내 첫 공식 대회인 넥슨 스타터 리그(이하 NSL)의 예선을 성황리에 마치고 총 8개의 본선진출팀을 선발했다고 1일(월) 밝혔다. NSL 예선전은 6월 30일(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7개 팀, 총 23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정식
'무릎' 배재민과 'JDCR' 김현진의 결승 매치가 성사됐다.배재민과 김현진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3일차 철권 준결승전에서 각각 대만 대표를 맞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상대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배재민은 대만의 첸위창을 맞아 흔들림없이 경기에 임했고 한 라운드만 내줬을 뿐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첸위창은 팬더, 쿠마 '곰 조합'을 들고나왔다. 첸위창은 국내에서 곰 조합을 사용하는 '한쿠마
스페셜포스 한국 대표팀이 카자흐스탄 대표팀을 2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스페셜포스 한국 대표팀은 3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2일차 스페셜포스 4강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을 맞아 두 세트 경기 동안 단 한 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따냈다.스페셜포스 한국 대표팀은 1일차 조별예선전 경기에서 대만에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카자흐스탄과 몽골, 타지
'무릎' 배재민이 조별 예선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3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철권 부문 A조 9경기에서 몽골 대표를 간단하게 꺾었다. 1일차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거뒀던 배재민은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게 됐다.자신의 전매특허인 브라이언, 데빌진 조합으로 이란, 대만, 타지키스탄, 몽골 대표를 차례로 꺾은 배재민은 "이번 대회에 일본이 출전하지 않아 처음부터 결승까지 갈 걸로 예상했다"며 "4강에 오르
얼터네이티브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더 챌린지에서 첫 주차 챔피언에 올랐다. 곰TV(대표 곽정욱, http://kr.gomtv.net)는 넥슨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013 정규리그 더 챌린지의 주간챔피언전에서 1주차 주간챔피언으로 얼터네이티브가 등극하여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더 챌린지 주간챔피언전은 첫 주부터 이변을 만들어냈다. 2012 카스온라인 정규시즌 2회 우승을 거머쥔 프로젝트KR이 압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2013-06-28
◇철권 대표로 선발된 '무릎' 배재민(왼쪽)과 'JDCR' 김현진.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의 철권 종목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된 'JDCR' 김현진과 '무릎' 배재민은 결승전 결과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아 보였다. 김현진이 배재민을 상대로 한 라운드도 빼앗기지 않으면서 완승을 거뒀지만 김현진은 "남아 있는 본선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쉽다"고 말했고 배재민은 "일본 대표 선수들을 WCG에서 몇 차례 만났는데 어려운 승부를 펼쳤다"며 "누가 한국에 오느냐에 따라 작전이 변경될 것 같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Q 국가대표 자격을 따낸 소감은.A 김현진=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과연 내가 선발될 수 있을까'라는
2013-05-01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철권 결승▶김현진 3대0 배재민 1세트 김현진 3대0 배재민(승승승)2세트 김현진 3대0 배재민(승승승)3세트 김현진 3대0 배재민(승승 승)"완벽 그자체!"'JDCR' 김현진이 '무릎' 최진우를 상대로 한 라운드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퍼펙트 우승을 달성했다.김현진은 1일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 철권 종목 결승전에서 배재민을 상대로 3대0으로 승리하는 동안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면서 완벽한 우승을 이뤄냈다.최진우와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헤이야치와 아머킹을 택한 김현진은 1세트부터 배재민을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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