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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AG] 배재민-김현진, 나란히 철권 부문 결승 진출

◇철권 종목에 출전한 김현진(왼쪽)과 배재민.
◇철권 종목에 출전한 김현진(왼쪽)과 배재민.
[AIMAG] 배재민-김현진, 나란히 철권 부문 결승 진출
'무릎' 배재민과 'JDCR' 김현진의 결승 매치가 성사됐다.

배재민과 김현진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3일차 철권 준결승전에서 각각 대만 대표를 맞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상대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배재민은 대만의 첸위창을 맞아 흔들림없이 경기에 임했고 한 라운드만 내줬을 뿐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첸위창은 팬더, 쿠마 '곰 조합'을 들고나왔다. 첸위창은 국내에서 곰 조합을 사용하는 '한쿠마' 한동욱이나 '좌본주이' 박준현과는 다른 스타일로 배재민을 공략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배재민은 데빌 진의 초풍신권을 앞세워 공중 콤보로 경기를 풀어가는가 하면 체력이 바닥인 상황에서도 오히려 공격적인 운영으로 첸위창을 당황하게 했다. 또 명불허전 브라이언 플레이로 삼산체육관을 찾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현진은 일찌감치 경기를 끝내고 여유롭게 배재민의 경기를 지켜봤다. 김현진은 카즈야, 헤이아치 조합을 꺼낸 대만의 시첸솅을 맞아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냈다. 헤이아치 미러전에서도, 태크 콤보에서도 우월한 기량을 선보인 김현진 역시 2대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철권 부문에서는 한국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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