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경기를 바라보는 KT 선수들."이겼어~"임정현이 승리를 따내자 박수치는 웅진의 벤치.'에이스 킬러'프로리그에서 이제동에 이어 우정호까지 잡아낸 임정현. '좋다~'팬들에게 인사하기 전 환하게 웃는 임정현. '브아걸 시건방춤'임정현의 세리머니 임무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따라하기.'시키면 한다!'무대 가운데서 시건방춤을 추는 임정현.경기를 마치고 들어가며 이야기 하는 윤용태와 임정현.막내스럽지 않은 외모의 임정현. 막내라서 귀여움을 책임진다.승리를 따낸 웅진의 윤용태, 임정현, 김명운.1위 KT를 잡고 7위에 올라선 웅진 스타즈.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10-01-13
SK텔레콤 김택용이 이스트로 김성대를 제압하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택용은 김성대를 상대로 초반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지만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답게 견제 플레이로 승리를 거뒀다.Q 승리한 소감은. A 100승 했을 때 트로피를 그 주에 받을 줄 알았는데 너무 늦게 줘 못 받을 줄 알았다. 그래도 잊지 않고 주셔서 감사하다. 팀에서도 100승 트로피를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다. 오늘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힘들게 이긴 것 같다. Q 상대의 흔들기에 초반 애를 먹었다. A 처음에 저글링 6기가 와서 3기가 본진으로 들어왔을 때는 무난히 잘 막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SK텔레콤 도재욱이 연패에 빠진 신대근을 상대로 시원한 물량전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도재욱은 잔 실수가 있었음에도 특유의 대규모 물량으로 신대근을 꺾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이겨서 좋다. 오늘 이겨서 휴가가 하루 늘어나 더욱 기쁜 것 같다. 최근 두 달간 못 쉬었는데 이틀이나 쉴 수 있어 기분이 좋다. Q 1라운드에서 이스트로에게 패했다. A 우리가 이스트로에게 시즌 개막전에서 패했다. 우리에게 패한 이스트로에게 이기자는 것 보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Q MSL에서 이영호에게 3대0으로 패했다. A 오늘 게임을 하면서 정말 실수가 많았다. 캐논 두기를 건설했는데 저글링
SK텔레콤 어윤수가 이스트로 신재욱을 꺾고 '티원 저그'에게 승리를 안겼다. 어윤수는 저글링-럴커를 동반한 올인 공격으로 시원하게 신재욱의 앞마당을 뚫어내며 항복을 받아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이겨서 기분이 좋다. 자꾸 승률 5할을 맞추는 데 빨리 5할을 넘기고 싶다. 한 7할은 되야 하지 않겠나. Q 저글링-럴커 올인 공격을 선택했다.A 원래 후반 운영을 준비했는데 정찰을 해보니 신재욱 선수가 너무 부유하게 하더라. 그래서 공격 본능이 살아났다.Q 본인에게 공격 본능이 존재하는지. A 상대가 나보다 부유하게 시작하면 공격 본능이 살아난다. Q 방송 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달라진 부분이 있나. A 아직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개인 다승 순위*1월13일 기준
웅진 스타즈가 에이스 이영호가 빠진 KT 롤스터를 3대1로 격파하고 시즌 10승째를 올렸다.웅진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3대1로 제압하고 승리했다.웅진은 14일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 준비로 인해 KT 이영호가 빠지자 기가 살아난 듯 맹폭을 퍼부었다. 1세트에 출전한 윤용태가 박찬수의 파상 공세를 막아낸 뒤 힘싸움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에 나선 김명운도 KT의 주장 김재춘을 수비 전략으로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애0으로 벌렸다.3세트에 출전한 테란 정종현이 유리하던 경기를 폭탄 드롭 한 번에 역전당하면서 무게 중심
SK텔레콤이 돌풍의 핵인 이스트로를 3대1로 제압했다.SK텔레콤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잡아내고 12승째를 올렸다.SK텔레콤은 1세트에 출전한 김택용이 김성대를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지난 시즌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성대를 만나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달라진 김성대의 플레이에 김택용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끊임없는 견제로 결국 승리를 거뒀다.2세트에서 정명훈이 최근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 행진을 끊은 박상우에게 완패를 하며 분위기가 이스트로로 넘어가는 듯 했다. 박상우는 정명훈의 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3대1 KT1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김재춘(저, 9시) 3세트 정종현(테, 12시) 승 황병영(테, 5시) 4세트 임정현(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 "이제동에 이어 우정호까지!"웅진 스타즈 임정현이 지난 프로리그에서 화승 이제동을 꺾은 데 이어 KT 우정호마저 제압하면서 이번 시즌 프로리그 2전 전승을 기록했다.임정현은 2대1로 앞선 4세트에 출전, KT 우정호를 상대로 다이내믹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우정호가 커세어와 셔틀에 태운 리버를 활용해 초반에 피해를 입히려 했지만 임정현은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로 우정호의 셔틀을 격추시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대3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2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정명훈 (테, 1시) 3세트 신재욱 (프, 5시) 승 어윤수 (저, 9시) 4세트 신대근 (저, 4시) 승 도재욱 (프, 1시) SK텔레콤 도재욱이 물량으로 신대근을 격파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도재욱은 초반 신대근의 저글링 난입에 프로브를 잃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또한 커세어도 스컬지에 제압당하고 뮤탈리스크 공격에 본진이 피해를 입는 등 계속 위기에 처한 모습이었다.하지만 도재욱의 물량은 역시 달랐다. 아슬아슬하게 신대근의 공격을 막아낸 도재욱은 추가 확장기지 타이밍까지 늦추며
웅진의 3세트를 맡은 테란 정종현.프로리그 첫 출전의 황병영.'첫 하이파이브'프로리그 첫 승의 기쁨을 팀원들과 함께 나누는 황병영.'더 해보자~!'힘내보자며 화이팅을 외치는 KT.'어깨야~'경기 중 긴장했는지 어깨를 계속 주무르는 황병영.'몸 좀 풀어볼까'4세트 출전을 준비하는 우정호."어떻게 할까?"임정현은 선배들과 상의 중.'출격!'경기석에 들어가려는 우정호.모든 준비를 마친 임정현.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2-1 KT1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김재춘(저, 9시) 3세트 정종현(테, 12시) 승 황병영(테, 5시) "이영호만한 뒷심!"KT 롤스터 황병영이 이영호의 빈 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웠다.황병영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웅진 정종현을 상대로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뒀다.2팩토리에서 벌처를 활용하며 앞마당을 가져간 정종현을 흔들기에 나선 황병영은 탱크와 레이스에 막히면서 앞마당 타이밍이 지연됐다. 레이스의 클로킹 기능을 완비한 정종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2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2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정명훈 (테, 1시) 3세트 신재욱 (프, 5시) 승 어윤수 (저, 9시) SK텔레콤 어윤수가 저글링-럴커 올인 공격으로 신재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어윤수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어윤수는 앞마당 이후 추가 확장기지를 건설하지 않으며 병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어윤수는 신재욱이 앞마당까지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뒤 럴커와 저글링 올인 공격을 준비했다. 어윤수는 스컬지로 상대 앞마당에 캐논 2기밖에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과 럴커로 공격을 들어갔다.전혀 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1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2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정명훈 (테, 1시) 이스트로 박상우가 정명훈의 몰래 확장 기지 전략에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수 위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박상우는 초반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정명훈은 일찌감치 5시 몰래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상대를 완벽하게 속였다.박상우는 상대가 몰래 확장기지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명훈이 유리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이영호를 꺾어낸 박상우의 감각은 죽지 않았다. 박상우는 클로킹 레이스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2-0 KT1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김재춘(저, 9시) 웅진 김명운이 KT 김재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저글링으로 압박한 김명운은 김재춘이 본진에 몰래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한 뒤 저글링으로 밀어붙이려는 전략을 상대로 방어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저글링으로 김재춘의 입구를 조인 김명운은 오버로드로 김재춘의 전략을 확인한 뒤 방어 타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저글링 숫자에서는 비슷하다고 판단한 김명운은 스포어 콜로니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0-1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SK텔레콤 김택용이 지속적인 견제 플레이로 김성대를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김택용은 초반 김성대의 저글링 본진 난입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김성대는 저글링 3기로 김택용에게 계속 피해를 누적시켰고 몰래 모은 저글링으로 앞마당 급습까지 성공시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하지만 역시 김택용은 달랐다. 김택용은 김성대의 저글링 플레이에 흔들리지 않고 리버 드롭을 통해 김성대의 드론을 사냥했다. 또한 질럿 다수로 5시 확장기지까지 함께 견제하며 김성대를 정신 없이 만들었다
앞마당이 뚫리자 한숨쉬는 박찬수.윤용태의 승리.팬에게 빨간 장미 선물하기.'받아주세요'카메라가 비추자 민망한 팬들은 얼굴 가리기에 바쁘다.승리에 신난 윤용태가 팀원들에게 경기를 설명하고 있다.KT의 2세트는 주장 김재춘이 나선다.웅진의 에이스 김명운 출전. 자리에 앉아 경기 세팅 중."아~"승리를 따내고 안도하는 김명운."내 눈을 바라봐"김명운의 무중력 댄스 세리머니."부끄럽네~"쑥쓰러워하는 김명운.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1-0 KT1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 '박찬수 킬러!'웅진 윤용태가 KT 박찬수를 상대로 4전 전승을 이어갔다.윤용태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박찬수를 힘으로 제압하며 상대 전적을 4대0으로 벌렸다.윤용태는 7시 미네랄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질럿과 캐논으로 박찬수의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막아냈다. 커세어를 다수 모으면서 오버로드를 끊어낸 윤용태는 박찬수가 뮤탈리스크로 전환하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7시 넥서스가 파괴되며 불안한 상황에 처했다.윤용태는 커세어와
첫 세트 출전을 위해 손을 녹이고 있는 윤용태."요즘 늙는 것 같아요~"예전에 비해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것 같다는 '어린왕자' 김명운.'아~ 피곤해'김승현에게 기댄 김동주.이재균 감독 : "오늘 영호 안왔다며~"이지훈 감독 : "상봉이도 안왔잖아요~"이영호를 대신할 KT의 미남 테란 황병영.열심히 연습 중인 김재춘.미리 벤치에 나와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웅진 선수들. 대기실의 장난끼 넘치는 윤용태가 아닌 경기석의 진지한 윤용태.1세트에 임하는 박찬수의 매서운 눈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 김택용이 1라운드에서 이스트로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한 칼을 갈았다.김택용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꺾기 위한 선봉장으로 나선다. 1세트에 출전하는 김택용은 이스트로의 주전 저그로 성장하고 있는 김성대를 상대한다.김택용은 이스트로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개인전에서는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MBC게임 히어로 소속으로 활동하돈 2007년 전기리그에서 신희승을 꺾은 바 있고 2008년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신상호, 신대근, 김성대, 박상우 등 이스트로의 주전 선수들을 모두 격파하면
KT 롤스터 이영호와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나란히 프로리그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14일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이영호와 한상봉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와 웅진의 경기에 아예 참가하지 않았다.KT와 웅진은 두 선수의 프로리그 동행과 출전 여부를 놓고 막판까지 고민했으나 14일에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에 무게 중심을 뒀고 프로리그 경기장에 데려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프로리그 규정에 따르면 정해진 시간 이전에 경기장에 오지 않은 선수는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따라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될 경우 기대했던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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