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늘면 외모는 자연스럽게 멋있어 진다.그리고 최근 점점 멋있어지고 있는 김정우를 보며이 법칙은 정말 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본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지켜보던 모 관계자."그 리본 어디서 나셨어요? 어디서 많이 보던 리본인데?"그렇다. 이 리본은이기자가 손수 CJ 사진을 찍기 위해 대형 트리에서 몰래 떼어 온 리본이다.머리색을 바꾼 뒤 더 멋있어진 김정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2-26
변형태는 사진을 찍는 '맛'이 있다.사진발을 잘 받는 선수 중 한명!여기 변형태 선물도 있어요!이 사진의 포인트는 변형태의 표정?아니다. 변형태의 머리숱!사진=이소라 기자sora@dailyesports.com
사진을 찍으면서 '샤프한 이주영 필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기자실에서 물어보니주변에 있던 남자기자들과 변모선수에게 혼났다.역시 남자들은 남자들 평가에 너무 인색하다.아니면 내 눈이 이상한 건가?CJ 팬들에게 선물 납시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두 사진 정말 비슷하지만 한 사람이 유독 눈에 띈다.이름하여 부주장 권 수 현!확대해 보자!오늘은 입을 활짝 벌렸다!활짝 핀 CJ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J 엔투스 변형태가 "그동안의 부진으로 인해 머리숱이 적어지는 탈모 현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변형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 오랜만에 나섰다. 시즌 개막 이후 3연패를 경험하면서 2군까지 강등되며 마음 고생을 겪은 변형태는 화승 김태균과의 경기에서 불리했던 상황을 끈기로 역전하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변형태는 경기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2군 생활을 하는 동안 부활해야 한다는 당위성만 가슴 속에 담고 있었다"며 "부진이 오래 가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오늘 경기를 앞두고 크리스마스도 잊은 채 새벽 2시까지 준비했다"고 털어 놓았다. 또 "2군에 내
CJ 변형태가 오랜만에 출전해 신예 김태균을 잡고 승리를 거뒀다. 변형태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데뷔전을 치렀던 김태균에게 충격의 패배를 깔끔하게 복수하는 데 성공했다. Q 오랜만에 승리한 소감은. A 원래 인터뷰를 할 때 소감을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를 했다. 원래는 ‘별 감흥 없다. 1승 가지고’라는 시크한 멘트를 하려고 했지만 1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나니 정말 어이가 없다. Q 왜 시크한 멘트를 준비했나. A 지금 성적이 워낙 저조하기 때문에 뭔가를 어필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1승 했다고 웃고 있다. 정말 안타깝다(웃음). Q 상대가 지난 포스트시즌에서 패했던 김태균이었는데. A
CJ 신예 저그 신동원이 저그전에서만 4연승을 내달리며 김정우의 백업 멤버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신동원은 "다른 종족전에서도 빨리 1승을 거두고 싶다"며 다음 삼성전자전을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Q 4승째다.A 생각보다 박준오 선수의 저글링 공격을 잘 막았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불리하다는 생각은 없었나.A 유리하기 때문에 지키기만 하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드론 활성화가 워낙 잘 돼있었고 앞마당 가스만 빨리 캐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위험한 타이밍도 있었다. A 성큰콜로니가 완성되기 전 박준오 선수가 공격이 들어왔다. 사실 그때 가스를 남기면서 드론을 생산했는데 상대가 자신감 있게 경기에 들어
CJ 김정우가 화승 구성훈을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16승으로 KT 이영호와 함께 다승 1위에 올랐다. 김정우의 활약 덕에 CJ도 MBC게임과 11승6패, 세트 득실 +9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테란전에 강한 이유를 묻자 김정우는 수줍은 듯 "준비한 시나리오보다 더욱 잘 풀려서 완전 만족했다"고 말했다.Q 오늘 경기는 어땠나.A 생각대로 잘 풀렸다. 졌어도 기분이 좋았을 만큼 시나리오가 내 뜻대로 전개됐다.Q 테란전이 강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A 전부터 말했듯이 우리 팀 테란이 워낙 잘하다 보니까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 팀에서 가장 꺾기 어려운 테란은 조병세다. Q 구성훈이 센터 구경도 못했다.A 이 정도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가 나
'한 번 해보는거야'MBC게임의 두 번째 주자 박수범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가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해 출전!'임무 완수!'송병구가 승리를 따내며 1대1.승리를 따내고 밝게 웃는 송병구.'역시 병구야~'최근 각 팀의 에이스를 잡아내고 있는 고석현. 담담히 3세트에 임하는 허영무."난 여전히 최고!"허영무가 고석현을 잡아내고 오랜만에 세리머니를 했다.역전을 당하자 아쉬워하는 MBC게임의 벤치.승리한 자의 여유로움.'내가 따낸다'출전을 앞둔 이재호의 모습.'이번에는 꼭 이겨야 된다!'이번 시즌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주영달.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크다."애들아~"항복선언을 받아내
MBC게임답지 않게 조용한 대기실. "이 머리 어때?"'이제 시작이다'경기가 곧 시작된다.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 염보성.삼성전자의 선봉 이성은.일단 양팀 모두 조용히 경기 관전 중.승리를 거두고 손뼉을 맞추는 염보성.'승리는 언제나 맛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J 엔투스가 화승 오즈를 3대1로 제압하고 MBC게임 히어로와 공동 2위가 됐다.CJ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26일 삼성전자와의 경기를 치렀던 MBC게임 히어로가 1대3으로 패하면서 CJ는 11승6패, 세트 득실 +9로 MBC게임과 타이를 이뤄 공동 2위에 랭크됐다.CJ는 1세트에 출전한 진영화가 이제동의 저글링 러시에 무너지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에 출전한 변형태가 불리한 상황에서 김태균과 장기전을 수행했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테란 잡는 저그로 명성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1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염보성(테, 7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박수범(프, 11시) 3세트 허영무(프, 9시) 승 고석현(저, 1시)4세트 주영달(저, 4시) 승 이재호(테, 7시) 삼성전자 칸 주영달이 경기가 기운 상황에서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끝에 이재호를 제압하고 귀중한 시즌 첫승을 올렸다. 주영달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MBC게임을 3대1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주영달은 초반 저글링 압박으로 상대 머린을 줄여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한 차례 판단 미스로 위기를 맞았다. 주영달은 상대 본진에 저글링을 보내 견제를 펼치느라 본진 수비 병력이 부족해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 3대1 화승 1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구성훈(테, 1시)4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승 박준오(저, 5시)'연승 그만해!'CJ 신동원이 화승 오즈 박준오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고 시즌 4승째를 거뒀다.신동원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은근과 끈기를 앞세워 박준오를 격파했다.유리하게 시작한 쪽은 박준오였다.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박준오는 신동원이 이를 노리고 저글링으로 러시를 시도했지만 드
"메리 크리스마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1-2 삼성전자 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이성은(테, 5시)2세트 박수범(프, 11시)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고석현(저, 1시) 승 허영무(프, 9시)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장기전 끝에 물량을 폭발시키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허영무는 본진에 2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었으나 상대의 빠른 저글링을 파악하고 테크 위주의 플레이를 펼쳤다. 허영무는 스타게이트를 올려 커세어를 생산했고 멀티를 늘려가며 중후반을 도모하는 플레이를 펼쳤다.허영무는 상대 저글링 난입과 뮤탈리스크 공격에 프로브 피해를 입었으나 다크템플러 드롭으로 고석현의 자원 채취를 방해해 피해를 돌려줬다.허영무는
"CJ 곰라인 대표 진영화가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 2-1 화승 1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구성훈(테, 1시)'테란 킬러 김정우!'CJ 엔투스 김정우가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고 시즌 16승으로 이영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경기에서 구성훈을 뮤탈리스크와 럴커 조합으로 완파했다.김정우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2개의 개스를 확보했고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구성훈이 앞마당 지역에 터렛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기 전에 들어간 김정우는 일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1-1 삼성전자 1세트 염보성(테, 7시) 승 이성은(테, 5시)2세트 박수범(프, 11시) 승 송병구(프, 5시)삼성전자 칸 '총사령관' 송병구가 다수 드라군으로 상대를 압박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송병구는 본진에서 게이트웨이와 코어를 건설한 뒤 프로브 정찰로 박수범의 다크템플러 의도를 간파했다. 송병구는 로보틱스를 올리고 옵저버를 준비하며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했다.송병구는 사거리 업그레이드의 이점을 살려 소수 병력 교전에서 상대 드라군과 질럿을 끊어줬다. 송병구는 상대 다크템플러에 밀려 후퇴했으나 본진에서 옵저버를 생산해 다크템플러를 잡아내 별 피해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CJ 1-1 화승 1세트 진영화(프, 3시) 승 이제동(저, 9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시즌 첫 승!'CJ 변형태가 09-10 시즌 3연패를 끊고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변형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신예 프로토스 김태균을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화승의 프로토스는 1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유리한 고지를 먼저 점한 쪽은 김태균이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태균은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하며 변형태의 입구를 조였다. 변형태의 벌처 1기에 프로브를 3기나 잃기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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