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예상밖의 승리? 승부는 언제나 바뀔수 있다!" 이젠 "가!필!승!" "셧아웃 마무리는 나!"3대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내며 1라운드를 마감한 하이트 스파키즈!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하이트 문성진이 가디언에 대한 아픈 추억을 극복했다. 가디언을 뽑으면 경기에서 패했다는 트라우마에 빠져 있었지만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가디언을 뽑고도 이겼다는 사실만으로도 문성진은 기뻐했다. Q 시즌 4승째를 올렸다.A 4승이나 승률 6할보다 가디언을 사용해서 이겼다는 사실이 더 기쁘다. 내 가디언은 전혀 멍청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줬다.Q '문글레이브'에서 테란전을 자주 치른다.A 이번이 두 번째 테란전이다. 다른 저그들은 이 맵에서 테란전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맵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테란전을 하겠다고 자원했다. 그런데 한 라운드를 치르면서 연습을 거듭하다 보니 테란전이 왜 많이 나
하이트 김상욱이 09-10 시즌 부진했던 이유는 저그 때문이었다. 같은 종족 싸움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방송 무대에서 한 계단 올라가려 하면 계속 저그에게 패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프로리그 1라운드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김상욱의 상대는 저그였다. 극복하기 위해 생각하고, 연습하고, 생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반복한 김상욱은 SK텔레콤 박재혁이 입맛에 맞는 전략을 들고 나왔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Q 첫 승을 뒤늦게 신고했다.A 1라운드 막판이지만 시즌 첫 승을 따내서 좋다. 이번 라운드에서 저그만 만났다. 저그를 피하려고 프로토스가 자주 출전하는 '단장의능선'을 지원했는데 또 저그를 만났다. 엔트리 예고된 뒤 솔직히
김학수가 하이트 스파키즈 프로토스 라인을 구출했다. 이번 시즌 12개 팀 프로토스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지만 김학수의 승리로 하이트는 숨통을 틔웠다. 김택용과의 경기가 확정되고 난 뒤 "못 이기겠네"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는 김학수는 "마음 편히 경기한 덕에 승운이 찾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Q 09-10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A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와는 다른, 뜻밖의 승리라 더욱 기쁘다. 나조차도 이기고 나서 놀랐다.Q 얼마나 놀랐나.A 엔트리가 공개되고 나서 "너는 졌다", "이길 생각을 갖지 말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주위에서 자꾸 진다고 하니까 화가 나기도 했지만 스스로 마음을 비우게 되
승리를 거둔 뒤에도 KT 우정호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다. 김경효에게 이기긴 했지만 경기 내용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정호는 승리도 중요하지만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신을 채찍질했다. Q 1라운드를 7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A 오늘 경기를 이겼지만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신기록도 세웠고 팀이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만족스럽지만 스스로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A 게임을 할 때 연패하던 시절의 경기력 같은 느낌이 들더라. 경기를 하면서 굉장히 많이 화가 났다. 손도 잘 안 움직였기 때문에 전투를 할 때 컨트롤이
KT 박찬수의 올인은 강했다. 박찬수는 상대 본진을 정찰하는 척 오버로드를 깊숙하게 찔러 넣은 뒤 드론 밀치기로 김구현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1라운드를 7승2패로 마무리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종족별 에이스들보다 패가 많다는 이유로 박찬수는 "반성해야 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Q 1라운드를 깔끔하게 A 팀의 성적은 깔끔한데 내 성적은 깔끔하지 않은 것 같다. 팀은 1패 밖에 안 했는데 내가 2패나 한 것이 아쉽다. Q 드론 밀치기 전략을 사용했다. A 상대가 원게이트웨이 가스 체제였는데 상대가 첫 질럿을 빠르게 잃으면 드론 밀치기 공격을 절대 막을 수 없다. 사실 원래 준비한 전략은 아니고 상대 첫 질럿을 빠르게 제압하면 사용
이영호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영호는 김동건을 상대로 테란전 17연승을 이어가며 단일 종족 최다 연승 기록을 1승만 남겨두고 있다. 이영호는 불리한 상황에서 급이 다른 컨트롤을 선보이며 테란전 최강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Q 10승1패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A 팀이 10승1패 승점 21점으로 마무리를 하게 될 줄 몰랐다. 내가 KT로 온 이후 이렇게 잘한 적은 처음이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고 2라운드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다. Q 20연승까지 3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A 솔직히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운이 좋지 않아 패할 수도 있겠지만 20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단일 종족 최다 연승을 기록하고 싶은 생각은 없나. A
'쿨~ 하이트!'하이트 스파키즈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를 쿨하게 3대0으로 꺾고 마무리를 지었다.ㅣ 그것도 지난 08-09 시즌 1승4패로 크게 뒤졌던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완승을 거둔 것이어서 큰 상승 동력을 얻었다.하이트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신예 김학수와 두 명의 저그 문성진, 김상욱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완승을 거뒀다.선봉으로 나선 김학수는 프로리그 프로토스전에서 8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김택용을 상대로 질럿과 드라군만으로 두 번의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대박을 터뜨렸다.바통을 이어 받은 문성진은 '테란의
3세트는 박재혁과 김상욱의 저그 동족전.박재혁이 밀리자 SK텔레콤 분위기가 어둡다.항복 선언 직전 기운 빠진 모습의 박재혁.승부를 마무리 지은 김상욱.팀원들의 밝은 미소에 김상욱도 즐겁다.3대0 승리로 인터뷰 시간도 즐겁게!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려야 하는 정명훈.정명훈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문성진이 하이트의 2주자로 나섰다.정명훈의 패색이 짙어지자 주장 고인규의 얼굴이 더욱 어두워졌다.승리를 따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의 문성진.'그래도 승리를 기쁘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KT가 1라운드를 10승1패로 마감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KT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TX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1라운드 10승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1세트에 출전한 이영호는 김동건을 상대로 테란전 17연승을 기록했다. 이영호는 단일 종족 최다 연승 기록인 최연성의 저그전 18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두며 테란전 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1세트를 깔끔하게 승리한 KT는 2세트 박찬수가 김구현을 상대로 드론 밀치기 전략을 선보이며 5분 30초 만에 승리를 따냈다. 박찬수는 1라운드를 7승으로 마감하며 지난 시즌 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KT 3대0 STX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동건(테, 12시)2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구현(프, 5시)3세트 우정호(프, 11시) 승 김경효(테, 5시)KT 우정호가 아비터를 활용한 전략으로 장기전 끝에 김경효에게 승리를 거두며 팀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우정호는 이번 시즌 7전 전승을 이어갔ㄷ. 우정호는 초반 원게이트웨이 이후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후 우정호는 게이트웨이를 늘리며 다크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우정호는 김경효의 드롭십 견제 공격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 이어 셔틀에 다크템플러를 태워 김경효의 본진 일꾼을 다수 잡아내는 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 ▶하이트 3대0 SK텔레콤 1세트 김학수(프, 11시) 승 김택용(프, 4시) 2세트 문성진(저, 5시) 승 정명훈(테, 12시) 3세트 김상욱(저, 9시) 승 박재혁(저, 3시) 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SK텔레콤 박재혁을 꺾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김상욱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박재혁을 잡아내며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김상욱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면서 저글링을 다수 모았다. 박재혁이 테크트리를 먼저 탄 뒤 세 번째 해처리를 앞마당에 펼치자 김상욱은 그동안
SK텔레콤과 하이트의 첫 주자들 세팅 중.'한 번 해볼까'경기으로 입장!꼭 이기겠다는 듯한 얼굴로 앉아있는 양팀 선수들.공격을 하며 입을 앙다무는 김학수.'내가 김택용을 잡았어~'김학수의 승리!환하게 웃으며 팀원들과 하이파이브!의기소침해진 김택용.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0-2 하이트 1세트 김택용(프, 4시) 승 김학수(프, 11시)2세트 정명훈(테, 12시) 승 문성진(저, 5시)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이 공중 병력 위주의 조합을 통해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문성진은 저그가 테란을 상대하기 어렵다는 '문글레이브'에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테란의 바이오닉을 잡아먹을 준비를 갖췄다. 정명훈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한 뒤 바이오닉 병력으로 밀고 나오려 하자 문성진은 저글링 포위 공격을 통해 첫 병력을 잡아냈다.이후 문성진은 뮤탈리스크를 다수 모으면서 정명훈의 건물을 하나씩 파괴했고 테란의 인구수가 늘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KT 2-0 STX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동건(테, 12시)2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구현(프, 5시)KT 박찬수가 드론 밀치기 전략으로 김구현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박찬수는 김구현을 상대로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거두며 시즌 7승을 기록했다.박찬수는 초반 앞마당을 건설하며 무난하게 출발하는 듯 했다. 그러나 상대 정찰을 차단하며 레어 업그레이드를 누르지 않고 다수 저글링을 생산했다.박찬수는 오버로드를 김구현의 본진 깊숙한 곳으로 집어 넣었다. 정찰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박찬수는 곧바로 드론을 김구현 본진 미네랄로 찍으며 드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1라운드에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테란 김동건을 꺾으면서 99승을 달성했다.이영호는 만약 STX와의 경기가 에이스 결정전으로 흘러가고 출전해서 승리한다면 통산 100승을 달성할 수 있다. 이영호가 에애스 결정전에서 이길 경우 공군 박정석과 화승 이제동에 이어 세 번째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하게 되며 최단기간 100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이전 기록은 이제동이 갖고 있는 3년 1개월 2일. 이영호가 1
"형, 나 오늘 졌어~"IeSF 초청전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최연성이 임요환에게 투정 부리는 중.박용욱 해설위원의 SK텔레콤 대기실 방문.'무언가 느끼는 성코치'감기에 걸린 권오혁 플레잉코치.주진철 코치만의 스타일.TV를 볼 때도 뚫어져라 바라보는 박명수.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KT 1-0 STX 1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동건(테, 12시)KT 이영호가 컨트롤 싸움에서 완벽하게 승리를 거두며 STX 김동건을 꺾고 테란전 17연승을 이어갔다.이영호는 초반 머린을 다수 생산하며 팩토리에 에드온을 먼저 달았다. 이후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며 탱크와 벌처를 적절하게 섞어가며 생산했다.이영호는 탱크 3기가 모이자 그동안 생산한 마린 4기와 벌처 두기로 진출을 시도했다. 중앙에서 김동건 병력과 맞닥뜨린 이영호는 병력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컨트롤로 김동건의 병력을 제압했다.김동건의 탱크를 모두 파괴한 이영호는 곧바로 탱크를 추가해 김동건의 앞마당을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제우스'-'구마유시' 만난 '페이커' 이상혁, "오랜만에 합 맞추니 좀 어색"
2
[LPL 돋보기] IG '루키'-'더샤이', 7년 만에 롤드컵 본선 진출
3
2026 GES '카러플' 그랑프리 참가자 모집
4
'킴성태'·'강만식' 출전! 숲, 2026 오버워치 멸망전 개최
5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6
[AG 평가전] 강동훈 감독, "스크림, 각개격파하듯이 진행"
7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