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틱 하이가 라이벌 LW 블루를 제치고 4강에 올랐다.루나틱 하이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3 8강 B조 최종전에서 LW 블루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다음은 '기도' 문기도와의 일문일답.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엄청 기쁘다. 3대0으로 이길 줄은 몰랐다. Q 3대0 완승의 비결은.A 우리가 원하던 대로 맵이 잘 나왔다. 준비한 전략들도 모두 잘 맞아떨어졌다.Q 트레이서 활약이 돋보였다.A 전혀 부
2017-06-27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3 8강 B조 최종전▶루나틱 하이 3대0 LW 블루1세트 루나틱 하이 승 < 네팔 > LW2세트 루나틱 하이 승 < 아이헨발데 > LW3세트 루나틱 하이 승 < 볼스카야인더스트리 > LW루나틱 하이가 LW 블루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두 시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루나틱 하이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3 8강 B조 최종전에서 LW 블루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루나틱 하이는 '후아유' 이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3 4강행 티켓이 단 한 장 남은 가운데, 국내 오버워치 e스포츠계의 최대 라이벌 루나틱 하이와 LW 블루가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치게 됐다.루나틱 하이와 LW 블루는 27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3 8강 B조 최종전서 맞대결한다.두 팀은 국내 오버워치의 대표적인 라이벌 팀이다. 특히 LW는 에이펙스 시즌2 전까지 루나틱 하이에게 '콩나틱 하이'란 별명을 선사한 장본인이기도 했다.
◆VSL 하스스톤 2017 시즌1 결승전▶'레키아' 신명철 4대2 '코코아' 최민규1세트 신명철(마법사) 패-승 최민규(전사)2세트 신명철(마법사) 승-패 최민규(성기사)3세트 신명철(드루이드) 승-패 최민규(마법사)4세트 신명철(성기사) 패-승 최민규(주술사)5세트 신명철 (도적) 승-패 최민규(마법사)6세트 신명철(성기사) 승-패 최민규(성기사)'레키아' 신명철이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신명철은 26일 서울시 금천구 VSL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VSL 하스스톤 2017 시즌1 결승
2017-06-26
◆VSL 하스스톤 2017 시즌1 4강 1경기▶'코코아' 최민규 4대1 '진' 김좌진1세트 최민규(성기사) 패-승 김좌진(성기사)2세트 최민규(성기사) 승-패 김좌진(드루이드)3세트 최민규(주술사) 승-패 김좌진(드루이드)4세트 최민규(전사) 승-패 김좌진(드루이드)5세트 최민규(마법사) 승-패 김좌진(드루이드)◆VSL 하스스톤 2017 시즌1 4강 2경기▶'레키아' 신명철 4대1 '알도르' 장우혁1세트 신명철(성기사) 패-승 장우혁(성기사)2세트 신명철(마법사) 승-패 장우혁(드루이드)3
드림핵 서머 우승을 차지했던 SK 게이밍이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브라질의 SK 게이밍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팀은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런던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3 파이널에서 우승, 상금 25만 달러(한화 약 2억 8천만 원)을 거머쥐었다. 드림핵에서 우승해 5만 달러를 벌었으니 일주일 만에 상금으로만 30만 달러를 번 셈이다.북미 리그에서 클라우드 나인에 이어 2위를 차지
스타크래프트, 도타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등 다양한 e스포츠 리그를 주최하고 있는 VSL이 다트 리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VSL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VSL 스튜디오에서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2017(이하 다트 코리아)을 개최 중에 있다. VSL 다트 리그는 이미 3주차에 접어들어 25일에는 스테이지1 64강 3주차 경기가 진행됐다.스테이지(시즌) 당 총 상금 800만 원이 걸린 다트 코리아에는 박현철, 한웅희 등 국내
2017-06-25
24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아센 PC방에서 제9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KeG)의 서울 지역 예선이 진행됐다. 아센 PC방은 지난해 한국e스포츠협회가 선정한 공인 e스포츠 클럽 중 한 곳이다. 이날 예선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리그 오브 레전드 1팀과 1위부터 3위까지 입상한 피파온라인3 선수 3명이 부상 등과 함께 서울 지역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아마추어 대회지만 선수들의 열정은 프로게이머 못지않았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2017-06-24
강성훈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 다시 한 번 입성했다.강성훈은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전에 출전했다.2연속 결승행을 노리는 지난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성훈과 챔피언십 첫 참가에 16강 전승 그리고 8강까지 뚫은 변우진이 대결했다.강성훈은 1, 2세트 연속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를 따냈다. 3세트에 돌입한 강성훈은 선취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다.강성훈은 세트 스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강성훈에게 이제 남은 것은 '우승' 뿐이다.강성훈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변우진을 3대0으로 잡아내며 결승에 올랐다.강성훈은 "오늘 생각보다 경기가 쉽게 풀려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경기력을 더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결승에서는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겠다"고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강성훈 3대0 변우진1세트 강성훈 2대1 변우진2세트 강성훈 2대1 변우진3세트 강성훈 1대0 변우진노련했고 영리했고 완벽했다. 강성훈이 신예 변우진에게 한 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강성훈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시작은 두 선수 모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전이 열렸다.지난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성훈과 챔피언십 첫 참가에 16강 전승 그리고 8강까지 뚫은 변우진이 대결했다.1세트에서 2대1로 승리를 따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강성훈이 2세트에서도 2대1로 승리를 따냈다.강성훈이 2연속 승리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승리를 거둔 강성훈이 주먹을 들어올리고 포효했다.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전이 열렸다.지난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성훈과 챔피언십 첫 참가에 16강 전승 그리고 8강까지 뚫은 변우진이 대결했다.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세트에서 패한 변우진이 2세트 시작을 앞두고 생각에 잠겼다.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전이 열렸다.지난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성훈과 챔피언십 첫 참가에 16강 전승 그리고 8강까지 뚫은 변우진이 대결했다.연장전 끝에 강성훈이 1세트를 2대1로 가져갔다. 챔피언십 4강 1세트를 먼저 따낸 강성훈이 몸을 풀며 매서운 표정을 보였다.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전이 열렸다.지난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성훈과 챔피언십 첫 참가에 16강 전승 그리고 8강까지 뚫은 변우진이 대결했다.4강 1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2대1로 먼저 승리를 챙긴 강성훈이 주먹을 쥐어보였다.
2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4강전이 열렸다.지난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성훈(왼쪽)과 챔피언십 첫 참가에 16강 전승 그리고 8강까지 뚫은 변우진이 대결했다.4강전에 앞서 강성훈과 변우진이 무대에 올라 악수를 나눴다.
10년 만의 펜타킬 '페이커' 축하인사
수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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