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밤 9시 '한영의 락유' 첫 선 게임과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이 온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신개념 게임 뮤직 토크쇼 '한영의 락유(樂U)'를 오는 11월22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한다.'한영의 락유'는 매주 인기 뮤지션들이 출연해 미니 콘서트를 펼치고 자신의 곡을 온라인 게임 ‘밴드마스터’로 직접 연주하면서 솔직담백한 토크도 나누는 프로그램.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8등신 미녀스타 한영이 메인 MC를, 가수 겸 방송인 왕배가 보조 MC를 맡았다. 첫 방송에서는 가수 비가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5인조 아이돌 그룹 ‘엠블랙(MBLAQ)’편이 방송된다.
2009-11-20
오늘의 MVP 도재욱.도재욱에게 소감을 묻는 김철민 캐스터.최후의 선택을 앞두고 고민 중인 김윤환.선택의 순간."잘했어~" '조지명의 결과'오늘의 조지명으로 MSL 32강 대진이 완성됐다.'30인의 전사들'군인 민찬기와 조부상을 당한 고인규를 제외한 30명의 선수들이 모였다.첫 싸움을 펼칠 A조.김윤환과 도재욱이 첫 경기를 치루게 됐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준우승자 한상봉의 고민은 계속 된다."선택하겠습니다!"8번 시드자 김명운.'아~ 목이야"목을 풀고 있는 김상욱.지명판을 바라본 이영호.감탄일까? 한탄일까?'조부상을 당한 고인규를 대신해 조지명을 한 최호선.'난 누굴 움직일까?'"저 좀 살려주세요~"도재욱은 오늘 '동네북'변형태의 지명에 입이 웃음이 멈추지 않는 도재욱.박성준과 김윤환의 회의 시간.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대화를 나눈 이제동과 이영호.조지명식을 즐기는 박지수.'난 심심한데...'"저기에 넣어 주세요"허영무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송병구.'마음껏 바꿔~'다른 선수들의 지명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김윤환."어떻게 될까?"쉬는 시간 조지명판을 보며 대화중인 김상욱과 문성진."혼자라서 심심해요"이스트로 선수 중 유일하게 참석한 신대근. '뻘쭘 정우'우승자들 사이에서 대화를 듣고 있는 김정우.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자신의 상대를 결정하기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밝게 웃으며 말하는 이제동.문성진도 한 마디.'말 좀 하는데?'다른 선수 말에 집중하는 김구현.'어떻게 해야 잘하는걸까?'고민이 많아 보이는 진영화.오늘 조지명식의 최고령자 박성준."메인에 뜰거어요~"'아 졸려~'하품을 하는 이신형."제가 만만한가봐요"이름이 많이 호명된 송병구.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네이트 MSL 32강 대진 및 일정▶A조 11월 26일 목요일 6시 30분1경기 김윤환(저) 도재욱(프)2경기 이재호(테) 박지수(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B조 날짜미정1경기 한상봉(저) 김상욱(저)2경기 이영한(저) 진영수(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C조 날짜미정1경기 변형태(테) 김동현(저) 2경기 신대근(저) 이영호(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D조 날짜미정1경기 이제동(저) 임정현(저)2경기 김대엽(프) 박성준(저)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E조 날짜미정1경기 고인규(테) 조일장(저)2경기 진영화(프) 송병구(프)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F조 날짜미정1경기 김택용(프) 김승현(프)2경기 이신형(테) 마재윤(저)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G조
2009-11-19
도재욱이 살린 네이트 MSL 조지명식시종일관 무미건조했던 네이트 MSL 조지명식이 '종족 상성의 선택'으로 시작과 끝을 맺었다.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32강 조지명식은 저그는 프로토스를, 프로토스는 테란을, 테란은 저그를 지목하며 시종일관 '종족 상성의 선택'으로 진행됐다.특히 가장 많은 선수가 올라온 저그들은 서로 프로토스를 데려가기 위해 혈투를 벌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SK텔레콤 도재욱이 있었다. 도재욱은 잠시도 한조에 머무르지 못하고 계속 다른 조로 불려다니며 '도재욱 수난 시대'를 이어갔다.계속 강한 저그들의 선택을 받았던 도재욱은 결국 우승자 김윤환의 선택을 받아 개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최고의 입담으로 SK텔레콤 도재욱이 선정됐다.만약 도재욱이 없었다면 이번 네이트 MSL 조지명식은 아무런 이슈가 없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도재욱의 활약으로 네이트 MSL 조지명식은 그나마 지루함을 없앨 수 있었다는 의견이 반영돼 도재욱이 당당히 MVP로 선정됐다.도재욱은 시종일관 저그 선수들에게 불려다니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 강력한 저그들이 도재욱을 서로 데려가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보다 못한 도재욱은 "이제 나를 그만 괴롭혀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하지만 세번째 권한을 가진 변형태가 도재욱에게 자비를 베풀어 이제동, 박성준과 함께 C조에 남아있던 도재욱을 구해줬다.
SK텔레콤 도재욱이 조지명식 쉬는 시간에 "조 편성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다.도재욱은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강력한 저그 선수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로토스를 원하는 저그 선수들이 도재욱을 서로 대려가기 위해 혈투를 벌이고 있는 것.저그 선수들이 도재욱을 원하는 이유는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기 위함이다. 최근 저그들이 프로토스전을 자신있어 하고 신예 선수를 선택하면 명분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이름값이 있으면서 프로토스인 도재욱을 서로 데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도재욱은 쉬는 시간에 "너무 힘들다. 강력한 저그들을 만나기 싫은데 왜 자꾸 나만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
SK텔레콤 도재욱이 자신의 키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최근 키가 180cm 아래인 남자는 '루저'라고 표현한 한 프로그램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MBC게임에서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참가한 프로게이머 선수 중 키가 180cm이 넘는 선수를 발표했다.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재욱이 180cm로 나오자 박재혁이 이의를 제기하며 "도재욱의 키는 178cm정도 된다. 180cm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즉 도재욱의 키가 잘못 나온 것이라는 것.이에 도재욱은 "신체검사 때 178.5cm가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허리가 좋지 않은데 허리만 좋아지면 몸이 쭉 펴져 180cm가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도재욱은 "1.5cm 때문에 루저가
"항복 아니죠~ 인사 맞습니다~"작게 손을 흔들며 들어온 허영무.살이 쏙 빠져 얇아진 송병구.다소곳한 진영수도 입장.날카로운 눈빛의 마재윤."입장을 했는데 쑥쓰럽네요~"이번에는 김정우의 순서.'음... 두고 보자!'다부지게 입을 닫고 입장한 선수들을 바라본 김택용.'눈치보는 이제동'당당한 모습의 변형태.준우승자 한상봉이 들어왔다. 지난 시즌 우승자 김윤환을 끝으로 입장 완료!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무대에 올라 먼산을 바라보는 진영화.'한 번 해보자!'시작부터 팔을 걷어붙이는 박재혁.조용히 입장한 조일장.문성진도 걸음을 내딛었다.입을 굳게 다물고 입장한 이재호. 훤칠한 키의 김구현."반가워요~"손을 흔들며 들어온 이영호.'썩소'와 부드러운 미소 모두 지을 수 있습니다! 주먹을 꽉 쥔 채 입장한 박성준.이번 조지명식의 맏형이 된 듬직한 박성준.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여장을 하고 나타난 임정현.이영한의 입장.이스트로의 유일한 진출자 신대근.김승현도 춤을 추며 들어왔다.처음으로 MSL본선에 진출한 김대엽.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 채 들어오는 이신형."자~ 거기까지~"팬들의 환호성을 잠잠하게 만든 도재욱.'거침없이 하이킥!'거침없는 김재춘."신나요~"첫 조지명식에 신난 김동현"부끄러워요~"수줍은 김상욱.사진=박운성 photo@dailyesports.com
CJ 마재윤이 우승자 김윤환에게 "멀리 있는 F조는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말했다.마재윤은 일단 올라가는 것이 먼저라며 MSL에 처음 진출한 KT 김대엽을 자신의 옆자리로 데려왔다. 마재윤은 김대엽을 선택하면서 "다른 선수는 몰라도 김대엽은 그대로 놓아뒀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특히 마재윤은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전 시즌 우승자 김윤환에게 "먼 곳까지 신경쓰지 말아달라"며 "매치업이 이대로 고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KT 김재춘이 '저그 킬러' 김택용을 지목해 주목을 받았다.김재춘은 네이트 MSL 조지명식에서 강력한 프로토스 김택용을 선택했다. 김재춘은 "프로토스전을 하고 싶은데 이왕이면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김택용과 대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재춘은 네이트 MSL 로열로더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따라서 김택용과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피력했다.이에 김택용은 "최근 내 기세가 좋지 않은데 나를 지목해줘 고맙다"고 화답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 이재호가 첫 지명으로 이영호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재호는 이영호를 선택한 이유로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을 내가 깨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호는 테란전 연승 행진 기록을 달리고 있는 이영호의 기록을 자신의 손으로 막고 싶다는 것이다.이재호는 "이영호와 붙어 이기면 얻을 것이 많다"며 "테란전 최강자인 이영호를 꺾어 기록도 끊어내고 명분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혼자 있어 무안한지 계속 거울을 보는 신대근.'두 시간동안 뭐하지?'경기장에 너무 일찍 도착한 김명운과 한상봉. '따뜻한 음료가 좋아요~'메이크업 차례를 기다리며 음료 한 잔.메이크업실 앞을 서성이는 한상봉.간단히 식사를 해결한 박재혁.'아~ 맛있다!'우유 한 병에 표정이 확 밝아진 김택용.첫 MSL 입장을 멋지게(?) 장식하려 준비 중인 임정현.기다림에 지친 문성진과 김상욱.SK텔레콤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선수는?바로 박성준."대화 나누기엔 이곳이 최고죠!"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한상봉, 변형태와 이야기 중.활짝 웃고 있는 송병구.이제동 역시 활짝 웃고 있다. 이유는?바로 대기실에 여장을 완성한 임정현이 들어왔기 때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여자로 변신 중인 임정현."저는 저렇게 못할 것 같아요"경악을 금치 못하는 문성진."여자가 아니라 조선 시대 망나니를 보는 것 같아요"재치있는 입담의 주인공은 김철민.여장이 거의 완성돼 가고 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안경 벗은 도재욱.MSL 작가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택용.고인규의 선택을 대신하러 온 최호선을 놀리는 박재혁.이제동이 무엇을 보고 저렇게 웃고 있을까?한 코메디 프로그램!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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