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MBC게임 ▶공군 0대1 위메이드 1세트 김성기(테, 9시) 승 신노열(저, 1시)위메이드 신노열이 가디언과 울트라를 조합한 물량공세로 공군 김성기를 꺽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신노열은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5주차 공군과의 첫 경기에서 깔끔한 승리를 장식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신노열은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확보하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신노열은 경기 초반 수비적인 운영으로 최소한의 병력만 생산한 뒤 테크트리를 올리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성기의 선택도 같았다. 김성기는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한 뒤 바이오닉 위주로
2009-11-11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이 신종플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현진 감독은 지난 8일 지독한 감기 몸살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가 있었지만 경기장에 나오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앓은 김 감독은 링거를 맞고 입원 치료를 받은 김 감독은 신종플루일수도 있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검진을 받았으나 신종플루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김 감독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 참석했다.김 감독은 "신종플루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했을 때는 걱정이 컸지만 음성 판정을 받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이스트로 킬러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낼 태세다.윤용태는 프로리그 데뷔 이후 이스트로에게 가장 강했다. 정규 시즌에서 15승2패를 기록했고 최근 전적에서 7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는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6승만을 쓸어 담았다. 이 쯤되면 이스트로 킬러라고 불러도 모자람이 없다.윤용태는 이스트로의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서기수를 상대로 3전 전승, 신상호전 2전 전승을 거뒀다. 저그 박문기와 테란 남승현에게 한 번씩 패했을 뿐 다른 종족전 전적도 매우 좋다. 이스트로의 누구를 만나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윤용태는 11일 서울 용
웅진 김명운이 공군 박태민이 갖고 있는 프로토스전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김명운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신재욱을 상대한다. 김명운에게 이 경기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경기여서 매우 중요하다. 2004년 이후 한 번도 깨지지 않은 저그의 프로토스전 11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는 기회다. 김명운 이전에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박태민.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프로토스전 11연승을 달성한 바 있다. 김명운이 신재욱을 꺾을 경우 박태민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기록상으로 보면 김명운
이스트로 박상우가 프로토스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박상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막판 공군 박정석과 화승 노영훈을 제압하면서 연승을 달리며 시즌을 마쳤다. 09-10 시즌에도 프로토스전 연승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CJ 진영화와 STX 김구현, 삼성전자 임태규를 잡아내면서 3연승을 보태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박상우는 이번 시즌 프로토스전을 세 번 치르면서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는 진영화를 상대로 탱크 5기가 모인 순간 치고 나가는 타이밍 러시로 승리했고 김구현과의 경기에서는 배럭도 짓지 않은 채 더블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프로토스의 병력을 압도할 만한 물량을 앞세
"경기 끝? 에이스 결정전?"신동원과 유준희의 4세트.신동원이 승리!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양팀 에이스 김정우·허영무 출동!자원이 마른 허영무, 대규모의 저그 병력이 다시 몰려오자 난감해하고 있다. '2패는 없었다!'김정우의 승리! CJ의 승리!패배의 충격.화이팅으로 마무리 하는 CJ!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0
'다시 한 번 승리를 바라며...'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장기전으로 치닫자 손을 잠시 뗀 조병세.승리를 하고 나온 이성은."휴~" 하고 한숨을 내쉰다."이게 바로 나에요"세리머니하면 이성은!패배가 아쉬운 조병세.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Q 에이스결정전 승리로 7승을 기록했다. 다승 1위에 오른 소감은.A 지난 인터뷰 때도 다승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대로 계속 가고 싶다. 오늘은 에이스결정전에서 이겨 팀이 승리해서 기쁘다. Q 1세트 패배한 상황에서 에이스결정전에 출격했다. 2패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A 하루 2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첫 경기 때나 마지막 경기에서나 실수가 있었다. 1세트도 잦은 실수 때문에 패했고 마지막 경기에서도 실수가 나와서 화도 많이 났다.Q 5세트 허영무의 출전을 예상했나.A 삼성이 요즘 하락세다. 삼성이 살아나려면 2프로토스가 해줘야 하기 때문에 송병구 선수나 허영무 선수 중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Q 경기 감
Q 3연승에 벌써 4승이다. 승리 소감은.A 계속 연승을 해서 기쁘다. 데뷔할 때 4연승을 하고 그 기록을 깨지 못했는데 이번에 연승을 이어감과 동시에 기록도 깨고 싶다.Q 박영민의 입대로 프로토스 에이스가 됐다.A 시즌 시작하기 전에 우려가 많더라. 더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하고 노력했다. 지금까지는 어느 정도 보탬이 된 것 같다. 앞으로 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다크아칸 활용이 돋보였다.A 옵저버로 상대 체제를 봤는데 처음 만난 전략이라 당황했다. 그냥 멀티인줄 알았는데 포지도 짓고 빌드가 이상하더라. 손이 얼어서 인구수도 막히고 실수도 많았다. 상대가 하이템플러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맞춤 전략으로 다
Q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기분은.A 기분 좋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처음 게임에 임했는데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 에이스결정전으로 이끌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김)정우형이 반드시 이겨줄 거라고 확신했다.Q 벌써 3승이다. 좋은 성적의 비결은.A 경기 하기 전에 항상 2000원짜리 청심환을 먹는 게 주효한 것 같다. 5000원짜리를 먹으면 긴장이 너무 풀린다고 해서 2000원짜리를 애용하고 있다.Q 신인왕에 대한 욕심이 날 법도 한데.A 아직 많이 남아서 더 가봐야 알겠지만 욕심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신인왕을 목표로 더 열심히 하고 싶다.Q 저그 왕국에서 활약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A 당연히 도움이 많이 된다. 팀
삼성전자 칸이 끝을 알 수 없는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CJ 엔투스에 2대3으로 패해 1승7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삼성전자는 부진했던 차명환과 이성은이 1세트와 3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공식 경기 9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던 유준희가 4세트에서 CJ 신예 신동원에게 패하며 에이스결정전에 몰리며 불안한 상황을 맞았다.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고심 끝에 허영무를 내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CJ 김정우의 상승세를 막지 못해 마지막 순간에 분루를 삼켰다.삼성전자는 1승7패 승점 -13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MBC게임 ▶CJ 3-2 삼성전자 1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2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손석희(프, 1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이성은(테, 1시)4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유준희(저, 5시)5세트 김정우(저, 7시) 승 허영무(프, 5시)CJ 엔투스 김정우가 1세트 패배를 만회하는 귀중한 승리로 팀의 승리를 확정했다. 김정우는 초반부터 발 빠르게 멀티를 늘리며 자원에 치중했다. 김정우는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데 이어 10시에도 해처리를 펴 후반을 도모했다.김정우는 성큰 콜로니와 저글링으로 수비를 안정적으로 한 뒤 테크를 올려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추가했다. 김정우는 상대 커세어
네이트 MSL 프리매치 성격…도재욱, 김재춘, 신대근 등 출전MBC게임이 네이트 MSL의 프리매치를 갖는다.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한 32명의 선수들 가운데 첫 진출자들을 모아 로열로더 토너먼트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연다.11월12일, 14일 이틀간 펼쳐지는 이번 로열로더 토너먼트는 MSL에 처음 선보이는 로열로더 9명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 순위상 가장 낮은 두 선수가 9강을 통해 1명을 선발한 뒤 8강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사용된 '비잔티움3', '데스티네이션', '단장의능선'에서 경기를 펼친다.이번 로열로더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김동현(MBC게임), 김재춘, 김대엽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화승 손주흥을 꺾고 시즌 7승째를 기록했다. KT 이영호, 웅진 김명운과 함께 7승 고지를 점령한 염보성은 "2년만에 다승 랭킹 순위 톱 5에 오른 것 같아 생소하다"며 말을 뗐다.Q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A 프로리그에서 16승5패를 기록했던 2007년 후기리그 이후 다승 레이스에 오랜만에 올랐다. 기분은 좋지만 생소한 자리다. 다승왕은 나에게는 없는 기록인 줄 알았다.Q 손주흥이 테란전에서 강해지겠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A 그 인터뷰를 보지 못했다. 내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지난 시즌에 사실 저그전과 테란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많이 지면서 자신감이 우르르 무너졌다. 지난 시즌 패한 경기를 자주 복기
MBC게임의 프로토스 라인이 확실히 달라졌다. 박지호가 시즌 초반 살아나더니 막내 박수범이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지난 시즌 전체 12개 팀 세 종족 가운데 20위 밖으로 밀려났던 MBC게임 프로토스 라인에도 희망의 불빛이 솟아나고 있다.Q 3승째를 거뒀다.A 테란전과 저그전에서 승리했고 오늘 프로토스전을 이기면서 세 종족을 고루 이겼다. 운이 좋아서 이겼던 것 같다. 세 종족 상대로 1승씩 거둬서 마음에 든다.Q 견제가 잘 통했다.A 손찬웅 선수의 앞마당과 9시 확장에 한 번씩 들어가서 사이오닉 스톰을 썼는데 좋은 성과가 나온 것 같다.Q '손견제(손찬웅의 별명)'를 상대로 견제를 선택한 이유는.A 맞견제 플레이를 하려고 했는데 손찬웅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MBC게임 ▶CJ 2-2 삼성전자 1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2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손석희(프, 1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이성은(테, 1시)4세트 신동원(저, 1시) 승 유준희(저, 5시)CJ 엔투스 신예 신동원이 시종일관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화끈한 승리를 따내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유준희는 공식전 10연패의 늪에 빠져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신동원은 12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갔다. 신동원은 저글링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하며 해처리를 완성했고, 테크를 올려 스파이어를 준비했다.신동원은 스포어콜로니와 성큰콜로니로 유준희의 타이
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이 대형 사고를 쳤다. 저그전에 약하다고 소문이 났지만 '저그전 최강' 이제동을 꺾으면서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김동현은 이제동과의 경기전에 부모님으로부터 걱정 섞인 전화를 받았다. "지구 최강 이제동과 경기하게 되는데 염려된다"는 것이 부모님과의 통화 내용이었다. 김동현은 외쳤다. "부모님! 이제동 선수를 이겼으니 앞으로 걱정 마세요!"라고.Q 이제동을 잡은 소감은.A 경기를 승리하고 나서 기뻐야 하는데 긴장감이 확 몰려오더라. '이제동의 이름값이 경기 내내 나를 누르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Q 경기 내내 두려웠나.A 엔트리가 발표되고 나서 동료들이 나를 불쌍하게 쳐다보더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MBC게임 ▶CJ 1-2 삼성전자 1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2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손석희(프, 1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이성은(테, 1시)'부활의 세리머니!'삼성전자 칸 이성은이 치열한 장기전 끝에 조병세를 제압하고 3세트를 따냈다. 이성은은 본진에 팩토리 2개를 짓고 벌처 생산에 주력했다. 이성은은 상대 머린-벌처 공격을 입구에서 잘 막고 벌처와 골리앗, 탱크를 계속 추가했다.이성은은 상대 벌처 찌르기와 드롭 공격에 일꾼 피해를 입었지만 12시 지역 멀티를 잘 지켜내며 자원을 확보했다. 이성은은 역으로 상대 본진에 병력을 드롭해 건물 타격을 입히기도 했다.이성은은
MBC게임 히어로가 지난 시즌 준우승자 화승 오즈를 3대0으로 완파하고 4위로 뛰어 올랐다.MBC게임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면서 4위에 올랐다.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염보성의 화승 손주흥을 제압하며 시원한 스타트를 끊었다. 앞마당을 일찍 가져간 염보성은 뒤늦게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생산하면서 손주흥의 탱크를 밀어 넣었고 중앙을 장악했다. 확장 기지까지 늦추면서 병력을 뽑아낸 염보성은 시종일관 압박하면서 낙승을 거뒀다.2세트에 나선 박수범은 사이오닉 스톰으로 승리를 거뒀다. 셔틀에 하이 템플러를 태워 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0 화승1세트 염보성(테, 8시) 승 손주흥(테, 4시) 2세트 박수범(프, 1시) 승 손찬웅(프, 7시) 3세트 김동현(저, 9시) 승 이제동(저, 5시) "이제동 잡았다!"MBC게임 히어로 김동현이 저그전 최강이라 불리는 화승 이제동을 꺾고 MBC게임 히어로의 3대0 승리를 지켜냈다.김동현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경기에서 강력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승기를 잡고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김동현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을 다수 모았다. 이제동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따라가면서 저글링을 두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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