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승리로 한 경기를 따냈지만 결코 '나' 혼자만의 힘이 아닌 '우리' 모두의 노력과 땀의 결실이다"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2009-11-04
이스트로 오상택 코치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든 이스트로를 떠났다.오상택 코치는 지난 2006년 현 하이트 스파키즈에서 코치로 활동하다 2008년 이스트로로 자리를 옮긴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08~09시즌을 이스트로에서 보냈다. 오상택 코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 시즌 시작 전 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택 코치는 현재 고향인 대구에서 휴식을 취하며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2년 동안 같이 생활한 김현진 감독이나 선수들 역시 오 코치의 하차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 오상택 코치의 빈자리는 신정민 코치와 주장 서기수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이스트로 오상택 코치는 “갑자기 좋지 않은 소식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다승 순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1월 로스터 발표◆공군 에이스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유성열 810907 수습코치 오동수 810221 주장 박정석 831227 Protoss Reach프로게이머 오영종 861018 Protoss Anytime프로게이머 김성기 870118 Terran darkelf프로게이머 민찬기 891227 Terran ruby프로게이머 서지훈 850209 Terran Xellos프로게이머 차재욱 850101 Terran Cloud프로게이머 한동욱 860925 Terran Adamas프로게이머 박태민 841224 Zerg Gorush프로게이머 홍진호 821031 Zerg Yellow ◆삼성전자 칸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781029 코치 유지강 801206 코치 최우범 840103 주장 주영달
웅진에 새로운 라인 탄생.만해 한용운이 아닌 '웅진 한용운 라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박수범의 결의에 찬 눈빛'따로 똑같이'4세트를 바라보는 이스트로 선수들경기가 계속 될 수록 빠르게 움직이는 신희승의 두 손'동점!'신희승의 승리로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으로!김현진 감독이 상대편 에이스가 적힌 쪽지를 펼쳐보고 있다에이스로 나선 신희승과 염보성긴장한 두 선수짜릿한 에이스 결정전 승리!"지금부터 염선생의 강의가 시작되겠습니다~"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선수들의 머리가 바람에 날려 '지못미'한 컷이 연출됐다.승리의 주역들!귀여운 동생들의 볼을 마구 꼬집는 윤용태!선수들의 모습이 왠지 해맑은 듯!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R 4주차 종합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주차에서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일정으로 선두 KT 롤스터와 상승세의 SK텔레콤 T1 등이 경기를 치르지 않은 가운데 공군 에이스가 시즌 첫 승을 기록했고 웅진 스타즈가 부진을 떨치는 2연승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공군 에이스는 지난달 31일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성기가 박준오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공군은 이날 경기 이전까지 에이스 결정전을 두 차례나 치르며 1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불운 탓에 연패의 늪에 빠졌지만 이날만큼은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군 입대 후 일취월장
MBC게임 염보성이 자신이 위기로 몰아 넣었던 팀을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하며 건져냈다. 역레이스로 대박을 이룬 염보성의 말을 들어봤다. Q 에결에서 승리를 거뒀다.A 사실 낭떨어지 끝까지 몰린 상황에서 나선 경기라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출전했다. 3세트에서 패한 것이 많이 아쉬웠다. (박)수범이에게도 미안하다.Q 박상우만 만나면 패한다.A 박상우 선수만 만나면 패했다. 프로리그 전적에 흠을 냈다. 박상우 선수와의 경기에서 정말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데 패했다. 실력면에서 패했으니 다음 경기에는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Q 대기실에서 '상우신'이라고 말한 이유는.A 재미있으라고 한 말이었다. 즉흥적으로 생각난 말이었다. Q
윤용태, 승리후 브이!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뷔 후 첫 승을 기록했지만 김태훈은 찜찜한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결정짓는 결정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6전7기의 노력으로 간신히 승리를 따낸 김태훈의 말을 들어봤다.Q 공식전 첫 승이다.A 공식전에서 6연패를 당하고 있었다. 연패를 끊어서 좋다.Q 6번의 기회를 모두 놓친 뒤 든 생각은.A 연패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계속 패하다 보니 방송경기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긴 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6경기와 달리 연습을 엄청 많이 하고 나와 이번 경기는 긴장도 별로 하지 않고 잘 했던 것 같다. Q 힘겹게 승리를 거뒀는데.A 저글링을 제압한 뒤 정말 유리한 경기를 했다. 하지만 판단 실수 한 번으로 상대에
깔끔했다. MBC게임 이재호가 신재욱과의 경기에서 깔끔한 경기 운영으로 자신이 왜 MBC게임의 에이스인지 증명했다. Q 최근 연패를 당했다. 연패를 끊은 소감은.A 2연패를 당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다. 그래서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도 별다를 것 없이 최선을 다했고 결과가 좋아 기분도 좋다.Q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A 사실 제일 올 공격이 아니라고 생각한 공격이 왔다. 평소에도 별로 연습을 하는 상대가 아니라 스타일 분석도 안 됐다. 하지만 지난 STX컵에서 패한 뒤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경기를 했다.Q 염보성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선.A 이전부터 둘이 비교됐던 것은 일상적인 일이었다. (염)보성이가 잘하면
KT 롤스터 이영호가 베트남에서 전해온 낭보에 KT가 웃음꽃을 피웠다.이영호는 지난 3일과 4일 베트남 하노이 공과대학에서 펼쳐진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 종목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은 물론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단은 경사가 났다며 환호했다. KT는 지난 2008년 박찬수가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해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이번 이영호의 금메달 소식은 감회가 남다르다. e스포츠 사상 최초로 정식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고 출전한 대회에서 이영호가 KT와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금메달을 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2대3 MBC게임1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신대근(저, 9시) 승 김태훈(저, 3시)3세트 박상우(테, 12시) 승 염보성(테, 7시)4세트 신희승(테, 1시) 승 박수범(프, 7시)5세트 신희승(테, 9시) 승 염보성(테, 5시)MBC게임 염보성이 신희승의 2스타-레이스에 극심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2스타 역레이스로 대박 이득을 얻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염보성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차분히 시작했다. 하지만 신희승의 머린도 없이 올린 2스타포트-레이스에 일꾼 다수를 잃으며 위기에 몰렸다. 신희승은 11시에 두 곳과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가며 경기를 더욱 유리
지난 시즌 저그전 때문에 바닥까지 떨어졌던 김명운이 드디어 저그전을 극복한 모습이다. 김명운은 웅진 에이스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Q 다승 선두가 된 소감은. A 일단 다승 선두라고 하니 기쁘긴 하다. 하지만 리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고 지난 시즌에도 초반에 잘하다가 후반에 급격하게 무너졌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 Q 팀이 연패 후 연승을 달리고 있다. A 비시즌 기간 동안 변화를 시도했던 것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 Q 김명운의 승리가 팀의 승리로 이어진다. A 내가 우리 팀과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왜 그런지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계속 그런 패턴이 반복되니 신기하기도 하다. 요즘은 경기를 하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목이 타는 김현진 감독김태훈의 승리에 신난 하태기 감독'싱글벙글'3세트 출전을 기다리는 박상우MBC게임의 세 번째 주자 염보성의 눈빛이 매섭다승리를 거두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상우승리의 불씨를 되살린 박상우, 팀원들과 하이파이브!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웅진 윤용태가 프로리그 5연승을 이어가며 ‘프로리그 사나이’ 면모를 갖췄다. 양대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했지만 프로리그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윤용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프로리그 5연승을 거둔 소감은. A 아쉽게 개인리그도 모두 탈락했기 때문에 정말 슬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프로리그에 매달려 열심히 한 성과가 나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문글레이브에서 프로토스가 자주 출전하지 않았는데. A 문글레이브를 많이 해본 상황이 아니라 프로토스에게 좋은지 좋지 않은지는 잘 몰랐다. 사실 상대가 테란인 것을 확신하고 나왔고 연습 때도 승률이 좋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그래도 쉽게 승리를 거뒀
이적 후 드디어 승리 인터뷰를 한 한상봉. 꾸준히 경기에 출전했지만 승수를 쌓는데 실패했던 한상봉이 차명환을 잡아내며 부진의 끝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Q 이적 후 첫 승자 인터뷰를 하는 소감은. A 이게 다 (김)명운 때문이다. 명운이가 하루 2패 하는 바람에 내가 승리하고도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미워 죽겠다(웃음). Q 첫 승자 인터뷰가 늦은 감이 있다. A 주변의 기대에는 많이 미치지 못했던 것 같아 무척 힘들었다. 처음에는 (김)명운이 옆자리에서 서로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였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명운이가 훨씬 잘하더라. 그래서 내가 명운이의 제자를 하기로 했다. 최근 열심히 배우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승리를 거둘 수 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2-2 MBC게임1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신대근(저, 9시) 승 김태훈(저, 3시)3세트 박상우(테, 12시) 승 염보성(테, 7시)4세트 신희승(테, 1시) 승 박수범(프, 7시)이스트로 신희승이 탱크 3기를 앞세운 전격작전으로 박수범의 앞마당을 파괴하고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이끌었다.신희승은 벌처 2기에 마인을 장착한 뒤 바로 박수범의 앞마당을 두드렸다. 이어서 마인으로 상대 병력의 진출을 차단하고 탱크를 생산했다. 반면 박수범은 셔틀과 옵저버까지 생산하느라 진출이 더뎠다. 신희승은 탱크 3기를 확보한 뒤 박수범의 앞마당 아래까지 단숨에 진출했
삼성전자 차명환이 1세트 최강의 이미지에 금이 갔다.차명환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선봉 최강의 꿈이 깨어졌다.차명환은 한상봉과 경기하기 전까지 1세트만 나서면 승리하는 특이한 공식을 이어갔다. 2008년 10월15일 웅진 스타즈 김승현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세트 승리행진을 이어간 차명환은 08-09 시즌 막판 SK텔레콤 정영철과의 경기까지 1세트 11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4일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09-10 시즌에서 1세트에 처음 기용된 차명환은 과도하게 공격성을 앞세우다 한상봉의 스컬지 4기에 뮤탈리스크 2기를 잃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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