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승현이 김명운의 응원 덕에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에 올랐다고 한다. 항정살에 실은 우정을 들어봤다.Q 서바이버 본선진출을 처음이다.A 예선전에서 수 차례 결승에서 탈락해 마음이 아팠다. 스타리그 예선은 한 차례 통과해봤는데 당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오랜만에 본선에 오른만큼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싶다.Q 예선에서 자주 탈락한 이유라면.A 내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리고 이상하게 예선전에만 오면 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Q 예선전을 되돌아본다면.A 실수가 많았는데 상대도 실수가 많았다. 난타전으로 경기를 이끌었는데 그나마 정신을 빨리 차려 승리할 수 있었다. 운영 경기를 펼친 결승전이
2009-09-29
공군 에이스 출신 프로게이머들이 예선 현장에서 오랜만에 만나 환담을 나눴다.공군에서 활약하다 전역한 SK텔레콤 임요환과 웅진 박대만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공군 에이스 현역 선수들을 만났다. 유성렬 감독 이하 박태민, 서지훈과 한 자리에 둘러 앉은 임요환과 박대만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임요환은 전역한 지 10개월이 지났고 박대만은 불과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군대 생각이 나는지 오래도록 대화를 나눴다.대화의 주제는 계룡대 생활. 프로리그 시즌을 치를 때에는 서울에 위치한 예하부대에서 생활하지만 비시즌 기간 동안 계룡대에서 공군 부
웅진 임정현이 2연속 서바이버 본선에 올랐다. 지난 시즌 변변한 활약도 하지 못하고 탈락한만큼 이번 시즌 1승을 꼭 하고싶다는 임정현의 말을 들어봤다.Q 2연속 예선 통과다.A 이번에는 무조건 통과하자는 마음을 먹고 왔다는 것이 달랐다. 방송 경기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예선에 욕심을 냈다.Q 방향키 컨트롤은 여전한지.A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화면을 움직여 더욱 정교하게 클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Q 서바이버 본선 경험 후 느낀 점은.A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느꼈다. 긴장도 정말 많이 했는데 손도 잘 안 움직였다. 경험이 일천해 아직 경험을 더 쌓아야 할 것 같다.Q 두번째 본선인데.A 이번에는 큰 욕심을 내지 않고
고강민의 상승세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에서도 이어졌다. 왼손잡이 저그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고강민의 소감을 들어봤다.Q 본선에 오른 소감은.A 경기장에 오기 전에 감독님 등의 압박이 정말 심했다. 예선을 뚫지 못했으면 숙소에 들어서질 못했을 것 같다. 예선을 통과해 다행이다.Q KT 저그들이 특훈을 했다는데.A 임재덕 코치님과 함께 맞춤 연습을 하고 있다. 저그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그전을 집중 연습해 나아진 것 같다. 예전같으면 저그를 만나면 떨기부터 했는데 이번엔 달랐다.Q 힘든 경기가 있었는지.A 결승전이 힘들었다. 첫 판을 내주고 시작해 흔들렸다. 임 코치님이 예전에 연습경기를 해본 경험을 말씀해 주
[[img11]]MBC게임 김동현과 4강서 하이브 접전 끝 패배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4강전 김동현과의 경기에서 하이브 운영까지 펼쳤지만 승부를 역전하지 못하고 무너졌다.홍진호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경기에서 프로토스 홍명철을 꺾고 4강에 올랐다. MBC게임 히어로 저그 김동현을 만난 홍진호는 1세트를 따내며 결승 진출이 유력해 보였으나 남은 두 세트를 모두 잃었다.3세트에서 홍진호는 하이브 체제까지 이어가면서 역전을 도모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김동현을 상대로 초반에 승기를 내눈 홍진호는 저글링으로 앞마당을 공격하면서 뮤탈리스크로는
위메이드 신노열이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까지 3연속 예선통과. 차기 시즌 조지명식까지는 가고 싶다고 밝힌 신노열의 소감을 들어봤다. Q 예선 통과 소감은.A 예선을 뚫은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또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승리해 상쾌하다. 한편으로는 동료였던 (한)동욱이형과 경기를 한 것이 미안하다.Q 어려운 경기가 있었는지.A 힘든 경기는 없었다. 무난하게 승리했다.Q 3연속 본선 진출인데.A 예선은 통과하면서 본선에서 떨어지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MSL 조지명식 이상은 오르고 싶다.Q 비시즌 중 어떻게 지냈나.A 경기가 없이 심심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하게 잘 지냈다. Q 추석 중 계획은.A 고향이 부산인데 2일 오전
STX 이신형이 오전조 마지막 본선 진출자로 기록됐다. 장기전을 펼치며 험난한 여정을 보냈던 이신형의 말을 들어봤다.Q 오전조에서 마지막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A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해 기쁘다. 대진이 좋게 나와서 진출을 예상했다. 그 덕에 전승으로 올랐다.Q 어려운 경기는 없었는지.A 결승 첫 경기가 어려웠다. 배틀크루저까지 나오는 싸움이어서 힘들었다. 지는 줄 알고 했는데 재역전을 했다.Q 지난 예선들과 비교해 달리진 점이 있다면.A 예전에 비해 쉬워진 감이 있다. 비시즌 동안 열심히 연습을 했다. 최근 (김)동건이형이 이적해 왔는데 동건이형에게 몰랐던 경기 운영 등을 배웠다.Q STX 신예 경쟁들에서 먼저 본선에 올랐는데.A
◆서바이버 예선 14조 16강주성욱(프, 이스트로) 패-승 신성은(테, 하이트)(부전승)◆8강정영철(저, SK텔레콤) 2-0 신성은(테, 하이트)박수범(프, MBC게임) 2-0 강동현(저, 화승)최홍희(프, 삼성전자) 2-1 전상욱(테, 위메이드)차재욱(테, 공군) 0-2 배병우(저, KT)◆4강정영철(저) 0-2 박수범(프)배병우(저) 2-0 최홍희(프)◆결승박수범(프) 2-1 배병우(저)◆최종진출박수범(프)*오류가 있었습니다. 최홍희가 4강에 진출했습니다.
◆서바이버 예선 13조 16강이정훈(프, MBC게임) 2-0 전대한(저, 위메이드)◆8강박성준(저, STX) 2-0 이정훈(프, MBC게임)이학주(테, 화승) 2-0 강민구(프, 웅진)장지수(저, 삼성전자) 1-2 김영진(테, KT)유영진(테, CJ) 0-2 서기수(프, 이스트로)◆4강박성준(저) 2-0 이학주(테)서기수(프) 2-0 김영진(테)◆결승박성준(저) 2-1 서기수(프)◆최종진출박성준(저)
[[img2]]◆서바이버 예선 12조 16강임두성(저, KT) 1-2 변현우(테, 화승)◆서바이버 예선 12조 8강김승현(프, 웅진) 2-0 변현우(테)서경종(저, MBC게임) 1-2 하태준(프, 하이트)이예훈(저, 위메이드) 2-0 이호준(테, 이스트로)정경두(프, SK텔레콤) 0-2 박동수(테, 삼성전자)◆4강하태준(프) 1-2 김승현(프)이예훈(저) 1-2 박동수(테)◆결승박동수(테)0-2 김승현(프)◆최종진출김승현(프)
◆서바이버 예선 11조 16강박대호(테, 삼성전자) 2-0 박현우(프, 위메이드)◆서바이버 예선 11조 8강신상호(프, 이스트로) 2-1 박대호(테, 삼성전자)임정현(저, 웅진) 2-1 김성기(테, 공군)김종화(프, CJ) 2-0 정우서(저, MBC게임)김경효(테, STX)-부전승◆4강신상호(프) 1-2 임정현(저)김종화(프) 2-1 김경효(테)◆결승임정현(저) 2-0 김경효(테)◆최종진출임정현(저)
◆서바이버 예선 10조 16강오정환(테, SK텔레콤) 0-2 서한규(프, STX)◆서바이버 예선 10조 8강손주흥(테, 화승) 2-0 서한규(프, STX)안기효(프, 위메이드) 0-2 한두열(저, CJ)홍명철(프, 이스트로) 0-2 홍진호(저, 공군)김기현(테, 삼성전자) 1-2 김동현(저, MBC게임)◆4강손주흥(테) 1-2 한두열(저)홍진호(저) 1-2 김동현(저)◆결승한두열(저) 1-2 김동현(저)◆최종진출김동현(저)
◆서바이버 예선 9조 8강신노열(저, 위메이드) 2-0 유병준(프, 이스트로)안준영(저, 하이트) 2-1 손석희(프, 삼성전자)최호선(테, SK텔레콤) 0-2 김태균(프, 화승)이성로(저, MBC게임) 1-2 한동욱(테, 공군)◆4강신노열(저) 2-0 안준영(저)김태균(프) 0-2 한동욱(테)◆결승한동욱(테) 0-2 신노열(저)◆최종진출신노열(저)
◆서바이버 예선 8조 8강박상우(테, 이스트로) 2-1 김상준(프, 위메이드)김태훈(저, MBC게임) 2-1 임태규(프, 삼성전자)정우용(테, CJ) 1-2 박종수(프, STX)황강호(테, 화승) 0-2 고강민(저, KT)◆4강박상우(테) 1-2 김태훈(저)박종수(프) 0-2 고강민(저)◆결승고강민(저) 2-1 김태훈(저)◆최종진출고강민(저)
KT 김대엽이 라인업매치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바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윤열에게 아비터와 캐리어 콤보 공격을 선사한 김대엽의 말을 들어봤다.Q 생애 첫 예선 통과다.A 정말 기쁘다. 네번째 예선이었는데 처음 예선을 통과한 것에 뿌듯하고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명절 선물이 된 것 같다.Q 이번 예선을 준비하며 달라진 점이 있는지.A 처음에는 정말 떨면서 경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떨어 달리진 점은 없는 것 같다.Q 이윤열과 김도우 등과 경기를 펼쳤다.A 결승전에서 맞붙은 김도우 전이 더 힘들었다. 상대가 잘해 어렵다고 생각했다. 이윤열선수와의 경기는 1대1 상황에서 맞은 3세트가 워낙 유리해 쉽게 쉽게 한 것
하이트 문성진이 지난 시즌 스타리그 4강의 저력이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듯 가볍게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을 통과했다. 더욱 강력해진 문성진의 말을 들어봤다.Q 예선을 통과한 소감은.A 평소 연습을 많이 한 상대들과 강한 김동건이 있어서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승 빼고는 무난히 경기를 하며 승리해 기분이 좋다.Q 김창희만큼 예선을 잘 뚫는다. A (김)창희는 예선에서 떨어진 것을 본 적이 없어 쉽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다. 하지만 나는 예선전보다는 본선이 더 마음이 편하다.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부담이 심하다.Q 4강 진출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A 열심히 노력하고 간절히 원한다면 못 이루는 일은 없다고 생각
긴 슬럼프로 연봉도 대폭 삭감된 박지호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박지호의 말을 들어봤다.Q 예선을 통과한 소감은.A 프로리그 개막전 해야할 일이 생겼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 다른 말보다도 정말 기쁘다.Q 긴 슬럼프의 이유가 있다면.A 긴장도 되고 자기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없었다. 또 경기력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패했다. 그것이 반복되다보니 슬럼프가 길어졌다. Q 예선 통과로 슬럼프 탈출을 말해도 되는지.A 프로리그 외에도 경기를 준비하며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도 좋은 것 같다. 나이도 나이고, 연봉도 많이 깎였다. 이번 1년만 올인하자고 생각을 하고 있다. 올해 벌써 25이다. 군
하이트 김창희는 역시 예선 통과의 달인이다. 대충해도 본선은 간다는 김창희의 통과소감을 들어봤다.Q 예선 통과의 달인이다.A 질 것이라는 생각은 0.1%도 하지 않았다.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다. 지고 싶어도 질 수가 없다. 예선에는 정말 자신있다.Q 예선에 자신이 붙은 순간은. A 내가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는 생각을 갖는 순간 시드를 받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자신이 생겼다.Q 본선에서는 약했다.A 지난 시즌 처음으로 양대리그에 올랐는데 연습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앞경기만 준비하고 뒷경기는 등한시했는데 이제는 연습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Q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상은.A 그다지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정말 달라졌다. KT 김재춘이 거침 없이 예선을 뚫고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비시즌 동안 가장 많이 달라진 김재춘의 말을 들어봤다.Q 예선을 통과한 소감은.A 연습을 하는 동안 결과가 좋아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믿었다. 예선 경기가 잘 풀려 기분이 좋다.Q 비시즌 동안 강해진 것 같다.A 엄청난 특훈이 있었다. 임재덕 코치님과 함께 특훈을 진행했다. 다른 저그들도 그 특훈의 덕분에 강해졌다.Q 특훈이라고 한다면.A 저그마다 불안한 종족전이 있다. 그 점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또 빌드부터 하나하나 꼼꼼히 수정했다. 나는 테란전이 부족했는데 그 점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결승에서 맞붙은 이성은전이 편했다.Q 힘들었던 경기는.A 첫번째
스타리그 결승전까지 올랐던 박명수가 서바이버 예선전에 모습을 보여 놀랐다. 하지만 곧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 제일 먼저 예선을 통과했다.Q 예선전을 뚫은 소감은.A 정말 오랜만에 예선전을 치른 것 같다. 아침 일직 일어난다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예선전을 열심히 준비했고 가뿐히 통과해 보람을 느낀다.Q 예선전 떨어진 뒤 든 생각은.A 예선전에 떨어진 뒤 서바이버 본선 시드 헤택이 생겼다. (신)상문이가 2패로 떨어지겠냐라고 생각하며 환호를 질렀다. 하지만 상문이가 2패로 탈락하고 포인트도 40여 점 차이밖에 나지 않으며 랭킹이 뒤떨어져 낙담했다. Q 힘든 경기를 꼽는다면.A 딱히 힘든 점은 없었다. 무난한 경기 내용이었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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