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생애 첫 예선 통과다.
A 정말 기쁘다. 네번째 예선이었는데 처음 예선을 통과한 것에 뿌듯하고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명절 선물이 된 것 같다.
Q 이번 예선을 준비하며 달라진 점이 있는지.
A 처음에는 정말 떨면서 경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떨어 달리진 점은 없는 것 같다.
Q 이윤열과 김도우 등과 경기를 펼쳤다.
A 결승전에서 맞붙은 김도우 전이 더 힘들었다. 상대가 잘해 어렵다고 생각했다. 이윤열선수와의 경기는 1대1 상황에서 맞은 3세트가 워낙 유리해 쉽게 쉽게 한 것 같다.
Q 비시즌 중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프로토스 선배들과 함께 빌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큰 효과를 봤다. 또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면담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셨다.
Q 본선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A 본선에서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하고 경기석에 앉겠다. 연습을 많이 하면 할 수록 더 좋은 경기가 나오는 것 같다.
Q 끝으로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감독님 이하 코치진들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못했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