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스페셜포스 팀 플레잉코치인 임수라가 지난 워크숍 일정 도중 동료들의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을 흘렸다.임수라는 워크숍 일정 2일차인 17일 저녁 동료들이 케이크와 함께 촛불에 불을 밝히며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자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한다. 17일은 바로 임수라의 25번째 생일이였기 때문. 짐짓 모른채하던 동료들의 감짝 파티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임수라는 "워크숍 일정과 겹쳐 생일파티는 꿈도 꾸지 못했다"며 "정말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아 가장 행복한 생일파티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9-22
◆프로리그 라인업매치 09-10▶KT 저그 2-0 위메이드 프로토스1세트 배병우(저, 10시) 승 최수민(프, 4시)2세트 김재춘(저, 7시) 승 이영호(프, 5시)STX컵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던 김재춘이 이영호를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한 방 러시로 간단히 승리를 따냈다.김재춘은 앞마당과 8시에 확장을 가져간 뒤 저글링 소수를 생산했다. 이어서 이영호의 정찰 프로브를 빠른 타이밍에 제거하며 히드라리스크의 전략을 완성시켰다.김재춘은 레어도 올리지 않은 채 히드라리스크 덴을 올렸고 이영호의 프로브가 오기 전 6시 지역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진출시켰다. 김재춘은 히드라리스크로 캐논을 제거한 뒤 저글링과 함께 앞마당을 들이쳤고 쑥대밭을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KT 1-0 웅진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박대만(프, 2시)“프로토스 잡고 우승했어요!”KT 롤스터 박찬수가 프로토스를 꺾고 MSL을 제패한 경력을 되새기는 듯한 플레이를 통해 웅진 박대만을 꺾었다.박찬수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에서 1세트에 출전, 박대만을 제압했다.박찬수는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기본 공식인 5해처리 체제를 택했다. 박대만이 캐논을 건설하면서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시도하자 해처리를 여러 개 늘리면서 생산 기반을 갖췄다.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로 프로토스의 입구를 조이면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프로리그 라인업매치 09-10▶KT 저그 1-0 위메이드 프로토스1세트 배병우(저, 10시) 승 최수민(프, 4시)KT 배병우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방어선이 약한 최수민의 입구를 들이쳐 손쉽게 1승을 챙겼다.배병우는 앞마당을 확보한 뒤 본진에 익스트렙터를 올린 뒤 12시에 두번째 확장을 가져갔다. 이를 프로브로 확인한 최수민은 캐논 하나와 질럿 두 기에 앞마당 방어를 맡긴 뒤 프로브를 충원하며 자원을 모으는데 열중했다. 하지만 배병우는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충원한 뒤 히드라리스크 일부를 충원시켜 공격을 감행했다. 최구민이 미처 방어선을 완성시키기도 전에 시작한 공격이었고 손쉽게 앞마당을 점령했다.배병우는 추가 병력을 전
MBC게임이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라인업매치를 하루 연기해 27일에 치른다고 전했다.MBC게임은 당초 라인업매치 일정을 토요일에 고정한 뒤 주중일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해왔다. 하지만 오는 26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과 프로리그 올스타전이 열리자 하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6일 스타크래프트 리그 일정은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만 치러진다.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일정이 26일로 앞당겨지며 리그일정이 겹쳐 팬들에게 과중된 시청부담을 더는 효과도 얻었다. MBC게임 한 관계자는 "프로리그 올스타전과 같이 큰 축제에 MBC게임이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스타전을 훌륭히 마친 뒤 2
제공=MBC게임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3회차▶CJ - 하이트1세트 권수현(저) 이경민(프)2세트 한상봉(저) 안준영(저)3세트 신동원(저) 하태준(프)4세트 장윤철(프) 박명수(저)5세트 손재범(프) 신상문(테)*제목 수정했습니다.
◆프로리그 맵테스트 이벤트전▶SK텔레콤 - 이스트로선봉 이승석(저) 남승현(테)추가 엔트리SK텔레콤 : 박재혁(저), 정영철(저), 최호선(테)이스트로 : 김성대(저), 이호준(테), 신재욱(프)
CJ 엔투스가 09-10 시즌에서 선수단을 이끌어갈 주장으로 마재윤을 선임했다. 마재윤은 2003년 데뷔 이후 줄곧 CJ의 대표 선수로 활약해왔으며 MSL 5회 결승 진출 중 3회 우승과 스타리그 우승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마재윤은 지난 시즌 부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마재윤의 선임과 관련 조규남 감독은 "그 동안 (변)형태가 잘해왔다는 것에 고맙게 생각하며 마재윤을 지켜봐 온 결과 이제는 팀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했다" 며 "마재윤과 함께 CJ 선수단이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J는 지난 1년 반 정도 변형태 주장 체제로 이끌어왔다. 변형태는 '변두
프로게임단에서 코치만큼 바쁜 사람은 없습니다. 위로는 감독과 사무국, 아래로는 선수들의 잡다한 일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필요하면 직접 뛰어야 하는 자리가 바로 코치입니다. 한 종족을 전담하든, 팀을 맡든 선수들과 가장 가깝게 지내면서 친형과 친동생처럼 지내고 있죠. 명절이 아니면 집에도 가지 못하면서 선수들 이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코치들에게 선수 한 명 한 명은 모두 친동생처럼 느껴집니다.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같이 고민하고,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노력하죠.얼마전 경기장에서 만난 A 팀의 B 코치는 넋두리를 늘어 놓았습니다. 09-10 시즌을 어떻게 끌고 가야할지 감독 이하 코칭 스태프
오는 23일로 예정된 프로리그 맵테스트가 이전 8회 동안 진행된 종족별 테스트의 성격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리그 맵테스트 마지막 날인 9회차 경기는 지난 시즌 우승팀 SK텔레콤과 이스트로가 맞붙으며 위너스리그와 같은 형식인 7전4선승제의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팀은 종족 상관 없이 4명씩 출전하며 승자는 계속 남고 패배팀의 선수만 바뀌는 형식이다.이번 이벤트전에서는 맵선정 방식이 독특하다. 1세트만 은빛날개로 확정돼 있으며 2세트부터는 이번 맵테스트에서 사용된 8개의 맵 중 패배팀이 앞선 세트에서 사용되지 않은 맵에서 선택한다. 즉 패배팀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SK텔레콤 T1이 21일 경기도 용인의 한 음식집에서 출정식을 갖고 09-10 시즌까지 석권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2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09-10 시즌을 위한 팀 운영 방침과 복지 시스템 교육을 받은 뒤 아카펠라를 통한 팀워크 훈련을 가진 SK텔레콤 T1은 차로 20여 분이나 달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을 찾아 출정식을 진행했다.SK텔레콤이 워크숍을 치른 이천시 주위에 있는 음식점이 아니라 시계를 넘어 용인까지 온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를 마친 뒤 잘 나가던 SK텔레콤이 휘청거린 4라운드 막판 이 음식점에서 선수단 전원이 모여 단합 대회를 시행한 뒤 5라운
2009-09-21
STX-MBC게임,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 진출…26일 오후 1시 맞대결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프로리그 비시즌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양대 프로리그 종목 혼합 특별전인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4강전을 끝마치고 결승전만을 남겨뒀다.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펼쳐진 4강전에서는 각각 STX 소울과 MBC게임 히어로가 이스트로와 KT 롤스터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STX와 MBC게임은 최초의 종목 혼합 특별전인 프로리그 챔피언십 우승컵을 두고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자웅을 가린다. 지난 19일 펼쳐진 4강 경기에서는 이스트
SK텔레콤 T1 도재욱이 노래를 못 부른다는 오해를 샀다.도재욱은 21일 경기도 이천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동료들로부터 '음치'라는 평가를 받았다. SK텔레콤은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에 '아카펠라를 통한 팀워크 도모'라는 코너를 넣었다. 외부에서 섭외한 전문 강사를 통해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아카펠라 교육에서 도재욱은 스페셜포스 선수들과 한 팀을 꾸려 호흡을 맞췄다. 도재욱은 테너 파트를 맡았고 30분 가량 연습한 뒤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으나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동료들로 부터 '음치 아니냐'는 혹평을 받았다. 한 동료는 "도재욱이 노래방에 가기 꺼려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고 말하기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 우승과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승에 대한 포상을 시행했다.SK텔레콤은 21일 경기도 이천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한 뒤 용인의 한 음식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김성철 스포츠단 단장이 함께 참여한 자리에서 SK텔레콤은 08-09 시즌 상금에다 인센티브를 포함, 수 억원의 금액을 선수단에 전달했다. 김성철 단장은 "08-09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박용운 감독 이하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사무국이 노고가 많았다"며 "포상을 끝으로 08-09 시즌에 대한 달콤한 꿈에서 벗어나 09-10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운 감독은 "워
SK텔레콤 T1이 워크숍을 겸한 09-10 시즌 출정식에서 새로운 주장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바로 고인규.08-09 시즌 팀을 이끌었던 주장 권오혁이 플레잉 코치로 승격되면서 주장이 공석이 됐고 고인규는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사무국 만장일치로 주장 완장을 승계받았다.고인규는 출정식에서 "08-09 시즌 부주장을 맡으면서 권오혁 주장의 역할을 옆에서 지켜봤다. 선수들이 다양한 성향을 가진 SK텔레콤 T1에서 주장이라는 자리가 부담되기는 하지만 위로는 감독, 코치 등 스태프들, 선수단 안에서는 임요환 선배부터 스페셜포스 팀 동료들, 아래로는 온라인 연습생까지 모두 아우르는 주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
STX 스페셜포스팀이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워크숍을 떠났다.STX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일정이 많고 일주일 후 개인리그 예선이 있음을 감안해 워크숍을 떠나기 어렵다고 판단해 스페셜포스팀이 단독으로 워크숍을 떠날 수 있도록 배려했다. STX 스페셜포스팀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로 경기도 포천의 경치좋은 팬션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스페셜포스팀인만큼 원래는 실탄 사격을 하려고 했으나 실탄 사격을 할 수 있는 곳은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했던 터라 서바이버 게임으로 대체했다고. 서바이버가 끝난 뒤 바이크도 타는 등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은 새로 들어온 김지훈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이스트로 2-4 KT1세트 신상호(프, 5시) 승 배병우(저, 1시)2세트 이호준(테, 7시) 승 박재영(프, 5시)3세트 김성대(저, 1시) 승 김영진(테, 5시)4세트 김성대(저, 1시) 승 박재영(프, 7시”)5세트 신상호(프, 1시) 승 김영진(테, 11시)6세트 이호준(테, 1시) 승 배병우(저, 5시)KT 배병우가 초반 저글링 난입으로 이호준을 꺾고 하루 2승을 거뒀다.배병우는 초반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호준이 입구를 막지 않은 것을 확인한 배병우는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시도하며 경기를 끝내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호준의 수비는 환상적이었다. 입구를 뚫고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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