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임요환이 김택용과의 합동 인터뷰 과정에서 솔직한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임요환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서 진행된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후배 김택용은 앞으로 e스포츠를 이끌어갈 아이콘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김택용의 외모나 지금까지 우승한 경력, 프로리그 성적 등 게이머로서 대성할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자기가 선택한 직업을 정말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최고의 선수가 됐고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김택용과 합동 인터뷰를 하는 자리에서 임요환은 후배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기도 했다. 신
2009-09-17
족구에 열중하고 있는 선수들. 중간 중간 몸개그도 펼쳤고 근처 농구대에서 덩크슛도 하며 낮시간을 모두 소비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9-16
변형태는 햇빛을 피해 권수현의 등에 숨었다.저 포도 서리 할 수 있어요?권수현 어깨에 메달려 가는 김정우.2박3일간 보낼 펜션.국내 최고 레이서 김의수 선수의 강연.첫날 일정의 대부분을 차지한 족구. 진영화와 조병세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를 기다리고 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마재윤은 대한민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슬럼프를 겪으며 이렇다 할 활약을 못하고 팬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마재윤은 이번 시즌 부활을 외치며 e스포츠 팬들의 우상이 될 채비를 갖췄다. 대부도에서 만난 마재윤으로부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들었다. "언론과 방송에서 지난 시즌 제가 이길 때마다 '부활'이라고 말을 했는데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저에게 무엇인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고 저에게 무엇인가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저 역시 무엇인가 해야만 할 것 같다고
CJ 엔투스가 16일부터 2박3일 동안 진행되는 워크숍 중 1일차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CJ는 이날 오후 2시경 대부도의 모 펜션에 도착해 한국 최고의 레이싱 스타 김의수 선수의 강연을 들었다. 김 선수는 오프로드 선수라는 편견을 깨고 국내 최고 레이서의 반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선수들에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잊지말라고 주문했다.강연이 끝난 뒤 CJ는 족구 최강전을 진행했다. 4인 1조로 팀을 편성한 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이재훈 코치와 김민호, 장윤철 등이 한 팀을 이룬 3조가 1위를 차지하며 CJ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CJ는 저녁 식사 후 오후 8시 반부터 장기자랑을 진행해 선수들의 숨은 끼를 발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이스트로 4-2 화승1세트 정명호(저, 5시) 승 김태균(프, 1시)2세트 신재욱(프, 7시) 승 백승혁(테, 1시)3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박준오(저, 5시)4세트 신재욱(프, 7시) 승 박준오(저, 1시)5세트 박상우(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6세트 정명호(저, 1시) 승 백승혁(테, 7시)정명호가 뮤탈리스크 뭉치기 컨트롤로 이득을 취한 뒤 럴커와 저글링이 조합된 병력으로 상대를 제압했다.정명호는 12드론 스포닝풀 빌드를 선택하고 테크를 올려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정명호는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통해 상대 SCV와 머린을 다수 줄여줘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정명호는 럴커를 추가해 맵의 중앙지역에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이스트로 3-2 화승1세트 정명호(저, 5시) 승 김태균(프, 1시)2세트 신재욱(프, 7시) 승 백승혁(테, 1시)3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박준오(저, 5시)4세트 신재욱(프, 7시) 승 박준오(저, 1시)5세트 박상우(테, 1시) 승 김태균(프, 7시)박상우가 과감한 치즈러시에 이은 메카닉 부대 압박으로 승리를 따냈다.박상우는 본진에서 테크를 올리며 SCV 정찰을 감행해 상대의 빠른 확장을 파악했다. 박상우는 즉시 다수의 SCV와 머린을 상대 진영으로 보냈고 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해 전장으로 합류시켰다.박상우는 상대 앞마당 넥서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다수의 프로브를 잡아내고 승기를 잡았다. 박상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이스트로 2-2 화승1세트 정명호(저, 5시) 승 김태균(프, 1시)2세트 신재욱(프, 7시) 승 백승혁(테, 1시)3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박준오(저, 5시)4세트 신재욱(프, 7) 승 박준오(저, 1시)박준오가 속도와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저글링 부대의 맹활약을 앞세워 신재욱의 2승을 저지했다.박준오는 본진에서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박준오는 정찰을 통해 상대 체제를 확인하고 테크를 올려 하이브로 빠르게 넘어갔다.박준오는 상대 다크템플러 견제를 피해 없이 막아낸 뒤 저글링 부대의 기동력을 앞세워 신재욱의 11시 멀티 넥서스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준오는 상대 본진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이스트로 2-1 화승1세트 정명호(저, 5시) 승 김태균(프, 1시)2세트 신재욱(프, 7시) 승 백승혁(테, 1시)3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박준오(저, 5시)박상우가 업그레이드가 충실히 된 바이오닉 부대의 화력을 앞세워 박준오를 제압했다. 박상우는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하고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가져갔다. 박상우는 배럭스를 늘려 바이오닉 부대를 꾸준히 생산해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 플레이를 잘 막아냈다. 박상우는 바이오닉 부대를 진출시켜 상대 추가 확장 시도를 저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박상우는 박준오의 울트라리스크 부대에 중앙 싸움에서 밀려 본진까지 밀렸으나 시즈 탱크 지원을 받는 다수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이스트로 1-1 화승1세트 정명호(저, 5시) 승 김태균(프, 1시)2세트 신재욱(프, 7시) 승 백승혁(테, 1시)신재욱이 다수 멀티를 확보한 뒤 쏟아지는 지상병력 물량으로 백승혁을 제압했다.신재욱은 테크를 빠르게 올려 다크템플러 드롭을 감행했다. 신재욱은 셔틀에서 내린 다크템플러와 전진 드라군으로 상대 본진 안쪽 멀티를 견제했다.신재욱은 본진 3곳의 자원지역에 모두 넥서스를 소환한뒤 11시 멀티를 추가로 확보했다. 신재욱은 이후 맵의 왼편에 모두 멀티를 가져가 풍족한 자원을 확보했다.신재욱은 다수의 지상병력으로 상대 3시 추가 확장기지를 파괴했다. 신재욱은 아비터까지 확보해 지상병력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이스트로 0-1 화승1세트 정명호(저, 5시) 승 김태균(프, 1시)김태균이 대규모 지상병력을 앞세워 정명호를 제압했다.김태균은 본진에 주어진 2개의 멀티를 활용해 테크를 올려나갔다. 김태균은 멀티 지역에 모두 넥서스를 소환하고 3곳에서 개스를 모아 고급 유닛 생산을 준비했다.김태균은 커세어로 공중을 장악하며 질럿과 드라군, 아칸, 하이템플러가 조합된 한방 병력을 모았다. 김태균은 대규모 병력으로 중앙에 진출해 저그의 추가 멀티를 파괴했고 본진 앞마당을 수 차례 압박했다.김태균은 몇 차례 공격에서 승리를 거두고도 다수의 해처리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글링과 럴커 수비에 막혔으나 다수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 STX와 SK텔레콤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느린 플레이와 조용한 팀으로 알려졌던 STX 스페셜포스팀이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 젊은 피 2명을 수혈한 STX가 지난 시즌 3위에 오른 SK텔레콤을 가볍게 꺾어낸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지훈과 신동훈을 만나봤다.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는 낯선 얼굴이지만 스페셜포스를 즐겨 하는 게이머에게는 유명한 김지훈과 신동훈. 전신인 IT뱅크 틴에이저 레이저에서 활동하며 각종 대회 우승을 휩쓴 실력파 선수들이기 때문인지 합류하자마자 STX를 우승후보 0순위로 올려 놓으며 다음 시즌 돌풍을
바투 열혈팬이 직접 만든 바투송이 탄생했다. 그룹 피즈팝(Fizz Pop)의 멤버 김선생(김혜연)이 바투의 매력을 신나는 댄스 리듬에 담아 노래한 바투송을 제작사측에 제공한 것. 음악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을 때 즐거움이 배가 되듯이 바투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인기 있는 게임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피즈팝의 멤버 김선생은 지난해 12월 바투 서비스 초창기부터 게임을 즐겨온 열혈 매니아. 평소 온라인 바둑을 즐겨 하던 김선생은 히든, 스캔 등의 게임요소와 입체적인 재미가 가미된 바투를 접하고는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바투 인비테이셔널부터 줄곧 TV로 바투 경기를 시청해오던 그는 지난
◆프로리그 챔피언십 4강 1회차▶STX 소울-이스트로@온게임넷1세트 스페셜포스 2세트 스타크래프트 김현우(저) 신희승(테)3세트 스페셜포스 4세트 스타크래프트 김윤환(저) 신대근(저)5세트 스페셜포스 < KF815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1세트 트레인돌격 : 윤동남, 윤재혁, 신동훈, 서대원저격 : 김지훈3세트 네오미사일돌격 : 윤동남, 김솔, 신동훈, 서대원저격 : 김지훈5세트 KF815돌격 : 윤동남, 윤재혁, 김솔, 서대원저격 : 김현민◇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팀돌격 : 강주호, 이호우, 박귀민, 임정민저격 : 조현종*모든 맵 동일일시 : 9월19일 오후 1시장소 :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프로리그 챔피언십 4강 2회차▶KT 롤스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MBC 라디오에 출연했다. 임요환은 15일 밤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91.9MHz, 매일 밤 10시-12시)에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임요환은 “프로게이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이라며 "프로게이머는 게임 외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뿌리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게이머란 직업은 “좋아하는 일인 게임을 직업 삼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직업 특성상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임요환은 이날 방송에서 프로게이머 외에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 경험도 털어 놓았다. 프로게이머들이 모여서 만든 음반
미네랄 125와 가스 50을 소비하는 드라군과 미네랄 75를 들여 생산하는 벌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당연히 공격력이 높고 사거리가 긴 드라군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명훈의 손을 거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벌처의 달인 정명훈이기 때문이다. 2009년 정명훈은 프로토스를 꺾는 테란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정명훈은 올해 프로토스를 상대로 17승7패를 거두며 승률이 무려 70.8%에 달한다. KT 이영호가 올해 프로토스전에 10승8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한다면 정명훈의 강력한 프로토스전 능력에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정명훈의 프로토스전에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시즈 탱크로 방어 시스템을 탄탄히 갖추며 프로
결승전 17일 오후5시 온게임넷 방송 스페셜포스 최강 클랜 팀이 가려진다. 16일 오후 5시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 결승전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4강전에서 나란히 결승행 티겟을 확보한 서울대표 IT뱅크 틴에이저 레이저(이하 ITBANK T)와 경북대표 어바웃이 양보할 수 없는 결승 대결을 펼친다. 스페셜포스 전통 강호팀이자 지난 시즌 2위인ITBANK T의 결승 진출은 모두가 예상했던 일. 이에 반해 이번 리그 유일하게 여성 멤버가 속해있는 경북대표 어바웃의 결승 진출은 깜짝 반전이나 다름없다. 서울대표팀 ITBANK T는 리그 중간에 김지훈, 신동훈이 STX 소울로 이적하고,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e스포츠 종목 다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2009년 하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 접수를 실시한다.이번 공인종목 심사 접수는 9월14일부터 10월4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접수된 종목은 약 4주간 등록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인종목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공인대회를 유치할 수 있고 프로게이머를 새롭게 양성할 수 있으며 협회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 위상제고 및 각종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 e스포츠 공인종목은 2009년 상반기 신규 등록된 ‘마구마구’(애니파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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