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 드라마 '밥줘'에 출연한 강민, 김철민, 이승원 조합의 방송분이 공개되자 MBC게임 관계자들은 "농담을 조금 보태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MBC게임의 주력 중계 조합인 '강철승'은 25일 MBC에서 방영한 일일드라마 '밥줘'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5일 경남STX컵이 일찍 끝나면서 경기장에서 드라마 출연 장면을 함께 관전한 MBC게임 관계자들은 "강철승 조합의 중계를 공중파에서 보니 새롭다"는 평가를 내렸다.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녹화한 장면을 보면서 "e스포츠 중계 초창기를 연상시키는 연출력"이라며 "우리에게 맡겼다면 더 재미있는 화면을 잡을 수 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2009-08-25
SK텔레콤 T1의 약자는 진정 '테란 1위'인가. SK텔레콤이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정명훈으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에서 유망주를 또 하나 배출했다. 바로 최호선이다. 최호선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스타리그 4강 진출자인 하이트 박명수와 문성진을 모두 무너뜨리고 SK텔레콤을 결승전에 올려 놓았다.Q 인터뷰가 처음인가.A 1년 전에 인터넷 방송 리그에서 이기고 나서 한 번 했다. 다시 하게 되어 기쁘다.Q 2킬을 기록했다.A 사실 이승석 선수가 일찍 질 줄 알고 앞쪽 맵 연습을 많이 했다(웃음). 그런데 선봉이 2킬이나 하면서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한 뒤쪽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대2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한상봉(저, 5시)▶이영호 2대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9시)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정우(저, 11시)KT 이영호가 탄탄한 매카닉 운용으로 김정우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8강에서 김택용과 맞붙는다. 이영호는 초반 입구를 막으며 투팩토리를 건설했다. 확장 기지 없이 본진 플레이 전략을 선택한 것. 하지만 김정우가 오버로드를 희생하며 이영호의 전략을 확인했고 히드라덴을 건설하며 승기는 김정우 쪽으로 기울었다.하지만 이영호의 매카닉 전략은 알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STX-SK텔레콤1세트 아웃사이더2세트 네오메두사3세트 신청풍명월4세트 신의정원5세트 단장의능선6세트 콜로세움27세트 데스티네이션일시 : 8월29일 토요일 오후 6시장소 :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4대1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3세트 이승석(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최호선(테, 3시) 승 박명수(저, 9시)5세트 최호선(테, 7시) 승 문성진(저, 1시)'대박 신인 탄생!'SK텔레콤 T1 최호선이 정명훈을 연상시키는 플레이를 통해 스타리그 4강에 빛나는 문성진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메카닉 병력을 활용해 박명수를 잡아낸 최호선은 문성진과의 경기에서도 골리앗과 발키리로 공중을 대비하고 드롭십에 벌처를 실어 나르면서 승리를 따냈다.최호선은 문성진의 초반 저글링 러시를 SCV와 머린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대2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한상봉(저, 5시)▶이영호 1-0 김정우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정우(저, 9시) KT 이영호가 김정우를 상대로 센터를 내주지 않는 꼼꼼한 플레이로 1승을 선취했다.이영호는 초반 팩토리를 건설하며 벌처를 생산했다. 이후 골리앗을 다수 확보하며 김정우의 뮤탈리스크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이영호는 터렛과 골리앗으로 김정우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막아낸 뒤 곧바로 배럭을 3개까지 늘리며 일명 ‘골리오닛’ 전략을 선택했다. 탱크와 베슬까지 조합한 이영호는 한방 병력으로 김정우의 앞마당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3-1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3세트 이승석(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최호선(테, 3시) 승 박명수(저, 9시)'메카닉의 파워!'SK텔레콤 T1 최호선이 강력한 메카닉 병력의 힘을 앞세워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만들었다.이승석의 바통을 이어받은 최호선은 박명수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메카닉 병력으로 막아내면서 방송 무대 첫 승을 기록했다.최호선은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박명수의 저글링 한 기를 들여보내면서 체제를 알려줬지만 최호선은 메카닉 체제를 고수했
난적 신상문을 꺾고 WCG 8강에 진출한 한상봉. 이번 주 MSL 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신상문에게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한 한상봉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다른 선수들은 휴식기인데 나는 MSL 결승도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들면서도 계속 긴장감과 경기감각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A 경기가 뜻대로 잘 풀렸다. 특별한 전략은 없었고 ‘어떻게 해서든 이기자’는 생각뿐이었다.Q 2세트에서는 부유하게 플레이 했다. A 경기에 집중이 잘 됐던 것 같다. 요즘에는 대회 때 모든 경기에 집중력 있게 하려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Q 이제동과 8강을 앞두고 있
FA를 선언한 이제동을 데리고 가겠다는 팀이 없어지면서 이제동의 대리인인 부모님과 화승 오즈의 재협상 결과에 따라 이제동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지난 20일 화승 오즈와의 FA 재계약 협상에서 대리인으로 나선 부모님이 입장 차이를 드러내면서 재계약이 결렬됐고 FA를 선언했다.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화승에 남고 싶고 부모님을 설득하겠다"라고 인터뷰함으로써 공식적인 의사를 밝혔다.이제동의 잔류 의사가 분명했기 때문인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던 팀들은 한 팀도 이제동 영입에 입찰하지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대2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2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한상봉(저, 5시)CJ 한상봉이 엄청난 물량으로 신상문을 압살하고 WCG 8강에 진출했다.한상봉은 초반 다수 히드라 공격으로 매카닉 전략을 선택한 신상문을 압박했다. 신상문은 SCV를 동반해 겨우 막아내긴 했지만 이미 피해가 큰 상황이었다.유리한 고지에 오른 한상봉은 무한 확장 체제에 돌입했다. 대부분 멀티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한 한상봉은 방어력,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꾸준하게 해준 뮤탈리스크로 신상문의 매카닉 병력을 제압하고 확장 기지를 제지하는 데 성공했다.이후 한상봉은 ‘저
2009년 FA 선수 게임단 입찰 결과 공지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5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09년 FA 선수 게임단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FA를 선언한 선수 5명 가운데 김창희만 위메이드 폭스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제동, 전상욱, 안상원, 고석현은 입찰한 게임단이 없어 31일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협회는 9월1일 협상 최종 결렬자를 공시하고, 3일 등록 선수명단 발표를 끝으로 FA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2-1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3세트 이승석(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저그전 아픔 털었다!'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이제동에게 0대3으로 완패한 아픈 기억을 SK텔레콤 이승석을 상대로 털어냈다.박명수는 2킬을 기록한 이승석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초반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이승석의 본진을 공략한 박명수는 건설되고 있던 이승석의 스파이어를 강제 공격을 통해 파괴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다수 확보한 박명수는 저글링으로 이승석의 시선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신상문 0-1 한상봉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한상봉(저, 5시) CJ 한상봉이 저글링만으로 신상문을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한상봉은 초반 12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한상봉 특유의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하는 동안 신상문은 원배럭인척 하면서 본진에 배럭 하나를 더 지어 타이밍 승부를 노렸다.한상봉은 신상문의 투배럭 전략을 눈치채고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했다. 신상문이 가스도 건설하지 않고 머린과 SCV를 이끌고 타이밍 공격을 시도했지만 한상봉은 이미 생산된 저글링과 성큰 콜로니로 신상문의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냈다.이후 한상봉은 시간을
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새로운 팀명을 '롤스터'로 발표했다.이번 팀명은 KT 프로게임단 공식 홈페이지 및 e스포츠 주요 언론 사이트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행됐고 그 결과 총 투표수 1,035표 가운데 67%인 692표가 두 번째 항목인 ‘KT Rolster(KT 롤스터)’를 지지했다. 새로운 팀 이름인 ‘Rolster(롤스터)’는 롤러 코스터럼 빠르고 짜릿한 승부를 가져다 주고 록앤롤처럼 화끈하고 신나는 게임단 등 젊고 빠른 프로게임단을 의미한다.한편 새로운 팀명 발표에 따라 엠블럼 및 로고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유니폼 제작등 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2-0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2세트 이승석(저, 1시) 승 원종서(테, 11시)'저글링만으로 오케이!'SK텔레콤 T1 이승석이 저글링 러시를 통해 하이트 스파키즈의 두번째 주자인 원종서를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1세트에서 김상욱을 꺾은 이승석은 2세트에서도 저글링 러시를 통해 원종서를 제압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이승석은 원종서가 머린을 살짝 중앙으로 이동시키자 저글링으로 덮쳤고 벙커를 무시한 채 본진으로 뛰어들었다.이승석은 배럭을 장악하며 머린을 끊어줬고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하이트의 다음 주자
STX 소울도 FA 선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STX는 이번 FA에 나온 소속팀 선수들을 모두 챙기면서 자금력을 확인시켰지만 FA를 선언한 다른 팀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는 뜻을 두지 않았다.KT와 SK텔레콤이 FA 영입전에서 포기 의사를 밝힌 데 이어 STX와 웅진 등 자금력이 풍부한 팀마저 FA 영입전을 꺼리면서 유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웅진 스타즈가 FA 선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웅진 스타즈는 당초 FA를 선언한 이제동과 김창희 등을 영입할 계획을 구상했으나 막판 논의 끝에 입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웅진은 FA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보다는 트레이드를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쪽으로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T와 SK텔레콤, 웅진을 제외한 다른 팀들의 의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SK텔레콤 1-0 하이트1세트 이승석(저, 5시) 승 김상욱(저, 1시)'공중전이 관건!'SK텔레콤 T1 이승석이 공중전에서 승리하면서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하고 기선을 제압했다.이승석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에서 선봉으로 출전, 하이트 김상욱을 깔끔하게 제압하고 역할을 다했다.이승석과 김상욱은 저글링을 활용하며 가난한 빌드 오더를 택했다.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을 두드리겠다며 난전을 펼친 끝에 드론을 충원하지 못했다.레어로 전환했고 스파이어를 올리며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생산한 이승석과 김상욱은 공중전 한 번에 모
하이트 신상문이 경남STX컵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신상문은 25일 동시간대에 열리는 두 개의 대회에 나갈 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소속팀인 하이트 스파키즈가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고 개인 자격으로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 나설 예정이었다.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CJ 한상봉을 상대하는 신상문은 당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에 이어 한상봉과의 경기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에 STX컵은 불참이 거의 확실시
하이트 신상문이 STX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WCG 2009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경기에 배치됐던 신상문과 한상봉 경기가 1경기로 앞당겨졌다. 따라서 신상문과 한상봉의 경기를 먼저 치르기 때문에 경기가 끝난 뒤 문래동으로 이동하면 STX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한 층 높아졌다.WCG는 하이트 신상문이 STX컵 후반부에라도 출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게 위해 경기 시간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소라 기자sora@dai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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