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아처 1-2 SK텔레콤@MBC게임 1세트 아처 승 SK텔레콤(8대5)아처 X X X O X O O ㅣ X X O X O XSK텔레콤 O O O X O X X ㅣO O X O X O2세트 아처 승 SK텔레콤(8대3)아처 O X X X O O OㅣO O O O SK텔레콤 X O O O X X X ㅣX X X X3세트 아처 승 SK텔레콤(8대5)아처 O O O X X O X ㅣX X O X X XSK텔레콤 X X X O O X O ㅣO O X O O OSK텔레콤 T1이 정규 시즌에서 5승1패로 강했던 '데저트캠프'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했다SK텔레콤은 2세트 막판 내리 일곱 라운드를 따낸 아처의 기세에 밀리며 세 라운드를 내줬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리더 김성진이 2대1 세이
2009-07-25
◆헤리티지 준결승 B조1세트 임요환(테, 9시) 승 이윤열(테, 1시)위메이드 이윤열이 임요환의 '3스타포트' 깜짝 전략을 막아낸 뒤 내내 유리한 운영을 펼치며 1승을 따냈다.이윤열은 1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차분히 자원을 모으고 중후반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임요환은 3스타포트를 건설하며 기습을 감행했다. 이윤열은 이를 보자마자 골리앗을 준비했고 스캔도 커맨드센터 두 곳에 모두 달며 완벽히 막아냈다.이후 이윤열은 차분히 확장을 가져갔다. 레이스에 드롭십 2기를 잃었지만 공격 타이밍이 늦어졌을 뿐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윤열은 자신의 병력을 전 맵에 보내며 임요환을 상대했다. 임요환은 언덕에 병력을 배치시키며
오늘 승리는 중요하지 않다며 내일 마무리를 잘 하겠다던 삼성전자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orts.com
삼성전자 송병구가 눈병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CJ 박영민을 꺾으면서 광안리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위한 열의를 불태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송병구는 2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준플레이오프 CJ전에서 6세트에 출전했다. 팀이 3대2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6세트에 출전한 송병구는 박영민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승자 인터뷰에서 송병구는 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인터뷰에 임하는 송병구는 눈이 붉게 상기된 상태였고 주위가 부어 올랐다. 송병구는 “어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 뒤 갑자기 눈이 아파 거울을 보니 눈이 빨갛더라. 약국에 갔더니 눈병이라고 해 약을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CJ 마재윤이 전승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황제 아니면 천재. 우승을 자신하는 마재윤의 말을 들어봤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해 뿌듯하다. 경기 전 추위를 느껴 컨트롤이 힘들었는데 결과가 좋아 만족스럽다.Q 프로리그 탓에 경기 준비가 힘들었을텐데.A 팀이 중요한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동료들을 도와주는데 주력했다. 새벽에 2군 연습생들과 연습을 했다. 아마 지금도 숙소로 돌아가면 연습을 도와주는데 주력해야 할 것 같다.Q 결승전을 예상한다면.A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하면 될 것 같다. 나머지 한 자리가 테란인데 어떤 선수가 올라오더라도 상관없다. 내가 구상한 빌드는 이미 정해져 있다. 누가
[[img1]]◆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아처 1-1 SK텔레콤@MBC게임 1세트 아처 승 SK텔레콤(8대5)아처 X X X O X O O ㅣ X X O X O XSK텔레콤 O O O X O X X ㅣO O X O X O2세트 아처 승 SK텔레콤(8대3)아처 O X X X O O OㅣO O O O SK텔레콤 X O O O X X X ㅣX X X X"준비 좀 했다!"아처가 취약점으로 지적된 '크로스로드'에서 SK텔레콤을 압도하면서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정규 시즌에서 2승2패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맵이었지만 포스트 시즌을 준비하면서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처는 1세트 '미사일'을 SK텔레콤에게 내준 뒤 2세트에서도 불리하게 출발했다. SK텔레콤이 세 라운드를
◆헤리티지 준결승 B조1세트 마재윤(저, 5시) 승 홍진호(저, 9시)2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홍진호(저, 3시)CJ 마재윤이 발빠른 저글링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습으로 홍진호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먼저 진출했다.마재윤은 본진 자원만 채취하며 저글링으로 홍진호의 진영을 두드렸다. 앞마당까자 가져가던 홍진호는 부랴부랴 레어를 취소하고 저글링을 생산해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이미 마재윤은 스파이어를 올리고 있던 상황이었다.마재윤은 저글링으로 홍진호의 저글링을 줄여준 뒤 뮤탈리스크로 마무리를 지었다. 뮤탈리스크가 충분히 숫자가 모이기 전까지 앞마당과 본진을 오가며 흔드는 노련함도 보였다. 마재윤은 홍진호의 최후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아처 0-1 SK텔레콤@MBC게임 1세트 아처 승 SK텔레콤(8대5)아처 X X X O X O O ㅣ X X O X O XSK텔레콤 O O O X O X X ㅣO O X O X OSK텔레콤 T1이 저격수 이수철의 맹활약에 힘입어 포스트 시즌 첫 세트를 승리했다.SK텔레콤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에서 저격수 이수철이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면서 첫 세트를 따냈다.SK텔레콤은 수비진영으로 시작한 초반 돌격수 이성훈이 아처의 저격수 박성운을 끊어내며 수월하게 풀어갔다. 시작부터 세 라운드를 따내면서 앞서간 SK텔레콤은 이수철의 슈팅 감각
◆헤리티지 준결승 B조1세트 마재윤(저, 5시) 승 홍진호(저, 9시)CJ 마재윤이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홍진호를 제압하고 4강전에서 먼저 1승을 가져갔다. 마재윤과 홍진호는 경기 초반 선 가스 이후 스포닝풀까지 같은 빌드를 선택했다. 저글링으로 입구를 막은 것과 공격적으로 활용한 것만 차이가 났다. 마재윤이 입구를 지켰다.마재윤은 홍진호의 저글링 러시를 가볍게 막은 뒤 뮤탈리스크를 모았다. 홍진호 역시 뮤탈리스크가 있었지만 마재윤이 오버로드 한 기를 잡아냈다. 이후 양 선수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장기전을 준비했다. 마재윤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꾸준히 모은 뒤 홍진호가 달려들기를 기다렸다. 이어서 홍진호의 2부대 가량
25일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헤리티지 4강전 첫 경기로 예정됐던 임요환과 이윤열의 경기가 마재윤-홍진호의 경기 뒤로 밀렸다.앞선 임요환-이윤열 경기가 뒤로 늦춰진 이유는 이윤열이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기장에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규 리그였다면 몰수패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지만 이벤트전이기 때문에 경기 시간을 바꾸는 것으로 대체했다.대회 진행 측은 오후 6시 5분 경까지 이윤열의 도착을 기다렸지만 여의치가 않자 경기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 결정하고 마재윤과 홍진호를 무대에 올렸다. 이 때문에 마재윤과 홍진호는 부랴부랴 경기석에 들어서 경기시간 10분이 지난 시점부터 손을 풀기 시작했
우리나라 속담 중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삼성전자를 보면 그 속담이 딱 들어맞는 듯 하다. 준준플레이오프에서 STX를 잡아내더니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CJ를 꺾으며 포스트시즌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 승리의 주역인 삼성전자 선수들과 단체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주영달=일단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그동안 공식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부담감이 무척 심했다. 내가 출전하면 허무하게 패한 적이 많았고 주장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팀에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경기에 들어가기 전 코칭 스태프가 “이긴다는 생각 보다는 후회
◇CJ-삼성전자 선수들 08~09 포스트 시즌 성적야구 격언 중에 '단기전에는 미친 선수가 나오는 팀이 이긴다'라는 말이 있다. 정규 시즌을 통해 최고의 라인업이 형성된 가운데 어느 정도의 활약을 펼쳐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지만 전혀 드러나지 않았던 선수가 깜짝 활약을 하는 팀이 우승한다는 뜻이다.삼성전자 칸 테란 박동수가 단기전 최대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STX 소울과의 18일 경기에 등장해 에이스 결정전으로 바통을 넘겨 주는 결정적인 앵커 역할을 했고 25일 CJ와의 경기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을 방지하는 득점을 따낸 것. 박동수는 25일 서울 요안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의 박동수 활용법이 포스트 시즌 연승 행진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김가을 감독은 박동수를 요소에 배치하면서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STX 소울과의 18일 준준플레이오프에서 프로토스전 공식전 전패의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테란 박동수를 출전시켰다. 그것도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지는 교두보인 6세트에 배치했고 엔트리 공개 이후 프로토스 김윤중으로 정해졌다. 게다가 경기 흐름도 2대3으로 삼성전자가 패배 직전의 위기에 놓인 상황이어서 김 감독의 엔트리는 실패작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나 박동수는 프로토스전 5전 전패라는 성적과는 걸맞지 않은 플레이로 삼성전자를
삼성전자 칸이 허영무와 송병구로 이어지는 두 명의 프로토스를 앞세워 CJ 엔투스를 4대2로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주영달과 박동수가 기대하지 않은 승리를 보탰고 '더블 드래곤'으로 불리는 허영무와 송병구가 CJ의 프로토스 라인을 초토화시키면서 4대2로 승리했다.삼성전자는 출발부터 좋았다. 주장 주영달이 테란전 열세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CJ의 주장 변형태를 잡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주영달은 변형태의 타이밍 러시에 이은 물량전에 물 흐르는 듯한 대처를 선보이면서 기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2대4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성은(테, 11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5세트 진영화(프, 9시) 승 허영무(프, 3시)6세트 박영민(프, 7시) 승 송병구(프, 10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안정적인 플레이를 통해 CJ 박영민을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확정지었다.송병구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CJ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앞선 6세트에 출전, 박영민을 완파하고 4대2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2-3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성은(테, 11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5세트 진영화(프, 9시) 승 허영무(프, 3시)삼성전자 허영무가 CJ 진영화를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역전시켰다.허영무는 2대2로 타이를 이룬 5세트에 출전, 진영화를 상대했다. 진영화가 질럿과 드라군으로 공세를 펼치면서 다크 템플러를 난입시키려는 플레이를 할 것이라 이미 알고 있는 듯 허영무는 옵저버를 대동시키면서 무난히 막아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CJ 2-2 삼성전자1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주영달(저, 1시)2세트 조병세(테, 5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성은(테, 11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의외의 승리!"삼성전자 칸이 기대하지 않았던 테란 박동수가 한상봉을 잡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박동수는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더블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이를 드론으로 확인한 한상봉은 스포닝풀을 하나도 짓지 않고 세 번째 해처리까지 가져가면서 자원전으로 맞섰다.박동수는 팩토리에서 골리앗을 생산하면서 터렛과 함께 한상봉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심각하게 2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CJ 선수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정말 오랜만에 테란에게 승리를 거둔 주영달.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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