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마재윤(저, 5시) 승 <아웃사이더> 홍진호(저, 9시)
CJ 마재윤이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홍진호를 제압하고 4강전에서 먼저 1승을 가져갔다.
마재윤과 홍진호는 경기 초반 선 가스 이후 스포닝풀까지 같은 빌드를 선택했다. 저글링으로 입구를 막은 것과 공격적으로 활용한 것만 차이가 났다. 마재윤이 입구를 지켰다.
마재윤은 홍진호의 저글링 러시를 가볍게 막은 뒤 뮤탈리스크를 모았다. 홍진호 역시 뮤탈리스크가 있었지만 마재윤이 오버로드 한 기를 잡아냈다. 이후 양 선수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장기전을 준비했다.
마재윤은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꾸준히 모은 뒤 홍진호가 달려들기를 기다렸다. 이어서 홍진호의 2부대 가량 뮤탈리스크가 날아오자 스커지를 교전 하는 곳 옆으로 날려 큰 이득을 얻었다.
마재윤은 추가 뮤탈리스크까지 이끌고 홍진호의 주병력을 끝까지 추격했고 상대 앞마당에서 괴멸시키며 항복을 받아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