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7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 송병구.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6-16
8명에게 윙크를 시켰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다.그러나 여기 너무나 자연스러운 윙크를 하는 선수가 있었으니다음 아닌 이성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진을 찍으며 계속 배고프다고 투덜거린 허영무.결국 기자실에 비치된 과자를 모두 동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화승 오즈의 매직 넘버가 5로 확정됐습니다. 앞으로 다섯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남은 팀의 경기와 상관 없이 08~09 시즌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T1이 몇 경기를 패하느냐에 따라 화승의 매직 넘버는 가파르게 줄어듭니다.상위권의 판도가 어느 정도 정해지면서 하위권 팀들의 발목 잡기가 더욱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웅진 스타즈와 공군 에이스의 경기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웅진은 만약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포스트 시즌과 인연을 만들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공군에 밀리면 23승26패가 되면서 잔여 경기
3세트에서 신상호에게 패한 송병구가 에이스 결정전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러나 김가을 감독은 송병구를 믿었고 송병구는 그 믿음에 보답하며 신대근을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Q 승리한 소감은.A 이겨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질 때나 패할 때나 경기력이 좋지 못한 것 같아 너무 답답하다. Q 경기력이 좋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A 스타리그나 MSL, 프로리그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방송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반성도 많이 하고 자책도 많이 했다. Q 오늘 경기도 마음에 들지 않았나. A 3세트, 5세트 모두 경기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
이성은이 테란을 만나면 무적이 된다. 이성은은 최근 테란전 5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단지 프로토스전이 약할 뿐 이성은은 아직 건제했다. 박상우를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선보인 이성은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최근 10전 중 처음으로 연승을 한 것 같다. 그냥 승리하니 마냥 좋다. Q 팀이 3연패 중이었다. A 내가 이기건 지건 상관없이 인터뷰를 계속 못했다. 기자실에 맛있는 것이 있었다는 사실 조차 잊을 만큼 인터뷰를 너무 못해 아쉬웠다(웃음).Q 배가 고픈 것인가. A 숙소에서는 과자를 많이 못 먹기 때문에 과자를 보자마자 뱃속에 저장을 해야 한다. Q 오늘 경기는 시종일관 유리하게 진행됐다.
삼성전자 칸이 말 그대로 진땀승을 거뒀다.삼성전자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두 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이스트로의 뒷심에 휘둘리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르며 신승을 거뒀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송병구는 3세트 신상호와의 경기에서 패한 앙갚음을 하면서 팀을 3연패의 수렁에서 꺼냈다.삼성전자의 시작은 깔끔했다. 허영무가 셔틀에 리버 2기를 태워 테란의 정면을 돌파하면서 10분만에 승수를 챙겼고 이성은 또한 박상우의 뒷마당을 장악하면서 손쉽게 승리하는 듯했다.그렇지만 실타래를 얽히도록 원인을 제공한 선수는 바로 에이스 송병구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2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2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상호(프, 7시)4세트 차명환(저, 7시) 승 신대근(저, 5시)에이스 결정전 송병구(프, 1시) 승 신대근(저, 5시)“삼성전자의 승리는 내가 지킨다!”삼성전자 송병구가 3세트 패배의 아픔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풀어냈다.송병구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전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신대근을 힘으로 누르면서 삼성전자를 3연패의 수렁에서 꺼냈다.송병구는 앞마당을 가져간
손찬웅이 커세어와 리버, 아콘과 질럿 조합으로 경기를 완벽하게 주도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 손찬웅은 “남은 경기 연승을 이어 승률 5할을 넘기겠다”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Q 경기가 쉽게 풀린 것 같은데.A 연습 때보다 경기가 쉽게 풀렸다. 초반 찌르기 이후 운영을 하려고 했는데 상대가 나의 전략에 말려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앞서가려다 보니 대응하기가 편했다.Q 저그전 5연승을 거두고 있는데.A 저그전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불안했었다. 하지만 허리 디스크 치료 후 복귀한 후에 연습을 통해 저그전이 가장 편하
이제동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간혹 상대가 참 쉬워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 그 자체랄까? 각종 기록을 휩쓸고 있는 이제동은 오늘도 또 다른 기록을 갱신하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Q 시즌 최초 50승 달성인데.A 50승에 대한 생각은 경기 전에 없었다. 팀에게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팀을 먼저 생각했다. 50승이 큰 의미를 갖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다.Q 경기가 길어졌는데.A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연습을 많이 못했다. 하지만 1위 직행을 위해서는 무조건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Q 경기 중 다크스웜을 사용했다면 쉽게 이길 수도 있었을텐데.A 메카닉을 상대하면서 역전을 많이 당했
화승은 더 이상 원맨팀이 아니다. 화승 테란 라인의 메인 탱커 역할을 맡고 있는 손주흥은 위메이드 이윤열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와 수준 높은 운영을 선보이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Q 승리한 소감은.A 연습실에서는 느끼지 못했었다. 방송경기에서 자꾸 패하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없었던 것 같아 경기 전 불안함을 많이 느꼈다. 다행이 오늘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Q 경기는 어땠는지.A 첫 정찰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하지만 벌처 타이밍이 맞지 않아 위기도 있었다. 어려웠지만 운이 많이 따라 줬던 것 같다.Q 경기를 급하게 진행 한 것 같아 보였는데.A 공격이 계속 막히길래 불안했다. 상대가 몰래 확장기지를 폈을 것 같은
화승 오즈가 16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3대0의 완봉승을 거두며 광안리 직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화승은 이날 경기 전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제동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념한 시상식이 열린 것. 이제동은 이날 월간 MVP와 주간 MVP도 동시에 달성했다. 이 기운을 이어 받아 1세트에 출전한 손주흥부터 이제동, 손찬웅까지 내리 3연승을 달리며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첫세트에 출전한 손주흥은 경기 초반 정찰에 성공하며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이윤열이 전진 팩토리를 시도했지만 손주흥은 이를 발견하고 벌처로 맞대응했고 골리앗까지 충원한 병력으로 압박했다. 이어서
화승 오즈가 16일 위메이드를 꺾으며 32승 고지에 올라 광안리 직행까지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화승은 현재 32승17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SK텔레콤이 현재 30승19패로 두 게임차까지 벌린 것. 양 팀은 현재 각각 6경기씩을 남겨두고 있어 SK텔레콤이 최대 36승까지 거둘 수 있다. 승점에서 현재 29대 27로 화승이 앞서 있지만 광안리 직행을 자력으로 이루기 위해선 최소 5승이 필요하다.향후 일정을 확인하면 선두 2팀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화승은 향후 일정에 웅진, KT, STX, 삼성전자 등을 남겨두고 있다. 웅진을 제외하면 포스트시즌 순위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어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 반면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2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상호(프, 7시)4세트 차명환(저, 7시) 승 신대근(저, 5시)이스트로 신대근이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과 스포어 콜로니 하나 덕분에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신대근은 차명환보다 테크트리도 늦고 뒷마당 확장기지도 늦게 가져갔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익을 챙기지 않는다면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질 수밖에 없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저글링 공격조차 차명환의 완벽한 방어에 막히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4일차@MBC게임▶화승 3대0 위메이드1세트 손주흥(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승 전태양(테, 11시) 3세트 손찬웅(프, 9시) 승 이영한(저, 3시) 화승 손찬웅이 이영한의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커세어로 압살하며 리버와 다크 템플러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손찬웅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커세어를 생산하기 사작했다. 질럿의 공격도 생각하며 발업과 공격력 업그레이드까지 준비했다. 반면 이영한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손찬웅의 빈집을 노렸다.하지만 손찬웅은 커세어 한 기를 통해 뮤탈리스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획득했다. 이어서 본진에 캐논을 소환해
◇주간 MVP와 월간 MVP에 이어 프로리그 통산 100승 기념패를 받은 이제동. 또한 이제동은 16일 위메이드 전태양을 상대로 1승을 추가하며 단일시즌 최초 50승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2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상호(프, 7시)‘견제의 달인!’이스트로 신상호가 현란한 셔틀 견제 플레이를 앞세워 삼성전자 송병구의 프로토스전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고 영패를 모면했다.신상호는 질럿과 드라군으로 대치 전선을 형성한 이후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리버와 질럿을 태워 여기 저기 빈틈을 노렸다. 송병구가 확장 기지를 뒤늦게 가져가고 본진 지키기에 주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상호의 셔틀은 신출귀몰했다. 당당하게 송병구의 게이트웨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4일차@MBC게임▶화승 2-0 위메이드1세트 손주흥(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2세트 이제동(저, 6시) 승 전태양(테, 11시) 화승 이제동이 뮤탈리스크의 공습 한 번으로 승기를 잡은 뒤 럴커를 대동한 마무리 공격으로 단일시즌 최초 50승 고지에 올라섰다.이제동은 드론으로 상대 진영을 확인해 노배럭 더블 커맨드 센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어서 정찰 드론으로 SCV 한 기도 잡아냈다. 이제동은 상대가 초반 공격을 포기했다는 판단을 내린 뒤 뮤탈리스크를 빠르게 준비했다. 미처 전태양이 골리앗을 생산하기 전에 공습을 감행했고 터렛과 일꾼을 줄여줬다. 처음 생산된 골리앗들 역시 컨트롤을 앞세워 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0 이스트로1세트 허영무(프, 9시) 승 신희승(테, 3시)2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테란전은 변함 없다!”삼성전자 이성은이 테란전 호조세를 유지하면서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물로 5연승을 이어갔다.이성은은 박상우를 상대로 초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9시 지역에서 배럭을 건설, 박상우의 언덕 뒤로 날린 이성은은 벌처 한 기를 우회시켜 박상우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저지했다. 앞마당 확장 기지도 일렀던 이성은은 탱크와 벌처를 맵 좌측으로 이동시켜 박상우의 뒷마당을 공략했다. 이 공격으로 박상우의 앞마당은 초토화됐고 경기는 이성은에게 흘러갔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