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팬들에게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박경락입니다. 데일리e스포츠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핀포인트는 프로리그의 역사적인 한 장면을 택했습니다. 바로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 경기인데요. 박정석이 욕심 부리지 않고 절제하는 순간이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최고의 장면이었습니다. ◇박정석이 조금 더 욕심을 부렸다면 경기의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박정석은 초반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테란 진영을 압박했습니다. 이 사전 작업은 이후 로보틱스를 중앙 지역에 소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몰래 지은 로보틱스와 서포트 베이 건물의 자리가 정말 절
2009-04-23
지난 21일 STX 박성준을 꺾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호언장담한 염보성이 7시즌 MSL 진출에 당당히 진출했다. 염보성은 이번 시즌 느낌이 다르다며 8강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 Q 7시즌 MSL 진출에 성공했다.A 그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계속되는 연패에 많이 힘들었었다. 살아오면서 무슨 일을 하던지 중간 이상은 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성적이 안 좋아 계속 부진을 겪으며 중간도 못하는 것 같아 좌절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아직 시즌 중이고 포기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했다.Q 경기 중 전략적인 운영이 인상적이었다.A 비잔티움 맵은 원래 준비를 많이 했던 전략이다. 전략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고 연습도 질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시즌1 2회차▶6조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재영(프, 1시)2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유준희(저, 5시)승자전 염보성(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MBC게임 염보성이 프로리그 승리로 부담을 덜어내더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2연승으로 7회 연속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염보성은 초반 상대가 정찰을 하는 가운데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갔다. 일꾼을 다수 확보하며 자원을 모았고 팩토리 하나를 건설한 뒤 2 스타포트를 확보, 클로킹레이스를 준비했다. 이때 구성훈이 탱크와 머린, 그리고 1 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레이스를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다. 클로킹레이스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한 타이밍 빨리 공격을 시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시즌1 2회차▶6조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재영(프, 1시)2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유준희(저, 5시)MBC게임 염보성이 벙커링 단 한 번으로 유준희를 무너뜨리며 승자전에서 구성훈과 맞대결을 펼친다. 염보성은 초반 일꾼 1기를 중앙으로 보내 배럭을 건설했다. 반면 대각선 위치에서 출발한 유준희는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염보성의 전략을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벙커가 중반까지 완성될 동안 유준희의 스포닝풀이 완성되지 않았고 드론이 수비에 나섰지만 이미 머린 2기가 벙커에 들어섰다. 또 이어서 출발한 머린 1기 역시 사망 직전에 벙커에 들어서며 화력이 더욱 세졌다. 염보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시즌1 2회차▶6조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재영(프, 1시)화승 구성훈이 업그레이드가 잘 된 탱크의 화력을 앞세워 박재영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구성훈은 초반 벙커로 입구 방어에 나선 뒤 확장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드라군 3기에 탱크 1기를 내주기는 했지만 벌처의 마인으로 추가 공격을 막아냈다. 이후 구성훈은 팩토리를 늘리며 차분히 메카닉 병력을 생산했다. 일찌감치 아모리도 건설했고 업그레이드에 치중했다. 프로토스에게 6시와 5시 본진 지역에 확장을 내줬지만 화력면에 있어서는 테란이 앞섰다. 구성훈은 첫 조합된 병력을 3시 지역에서 모두 잃었다. 하지만 드라군과 질럿을 모두 잡
이스트로 ‘와룡’ 신희승이 5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 신희승은 KTF 배병우를 상대로 화려한 바이오닉 전술을 선보인 데 이어 CJ 변형태와 배틀크루저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2연승을 거뒀다.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신희승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5연속 MSL 진출이다.A 그 동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만족스럽다.Q 1세트 바이오닉을 구사했다.A 비잔티움1 맵에서부터 사용했던 바이오닉 빌드가 이어진 것뿐이다. 비잔티움 맵은 바이오닉 빌드가 경기하기 편하다고 생각한다. Q 바이오닉 전법도 연습을 많이 하는가.A 위너스리그 이후 바이오닉 활용
프로리그에 ‘저그의 성지’ 배틀로얄이 있다면 MSL에는 ‘테란의 고향’ 비잔티움이 있다?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쓰이고 있는 ‘비잔티움3’에서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연전연승하면서 ‘테란의 고향’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부터 사용되고 있는 ‘비잔티움3’에서 테란은 저그를 상대로 7승1패,승률 87.5%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4월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2조에서 KTF 매직엔스 고강민이 MBC게임 히어로 민찬기를 제압한 경기가 저그가 테란을 이긴 유일한 사례다. ‘비잔티움3’에서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비잔티움2’보다 본진과 앞마당의 미네랄 덩이 수를 늘렸기 때
이스트로 신희승이 이번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와 차기 MSL에서 사용될 카라타고2의 테란전은 배틀크루저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희승은 23일 변형태를 꺾고 차기 MSL에 진출한 뒤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카르타고2에서 한 선수가 배틀크루저 싸움으로 뜻을 굳히면 어쩔 수 없이 배틀크루저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신희승이 이런 발언을 한 이유는 이번 시즌에 앞서 변형된 맵 탓이라고. 신희승에 따르면 중앙 확장 지역에 가스가 사라지고 미네랄이 늘어나며 불리한 상황인 것처럼 보이지만 가스량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배틀크루저 숫자에서는 뒤질 일이 없다고 한다. 실제 이날 경기에서도 신희승은
CJ 엔투스 변형태가 조모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변형태는 21일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전달 받았고 22일 새벽 고향인 안동에 문상하기 위해 내려갔다가 23일 새벽 숙소로 돌아왔다.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숙소에 복귀한 변형태는 밤잠을 자지 않고 연습했지만 1승1패로 MSL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1세트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제압하긴 했지만 경기 감각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은 변형태는 승자전에서 이스트로 신희승과 3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렀지만 뒷심이 달리면서 패하고 말았다.CJ 김동우 코치는 “변형태가 조모상으로 인해 안동에 다녀오느라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2회차▶5조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배병우(저, 7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승자전 신희승(테, 5시) 승 변형태(테, 11시)이스트로 신희승이 상대보다 뒤늦게 배틀크루저 체재로 전환한 뒤 벌처를 적극 활용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신희승은 MSL에 5시즌 연속 진출했다.경기 초반은 변형태의 분위기였다. 머린 한 기로 신희승의 진영을 모두 확인했고 벌처와 탱크로 상대 일꾼과 병력을 차례로 줄여주면서 확장도 더 많이 가져갔기 때문이다. 드롭십도 먼저 모아 유리한듯 보였다. 하지만 신희승은 컨트롤에서 변형태를 앞섰다. 드롭십 숫자를 맞춰 놓은 신희승은 변형태와 조우할 때마다 먼저 드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2회차▶5조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배병우(저, 7시)2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CJ 변형태가 경기 초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에 심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슬을 확보한 뒤 업그레이드가 잘 된 바이오닉 병력으로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초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상대가 우회시킨 저글링에 병력과 일꾼을 소수 내줬고 이어진 뮤탈리스크에 본진 공중을 내주며 머린을 생산하는 족족 잃었었다. 이 때문에 중앙으로 진출했던 병력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됐고 상대에게는 털 끝만큼도 피해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변형태는 차분히 상대 뮤탈리스크를 줄여준 뒤 끊임 없이 머린을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2회차▶5조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배병우(저, 7시)이스트로 신희승이 메카닉을 버리고 바이오닉 병력으로 배병우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신희승의 경기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바이오닉이라 의미가 남다른 경기였다. 신희승은 초반 앞마당 입구를 서플라이와 배럭으로 막은 뒤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소수 머린과 SCV 1기로 좁은 길을 막아서며 상대에게 정찰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신희승의 팩토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신희승은 터렛으로 방비한 뒤 배럭을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했다. 본진 배럭 근처에 병력을 주둔시키며 상대에게 병력을 들키지 않도록 했고 뮤탈리스크 생산 타이밍
장재호, 박준 등 ‘워3’ 올스타, 아발론 CBT 1위 클랜 ‘Gonz’와 한판 대결워크래프트3(이하 워3) 프로게이머로 구성된 팀이 ‘아발론온라인’ 아마추어 최강팀과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장재호, 박준 등 유명 워3 프로게이머들이 코카콜라배 아발론 인비테이셔널 2회차에서 ‘아발론온라인’ 비공개테스트 1위 클랜 'Gonz'와 맞대결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2회차에서는 ‘워3’ 프로게임단의 장재호, 박준, 이형주, 강서우, 장두섭과 ‘아발론’ 최강 클랜 ‘Gonz’의 민경환, 지제현, 석동진, 정승재, 김동언이 각각 출전해 열띤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5 대 5 ‘전략전투모드’로 진행되며, 맵은 ‘고대인의 도시’가 사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e-stars Seoul 2009이하 e스타즈 서울 2009)'이 글로벌 홍보를 위한 세계 주요 e스포츠 전문 미디어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3회째를 맞는 'e스타즈 서울'은 지난 대회에서 국내 케이블 중계 방송을 비롯해 글로벌 인터넷 생중계 및 VOD 서비스 등 을 통해 한국∙미국∙독일∙영국∙중국 등 120여개 국가에서 약 1억여명의 e스포츠팬들에게 노출된 바 있다. 주최측은 올해에도 e스포츠 활성화 및 대중화를 위해 방송 중계 계획을 확대하기로 했다. 'e스타즈 서울 2009'의 주요 경기 및 행사는 한국어∙중국어∙영어 등의 3개 언어로 각각 제작되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온게임넷이 주간
공군 에이스가 개인리그 우승자 출신으로 엔트리를 구성하며 화려한 별들의 잔치를 선언했다.공군 에이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개인리그에서 패권을 차지한 바 있는 영광의 얼굴들을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공군은 2008년 9월에 입대한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을 고정 배치시키고 2009년 2월에 입대한 박태민을 엔트리에 넣으면서 역대 최초 우승자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은 스타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적이 있고 박태민은 2005년 당신은골프왕 MSL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제압하며 MSL 사상 최초의
◆2009 2군 평가전 팀순위1위 하이트 3승 득실+52위 화승 3승 1패 득실+83위 이스트로 3승 1패 득실+84위 CJ 3승 1패 득실+65위 SK텔레콤 2승 2패 득실+25위 KTF 1승 2패 득실 -57위 웅진 1승 2패 득실-78위 삼성전자 1승 3패 득실-49위 MBC게임 1승 3패 득실-610위 위메이드 3패 득실-7◆2009 2군 평가전 다승 순위1. 정명호 이스트로 저그 5승 3패2. 김민호 CJ 엔투스 저그 4승2. 김성대 이스트로 저그 4승2. 최호선 SK텔레콤 T1 테란 4승2. 김태균 르까프 오즈 프로토스 4승 1패2. 박준오 르까프 오즈 저그 4승 3패7. 원종서 하이트 스파키즈 테란 3승 7. 한두열 CJ 엔투스 저그 3승7. 신재욱 이스트로 프로토스 3승 1패7. 안준영 하이트 스파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가 3연승을 거두며 종합 1위로 2회차 경기를 마쳤다.하이트는 지난 1회차 평가전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종합 1위 이스트로와 순위 싸움을 벌였으나 득실에서 밀리며 2위로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2회차 평가전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경기 스코어 3대2 승리를 일궈내며 3승, 득실 5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로 올라섰다.하이트 3연승의 일등 공신은 테란 원종서와 저그 안준영이다. 원종서는 3전 전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보탰고 안준영은 지난 16일 웅진 김민철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1패를 기록했으나 이후 3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3승1패로
e스포츠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의 주도로 진행된 e스포츠산업 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허 의원의 발의한 ‘이(e)스포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e스포츠 종사자들이 검토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안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모호한 조항에 대한 수정안을 제시했다.법안 발의를 위한 수정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법안과 관련, 각 조항별로 수정 사항을 들었다. e스포츠 산업의 정의부터 사업자단체의 설립, 산업시설의 지정 및 자금 지원, 전문 인력 양성, e스포츠
◆2009 2군 평가전 2주차 엔트리▶하이트 3-2 MBC게임1세트 안준영 (저) 승 배한진 (테)2세트 김학수 (프) 승 공민창 (테)3세트 원종서 (테) 승 장기훈 (프)4세트 유현근 (저) 승 최도식 (저)5세트 김봉준 (프) 승 임성진 (테)▶웅진 3-2 SK텔레콤1세트 김민철 (저) 승 박대경 (프)2세트 이동준 (테) 승 최호선 (테)3세트 임정현 (저) 승 이승석 (저)4세트 강민구 (프) 승 최재원 (프)5세트 안정한 (저) 승 전상욱 (테)▶이스트로 1-4 CJ1세트 신재욱 (프) 승 장윤철 (프)2세트 김도우 (테) 승 신동원 (저)3세트 정명호 (저) 승 한두열 (저)4세트 김성대 (저) 승 유영진 (테)5세트 정명호 (저) 승 한두열(저)▶위메이드 2-3 화승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씨맥' 김대호 감독, "2세트 대역전패, 소통 문제 컸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