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태는 21일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전달 받았고 22일 새벽 고향인 안동에 문상하기 위해 내려갔다가 23일 새벽 숙소로 돌아왔다. 2009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숙소에 복귀한 변형태는 밤잠을 자지 않고 연습했지만 1승1패로 MSL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CJ 김동우 코치는 “변형태가 조모상으로 인해 안동에 다녀오느라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