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박영민이 공군을 상대로 3킬을 거두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물론 완벽한 부활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자신감을 충전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것만은 확실하다. Q 위너스리그에 첫 출전해 3킬을 기록했다.A (오)영종이와 경기에서 너무 허무하게 져 기분이 좋지는 않다. 올킬을 눈앞에 두고 패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Q 왜 출전하지 못했나.A 그동안 내가 못해서 못나온 것이 아닌가. 실력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은 할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Q 페이스가 급격하게 떨어졌다.A WCG 4위로 대표에서 탈락하면서 분위기가 다운됐고 그 이후로 계속 페이스가 떨어졌다.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경기를 집중할
2009-03-02
1, 2라운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CJ가 위너스리그를 발판으로 완벽하게 살아났다. 제일 먼저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CJ 조규남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을 확정지었다.A 3라운드에서 성적이 좋기 때문에 기분이 좋고 선수들이 골고루 기량을 발휘했기 때문에 더 기분 좋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우리 팀 신예들을 포함한 선수들에게 기회의 장이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Q 성적이 좋지 않은 박영민을 선봉으로 내세웠다.A 개인적인 일도 있고 페이스도 많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선수는 굉장히 나오고 싶어 했지만 단지 에이스이기 때문에 출전하는 것이 아닌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출전시키
CJ 엔투스가 박영민과 변형태 등 ‘형님 라인’의 활약에 힘입어 공군 에이스를 4대2로 제압하고 12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CJ는 위너스 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 박영민이 선봉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박영민은 공군의 선봉장 박정석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면서 위너스 리그 첫 승을 따냈다. 이어 홍진호를 상대한 박영민은 홍진호의 야심찬 전략인 ‘드론-저글링 러시’를 무난히 막아내며 낙승을 거뒀다. 한동욱에게 다크 템플러 러시를 성공시킨 박영민은 3킬을 기록하면서 선봉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CJ는 오영종이 박영민과 마재윤을 연파하면서 당황하는 듯했다. 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온게임넷▶CJ 4대2 공군1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박정석(프, 5시)2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홍진호(저, 7시)3세트 박영민(프, 7시) 승 한동욱(테, 5시)4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오영종(프, 3시)5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오영종(프, 5시)6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오영종(프, 7시)“PS 진출!”변형태가 공군 에이스 오영종의 2승 행진을 막아 세우면서 CJ 엔투스의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변형태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대장 오영종을 신추풍령에서 압살하면서 CJ의 승리를 지켜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MBC게임▶온게임넷 3-2 KTF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2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김재춘(저, 7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김재춘(저, 3시)5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박찬수(저, 7시)온게임넷 신상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수비력으로 KTF 박찬수를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신상문은 일찍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며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박찬수는 뮤탈리스크 체제로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박찬수였다. 박찬수는 럴커와 저글링으로 신상문의 앞
공군 에이스 오영종이 ‘판단 실수’로 주의 판정을 받았다.오영종은 3일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CJ와 경기에서 6세트 경기 시작과 동시에 ‘PPP’를 입력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사운드가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기 중단을 요청했지만 심판이 ‘옵션’의 사운드 부분이 음소거가 돼 있음을 확인하고 ‘오영종의 판단 실수’로 ‘주의’를 요청했다.한국e스포츠 협회 오형진 심판은 “오영종이 스타크래프트 옵션을 설정하는 부분을 확인하지 못하고 컴퓨터 문제로 착각해 ‘ppp’를 친 것은 판단 실수이기 때문에 경기는 속개하고 ‘주의’를 내린다”고 판정했다.이소라 기자 sors@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온게임넷 신상문, 철벽수비로 김재춘 낙승!◆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MBC게임▶온게임넷 2-2 KTF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2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김재춘(저, 7시)4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김재춘(저, 3시)온게임넷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철옹성 같은 수비력을 앞세워 KTF 김재춘을 누르고 승부를 재차 동점으로 돌렸다.신상문은 초반 2기의 머린으로 김재춘의 정찰 온 오버로드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또한 신상문은 벌처 한 기를 빠르게 생산해 견제를 시도하며 상대 드론을 잡아내는 등 매끄럽게 경기를 주도했다.신상문은 바이오닉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온게임넷▶CJ 3-1 공군1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박정석(프, 5시)2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홍진호(저, 7시)3세트 박영민(프, 7시) 승 한동욱(테, 5시)4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오영종(프, 3시)5세트 마재윤(저, 7시) 승 오영종(프, 5시)“가림토=오영종?”공군 에이스 오영종이 2000년 프리챌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당시 ‘가림토’ 김동수가 썼을 법한 질럿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CJ 마재윤을 꺾고 2킬을 기록했다.박영민의 3킬을 막아낸 오영종은 마재윤을 상대로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야 할 지역에 2개의 게이트 웨이를 지으면서 질럿 러시를 시도했다. 마재윤의 본진이 7시에 위치하면서 가까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MBC게임▶온게임넷 1-2 KTF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2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3세트 김상욱(저, 1시) 승 김재춘(저, 7시)KTF 김재춘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온게임넷 김상욱을 누르고 2대1로 경기를 리드했다.김재춘과 김상욱은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해 스파이어 체제로 공중전을 준비했다. 두 선수는 저글링으로 치열한 눈치싸움으로 신경전을 벌이며 타이밍을 노렸다.이후 김재춘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병력을 모았고, 김상욱은 본진 언덕 입구에 해처리를 펼치며 체제를 갈랐다.승부는 공중전 뮤탈리스크 컨트롤에서 판가름 났다. 먼저 앞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온게임넷▶CJ 3-1 공군1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박정석(프, 5시)2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홍진호(저, 7시)3세트 박영민(프, 7시) 승 한동욱(테, 5시)4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오영종(프, 3시)“두 자리 승수!”오영종이 공군 에이스의 올킬 패를 막아내며 입대 후 두 자리 승수를 챙겼다.오영종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CJ와의 경기에서 0대3으로 뒤져 있던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 박영민을 격파하며 올킬 패배를 극복했다.오영종은 박영민이 1개의 게이트웨이를 유지하며 로보틱스를 건설한 뒤 옵저버 체제를 선택하자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MBC게임▶온게임넷 1-1 KTF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2세트 김상욱(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승부는 이제부터.”온게임넷 김상욱이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앞세운 파상공세를 펼치며 KTF 우정호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상욱은 앞마당 확장기지 건설 후 추가 해처리를 지으며 3해처리 체제로 부유한 출발을 했다. 김상욱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드론을 다수 생산, 자원 수급에 집중했다.김상욱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김상욱은 6시 추가 확장기지까지 확보하며 자원전을 유도했다. 또한 김상욱은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공군 에이스 ‘아트 테란’ 한동욱이 프로리그 프로토스전에서는 ‘아트’라는 수식어를 달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동욱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CJ 엔투스 박영민과의 경기에서 몰래 다크 템플러 러시에 패배하면서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1연패를 기록했다.한동욱은 데뷔 초부터 저그를 상대하는 바이오닉 병력의 운용은 최고였지만 프로토스전에 약하다는 평가를 들어왔다. KOR과 온게임넷 시절에도 메카닉 유닛의 생산력이 달리면서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만나면 ‘필패’라는 오명을 들었던 한동욱은 여전히 메카닉 병력 운용이 되지 않는 한계를 드러낸 결과 프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온게임넷▶CJ 3-0 공군1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박정석(프, 5시)2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홍진호(저, 7시)3세트 박영민(프, 7시) 승 한동욱(테, 5시)“다크 템플러가 걸어간다!”CJ ‘제갈공명’ 박영민이 묻지마 다크 템플러 전략을 성공시키며 공군 한동욱에게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1연패라는 수모를 안기고 3킬을 달성했다.박영민은 본진 입구를 질럿으로 막은 뒤 본진에서 급속도로 테크 트리를 올렸다. 사이버네틱스 코어 이후 시타델 오브 아둔을 건설한 박영민은 템플러 아카이브를 지었다. 그러면서 맵 중앙 언덕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두 개나 지으면서 3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다크 템플러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온게임넷▶CJ 2-0 공군1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박정석(프, 5시)2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홍진호(저, 7시)“1승은 다음에!”CJ 엔투스 박영민이 공군 홍진호의 입대 후 프로리그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돌렸다.박영민은 홍진호가 3해처리 체제로 가는 듯하다가 드론과 저글링을 동반해 성큰 콜로니 러시를 하려는 의도를 파악했다. 홍진호가 드론을 다수 동원하는 것을 정찰 프로브로 확인했고 캐논을 적시에 지으면서 막아냈다. 홍진호가 저글링의 랠리 포인트를 지정하지 않는 실수도 박영민의 방어를 용이케했다.박영민은 이후 더블 넥서스를 성공시키면서 유리하게 풀어 나갔다. 커세어 한 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MBC게임▶온게임넷 0-1 KTF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KTF 이영호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차 경기에서 피 말리는 장기전 끝에 자원력을 앞세워 물량공세를 펼치며 온게임넷 김창희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초반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한 우정호는 드라군이 다수 모이자 선제 공격을 걸었다. 우정호는 드라군 일점사로 김창희의 탱크 한 기를 파괴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듯 했다.그러나 김창희는 추가 병력을 생산해 우정호의 병력을 걷어내며 곧바로 역공을 시도했다. 김창희는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을 적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3일차@온게임넷▶CJ 1-0 공군1세트 박영민(프, 11시) 승 박정석(프, 5시)“더블 넥서스 하지마!”CJ ‘제갈공명’ 박영민이 100승을 노리던 공군 박정석을 상대로 초반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낙승했다.박영민은 3월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박정석을 격파하며 2개월 여만에 승리를 따냈다.박영민은 프로브로 박정석의 본진을 꼼꼼히 정찰하면서 동태를 살폈다. 2분 이상 프로브를 살려낸 박영민은 박정석이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돌릴 생각을 하지 않자 맵의 곳곳을 둘러봤다.박정석의 특이한 움직임을 확인
[[img1 ]]팬 서비스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KTF 매직엔스가 이번에는 '승리 메달'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KTF가 이번에 새로 제작한 승리 메달은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가 팬들의 응원 카드에 대한 답례로 증정하는 것. 2일 온게임넷 전부터 KTF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선물한다. KTF는 그동안 승리 선수가 팬에게 목 쿠션이나 담요 등을 전해줬다.승리메달은 원형 팬던트로 'KTF MAGICNS'와 창단연도를 의미하는 '1999'가 새겨져 있다. 이는 첫 디자인으로 향후 엠블럼으로 디자인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한다. KTF 사무국 고훈석 대리는 "팬들에게 선수들이 주는 선물로 어느 것이 좋을까 고민이 많았지만 의미가 있고 소유욕을 느낄 수 있는
화승 오즈가 온게임넷 스파키즈로부터 프로토스 임원기를 영입한다고 2일 밝혔다.화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통산 21승10패, 득실 +21로 당당히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위너스 리그에서도 6승3패, 득실 +6으로 CJ 엔투스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등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력한 팀이다.1위를 달리고 있는 화승이기 때문에 모자란 부분이 없어 보이지만 프로토스 라인에 딱히 기용할 만한 선수가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화승은 1, 2라운드까지 프로토스 손찬웅을 주로 기용했다. 그렇지만 손찬웅이 허리 디스크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낙향, 통원 치료를 받게 되어 기용하지 못하고 있다. 로스터에는 있지만 실제 엔트리에 기용하지
프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이 프로토스 임원기를 전격 영입했다.1989년생으로 2006년 후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입단한 임원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임원기는 온게임넷 시절 팀플레이를 전담하다 개인전으로 전환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공군 김환중과 KTF 박찬수를 제압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다.화승 관계자는 "임원기를 영입함으로써 프로토스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찬웅, 노영훈과 함께 한층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하게 되어 전력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현재 화승OZ는 거침없는 플레이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전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포토] '도란' 최현준, LCK PO 1등 입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