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종은 3일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CJ와 경기에서 6세트 경기 시작과 동시에 ‘PPP’를 입력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사운드가 들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기 중단을 요청했지만 심판이 ‘옵션’의 사운드 부분이 음소거가 돼 있음을 확인하고 ‘오영종의 판단 실수’로 ‘주의’를 요청했다.
한국e스포츠 협회 오형진 심판은 “오영종이 스타크래프트 옵션을 설정하는 부분을 확인하지 못하고 컴퓨터 문제로 착각해 ‘ppp’를 친 것은 판단 실수이기 때문에 경기는 속개하고 ‘주의’를 내린다”고 판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