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어린왕자의 반란이 완벽하게 마무리됐다. '본좌' 마재윤과의 뮤탈리스크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빌드가 부족하면 컨트롤로 극복했다. 생애 첫 4강, 김명운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Q 생애 첫 4강을 달성했다. A 지난 주 8강과 달리 이번 경기는 마음을 비우고 했다. 승리는 했지만 4강에 올랐다는 것이 실감나지는 않는다. 좋기는 한데 4강에오른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저 승리가 기쁠 뿐이다.Q 4강 진출 가능성은 얼마나 뒀나.A 긴장할까봐 마음을 비우고 왔다. 기대도 하지 않았고 8강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기 때문에 4강 진출은 생각하지 않았다. Q 뮤탈리스크 컨트롤이 상대를 압도했다. A 이번 경기에서 특별히 잘했다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MBC게임▶마재윤 1-3 김명운1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2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김명운(저, 5시)4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7시)웅진 김명운이 초반 저글링 공격을 성공시키며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CJ 마재윤을 누르고 데뷔 후 첫 MS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명운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해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하며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 마재윤은 스포닝풀 건설을 뒤로하고 앞마당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전을 도모했다.김명운은 저글링 6기가 생산되자 곧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정찰이 늦어 미처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지 못했던 마재윤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MBC게임▶마재윤 1-2 김명운1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2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김명운(저, 5시)웅진 김명운이 센스 있는 플레이로 공중을 장악하며 CJ 마재윤을 꺾고 2승을 장식했다.김명운과 마재윤은 12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같은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펼치며 눈치싸움을 벌였고, 스파이어를 건설해 공중전을 준비했다.마재윤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기 전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김명운의 앞마당으로 전진 배치시키며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병력 충원이 빨랐던 김명운은 더 많은 저글링으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MBC게임▶마재윤 1-1 김명운1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2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CJ 마재윤이 다수의 저글링을 앞세워 웅진 김명운을 누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마재윤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위한 개스 100만 채취해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레어 업그레이드조차 올리지 않은 마재윤은 지속적으로 저글링을 생산했고, 20기 이상의 저글링이 모이자 공격을 감행했다. 무난하게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던 김명운은 마재윤의 다수 저글링에 앞마당을 장악당하며 GG를 선언했다.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MBC게임▶마재윤(저) 0-1 김명운(저)1세트 마재윤(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웅진 김명운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8강 경기에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앞세워 CJ 마재윤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김명운은 일찌감치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했다. 마재윤은 스포닝풀 건설 전 일찌감치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자원을 수급했다. 선제공격을 펼친 것은 마재윤이었다. 마재윤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올려 김명운의 앞마당으로 진격했다. 그러나 먼저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김명운은 피해 없이 마재윤의 병력을 걷어냈고
26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 A조에서 CJ 마재윤과 웅진 김명운이 맞대결을 펼친다. 마재윤은 경기 전 대기실에사 강 민과 함께 담소를 나눴고, 김명운은 홀로 깊은 생각에 빠졌다. '조각미남'(?) 마재윤과 강 민 해설위원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강 해설은 마재윤에게 상대 전략을 어떻게 예상하는지 물어보며 방송을 꼼꼼히 준비했다. 마재윤과 맞대결을 펼치는 '어린왕자' 김명운. 김명운은 홀로 깊은 생각에 빠지며 마재윤과의 대결을 준비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마재윤이 무조건 이긴다!”MBC게임의 홈페이지(http://mbcgame.co.kr/)에서 진행되고 있는 승자맞히기 코너에서 70%가 넘는 팬들이 마재윤의 승리를 예상했다.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 1회차 CJ 엔투스 마재윤과 웅진 스타즈 김명운의 5전3선승제를 앞두고 MBC게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승자맞히기 결과 73%대 27%로 마재윤의 승리를 예상하는 팬들이 압도적이었다. 오후 5시10분 현재 승자 예상 투표에 참가한 인원은 864명으로 이 가운데 631명이 마재윤의 승리를 점쳤다.마재윤을 응원하는 팬들은 별다른 논거 없이 ‘무조건 이긴다’는 댓글을 달았다. MSL 3회 우승과 5회 연속 결승 진출
CJ 엔투스 마재윤이 부활의 포문을 연다.마재윤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8강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마재윤은 2007년 초 곰TV MSL 시즌3에서 4강에 오른 이후 1년 3개월 동안 4강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08년 곰TV MSL 시즌4에서 민찬기와 김구현에게 연패하며 ‘광속 탈락’했고 아레나 MSL에서도 이성은과 이재호 등 테란에게 내리 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도 이윤열에게만 두 번 지면서 3회 연속 32강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MSL의 터줏대감이라 불리던 모습을 찾을 수 없었고 팬들은 마재윤이 내리막길을 걸을 것이라고 혹독한 평
두뇌전략게임 바투가 베이스 숨기기, 로테이션 등 강력한 스킬아이템을 갖춘 ‘춘배’ 캐릭터와 13X13줄 크기의 신규맵 ‘세렝게티’ 맵을 26일 추가했다.춘배(Chunbae)는 기존의 곤, 아이링, 아라, 루이에 이은 바투의 5번째 캐릭터. 강인한 남성상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비주얼만큼이나 강력한 아이템을 자랑한다. 상대 플레이시 연속 2번 초시계 속도를 빠르게 하는 ‘파워 타임어텍’과 맵 위의 상대방 돌을 1회에 한해 180도 회전시키는 ‘로테이션’, 자신의 베이스 한 개를 상대방에게 일반돌로 보이게 하는 ‘베이스 숨기기’ 등 강력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4개의 캐릭터가 누구나 선택 가능한 캐릭터인 것에 반해 춘배 캐릭터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은 축구입니다. 이번에는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A 프로게임단의 이야기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e스포츠 팬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주 유럽은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뜨거웠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죠. 새벽 3~4시부터 중계방송을 했기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샌 분들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도 출전했으니 관심은 오죽했겠습니까.A 프로게임단 선수들도 당연 챔피언스 리그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테르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강하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선발로 나오냐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벤투스,
“8강만 가면 4강은 자동?!”CJ 엔투스 ‘마에스트로’ 마재윤의 8강 통과율은 얼마나 될까. 놀랍게도 85.5%나 된다. 7번 8강을 치러 6번 진출했다. 8강에 올라오기만 하면 거의 다 통과했다.마재윤이 MSL에서 처음으로 8강에 올라온 것은 2005년 우주 MSL 때다. 당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마재윤은 16강에서 승리한 뒤 곧바로 승자 8강전을 치렀다. 상대는 전태규. 2대1로 승리한 마재윤은 승승장구하며 승자전만으로 결승에 올랐고 박정석을 3대1로 제압하며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이후 시드를 배정받기 시작한 마재윤은 다음 대회인 CYON MSL에서도 김민구를 2대0으로 제압하고 가뿐하게 4강에 올랐다. 연속 우승의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로 치러지는 신한은행 Winners League 08-09, 6주차 경기에 나설 각 팀의 선봉(1세트 출전선수) 선수들이 공개되었다. 이번 6주차에서는 무엇보다 위너스 리그 포스트시즌 티켓을 잡기 위한 각 팀들의 혈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28일과 내달 3일에 출전하는 화승, SK텔레콤, 삼성전자, STX 등 네 팀의 맞대결은 포스트시즌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28일(토)에는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삼성전자과 STX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이들은 4승4패 동률을 이루고 있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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