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주차에서는 무엇보다 위너스 리그 포스트시즌 티켓을 잡기 위한 각 팀들의 혈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28일과 내달 3일에 출전하는 화승, SK텔레콤, 삼성전자, STX 등 네 팀의 맞대결은 포스트시즌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 날 룩스 MBC게임 센터에서는 화승과 SK텔레콤이 맞붙는다. 화승은 현재 반 게임 차로 CJ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 직행하기 위해선 반드시 SK텔레콤을 꺾어야만 한다. 반대로 SK텔레콤도 용산에서 경기를 갖는 두 팀과 승패가 같아 화승을 넘어서야 할 당위성을 갖고 있다.
이들 네 팀은 3월 3일(화)에 서로 바꿔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친다. 용산에서 STX와 SK텔레콤이 대결하고, 문래에서 화승과 삼성전자가 격돌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위너스 리그뿐 아니라 통합 순위에서 선두와 2위를 달리고 있는 화승과 삼성전자의 경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각각 구성훈과 허영무 등 최강카드를 꺼내 결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3월4일 경기에서는 지난 24일 나란히 ‘올킬’을 기록했던 웅진 임진묵과 MBC게임 염보성이 선봉으로 예고되었다. 이들 두 테란이 각각 이스트로와 위메이드를 상대로 얼마나 많은 승수를 쌓는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