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캐릭터로 변신한 도재욱.뽕 넣은 바지와 어깨에 두른 털 목도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이 옷을 이렇게 잘 소화할 수 있는 프로게이머가 몇이나 될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던 도재욱.그러나 도재욱도 조지명식 2부에서는 연신 조는 모습을 보이기도.하지만 자신이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자 언제 졸았냐는 듯 다시 쾌활한 모습을 되찾았다.거의 대부분 선수들이 졸았던 조지명식 2부.대책 마련이 시급한 느낌이 든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1-31
이날 '휴'인터뷰가 있었던 덕분에 다양한 배경에서 정장컷을 찍을 수 있었다.하지만 이제동 역시 조지명식 2부에서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웃는 모습을 별로 볼 수 없었던 이제동.조지명식이 선수들 입장에서는 정말 힘든가 보다.(하기야 기자도 조지명식 후 몸살이 났을 정도니...)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선수 중 가장 무난한 옷을 입고 나타난 정명훈.베이지색 코트가 정말 잘어울렸고 안경 벗은 모습도 멋졌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개인적으로 조지명식 베스트 드레서는 박명수라고 생각한다.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박명수.사실 박명수와 사진을 찍을 때 기자는 박찬수인줄 알고 계속 "찬수야"라고 불렀다.묵묵히 있던 박명수는 사진을 다 찍었을 무렵 "사실 저 명수인데요."라고 조심스레 말을 했다.너무 미안한 마음에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자주 있는 일이에요"라고 환하게 웃었다.이제는 확실히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박찬수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눈매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박명수.이제 헷갈리지 않을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영호의 사진이 별로 없는 이유는?거의 대부분 조는 표정이라 차마 올릴 수가 없었다는 후문이...막내가 견디기에는 조지명식 시간이 너무 길었나 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에이스다운 모습을 되찾은 윤용태. 최근 육룡이 주춤한 사이 혼자서 승승장구 있는 윤용태는 앞으로 개인리그, 프로리그를 넘나들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Q 승리한 소감은.A (김)명운이가 테란전도 워낙 잘하기 때문에 내가 나가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까지 기회가 왔고 승리를 거둘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Q 전투가 인상적이었다.A 경기 전에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막상 부스에 들어가니 긴장이 되더라. 그 긴장감 덕에 전투를 잘 할 수 있었다.Q 기본기가 뛰어나다.A 요즘 프로토스 경기를 보면 모든 것을 기본적으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습으로 기본적인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Q 마지막 경
SK텔레콤 T1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MSL 공식전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깜짝 데뷔, 로열 로드 후보로서 삼성전자 송병구와 최종전까지 가는 난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SK텔레콤 정명훈이 MSL까지 영역을 넓힌다. 정명훈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C조에서 삼성전자 허영무, CJ 변형태, KTF 박재영과 한 조를 이뤘다.스타리그에서 맹활약했지만 정명훈의 MSL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아레나 MSL과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 연속 출전했지만 32강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며 탈락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MSL 본선에서
‘어린 왕자’ 김명운이 MBC게임 저그들을 연달아 잡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킬을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 가는 모습은 웅진의 새로운 힘이 되고 있다.Q 2킬한 소감은.A 원래 3경기도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 3경기에 패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2경기를 승리한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Q 1경기는 불리하게 시작했다.A 1경기는 상대 빌드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불리하게 시작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Q 저그전에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A 연습 때는 저그전이 자신 있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자주 패해 위축돼 있었다. 이제동에게 승리를 거둔 뒤 자신감
삼성전자 프로토스 라인을 이끌고 있는 허영무가 선배인 송병구와 동반 16강에 도전한다.허영무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C조에 출전, CJ 변형태와 KTF 박재영, SK텔레콤 정명훈과 한 조를 이뤄 16강 티켓을 놓고 각축전을 펼친다.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허영무는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 MSL에서 프로토스들이 별 힘을 써보지 못하고 줄줄이 탈락하면서 위기 의식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 허영무는 지난 29일 H조 경기를 치른 같은 팀 동료 송병구의 플레이를 보며 한숨 돌렸다. 송병구가 테란만 3명이 배치된 조에서 2전 전승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4대2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4세트 김승현(프, 7시) 승 이재호(테, 3시)5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이재호(테, 7시)6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염보성(테, 5시)‘원투 펀치 터졌다!’웅진 스타즈가 자랑하는 ‘원투 펀치’인 저그 김명운과 프로토스 윤용태가 각각 2승씩을 기록하며 MBC게임 히어로를 4대2로 격파하고 5할 이상의 승률에 복귀했다.웅진 스타즈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2주차 경기에서 MBC게
오늘 멋진 모습을 위해 정장까지 구매했다는 신희승.와인색 와이셔츠도 멋진 모습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화승으로 이름을 바꾼 뒤 팀 승리를 오로지한 구성훈이 응원타월을 들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귀여운 모습의 박성준.조지명식 내내 같은 팀 선수들과 수다떠느라 여념이 없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큰 키에 흰 옷을 입으니 더 커보인다.다 까만색 정장을 입을 것 같아 개성있는 옷을 선택했다는 김구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1일차@온게임넷▶웅진 4대2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고석현(저, 1시)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서경종(저, 7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재호(테, 5시)4세트 김승현(프, 7시) 승 이재호(테, 3시)5세트 윤용태(프, 3시) 승 이재호(테, 7시)6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염보성(테, 5시)“내 손으로 끝냈다!”웅진 스타즈 ‘뇌제’ 윤용태가 MBC게임 히어로의 중추적인 테란인 이재호와 염보성을 차례로 꺾으면서 4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5세트에서 이재호를 꺾은 윤용태는 MBC게임의 대장 염보성을 상대로 자원전을 펼쳤다. 언덕 위 확장 기지를 가져간 윤용태는 드라군 소수로 염보성의 찌르기
박찬수가 이름표를 찬 이유는?박명수와 헷갈릴까봐.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처음 올라온 스타리그.하지만 올라오자마자 최고령 진출자가 됐다.그래서일까?왠지 모르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서기수의 모습.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부까지 생생하던 신상문.2부에 들어서니 연신 졸린 모습.그래도 소녀시대 세리머니는 최고였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구성훈의 별명은 잉어킹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으로 진화를 하면 용과 같은 모습의 갸라도스가 된다. 구성훈의 이번 경기는 완벽한 갸라도스의 힘을 보여줬다. Q 올킬을 달성한 소감은.A 선봉으로 올킬을 처음 달성했다는 사실이 기쁘다. 2킬 정도만 생각을 했는데 3번째 맵에서 의외로 경기가 잘 풀렸다. 그래서 올킬을 달성할 것으로 생각했다. 짜릿하다. Q 요즘 경기가 잘 풀리는 이유는.A 특별한 이유는 없다. 예전에는 초반에 피해를 주고 시작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최근에는 안정적으로 초반을 운영한 뒤 Q 데스티네이션에서 견제가 많았다.A 맵 자체가 내 경기 스타일과 차이가 많아 경기를 잘 못한다. '제발
귀여운 모습.머리만 자르면 더 멋질 것 같다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조만간 머리를 자르겠다고 말한 조일장.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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