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4대2 MBC게임
1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콜로세움2> 고석현(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5시) 승 <신청풍명월> 서경종(저, 7시)
4세트 김승현(프, 7시) <러시아워3> 승 이재호(테, 3시)
5세트 윤용태(프, 3시) 승 <메두사> 이재호(테, 7시)
6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안드로메다> 염보성(테, 5시)
‘원투 펀치 터졌다!’
웅진 스타즈가 자랑하는 ‘원투 펀치’인 저그 김명운과 프로토스 윤용태가 각각 2승씩을 기록하며 MBC게임 히어로를 4대2로 격파하고 5할 이상의 승률에 복귀했다.
웅진 스타즈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2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웅진은 08~09 시즌 들어 MBC게임 히어로에 3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자의 면모를 이어갔다.
웅진의 승리에는 선봉 김명운과 중견 윤용태의 활약이 컸다. 김명운은 선봉간의 경기인 고석현과의 첫 경기에서 초반 저글링 러시에 피해를 입으며 패색이 짙었으나 절묘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MBC게임 차봉 서경종과의 경기에서도 저글링을 두 곳으로 나누어 보내며 시선을 유도하는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
웅진은 MBC게임의 중견 이재호에게 김명운과 김승현이 연패하면서 2대2로 동점을 이루기도 했다. 그렇지만 프로토스 6룡 가운데 한 명인 윤용태가 이재호와 염보성 등 MBC게임 히어로의 테란 중추를 모두 꺾으면서 4대2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웅진은 위너스 리그 2승1패를 기록했고 MBC게임 히어로는 위너스 리그 3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떨어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