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이영호가 오랜만에 승리한 뒤 활짝 웃었다. 앞에서 동료들이 김택용과 정명훈 등 난적들을 모두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3대2인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한 이영호. 1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서 도재욱에게 패배한 뒤 복수만을 꿈꿨다는 이영호는 결국 복수에도 성공하고 팀 승리도 이끌며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렸다. Q SK텔레콤을 제압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A 1위이자 라이벌인 SK텔레콤을 제압해 정말 기쁘다. 오늘을 계기로 기세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Q 1라운드 SK텔레콤 에이스 결정전에서 도재욱에게 패한 뒤 복수의 칼날을 갈았을 것 같은데.A MSL과 스타리그에 도재욱 선수가 올라온
2010-12-15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12월15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R 개막전 패배 설욕"집중하면 강하다!"KT 롤스터가 '이동통신사 맞수' SK텔레콤 T1에게 당했던 1라운드 개막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하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KT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라이벌전에서 주전들이 고른 활약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했다. KT의 승리는 SK텔레콤의 주전인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을 완파하며 달성한 것이어서 매우 뜻깊다. 1세트에 출전한 KT 김성대가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후반까지 집중력을 살리면서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김성대는 김택용의 질럿 흔들기에 전혀 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KT 4대2 SK텔레콤1세트 김성대(저, 12시) 승 < 이카루스 > 김택용(프, 12시) 2세트 우정호(프, 1시) 승 < 피의능선 > 정명훈(테, 7시) 3세트 고강민(저, 1시) < 벤젠 > 승 정윤종(프, 7시) 4세트 박재영(프,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최호선(테, 5시)5세트 김대엽(프, 7시) 승 < 태양의제국 > 어윤수(저, 5시) 6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포트리스 > 도재욱(프, 6시) "복수!"KT 롤스터 이영호가 SK텔레콤 T1 도재욱에게 1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했던 것을 그대로 갚아줬다.이영호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김택용을 제압하고 오랜만에 활짝 웃은 KT 김성대.이것은 직장 상사의 성희롱?하지만 성희롱이면 어떠하나.김택용을 제압한 김성대는 엉덩이를 빼앗겨도 그저 즐겁다.김성대보다 더 좋아하는 주장 우정호.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1세트에 출격한 KT 김성대.상대는 저그전에서 무서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초조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KT 박정석.이영호 역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김성대가 유리해 지자 박지수가 썩소를 날리는 중!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공군 손석희가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웅진 신재욱을 꺾으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최근 불안했던 경기력을 깔끔히 날려버리는 압승이었다. 공군에 입대하고 난 뒤에야 팬카페가 생겼다는 손석희는 회원수가 조금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도 털어놨다.Q 승리한 소감은.A 게임 내용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이겼지만 좀 씁쓸하다. 좀더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고 싶은데 안 좋은 모습으로 이긴 것 같아 아쉽다.Q 최근 부진한 모습이었다. A 경기를 할 때 항상 스타트를 누르기 전엔 긴장하는데 경기가 시작하고 나면 오히려 느긋해지면서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느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2-3 KT1세트 김택용(프,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12시) 2세트 정명훈(테, 7시) < 피의능선 > 승 우정호(프, 1시)3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벤젠 > 고강민(저, 1시)4세트 최호선(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재영(프, 1시)5세트 어윤수(저, 5시) < 태양의제국 > 승 김대엽(프, 7시)"프로토스는 한방!"KT 롤스터 김대엽이 한 번의 러시를 통해 SK텔레콤 T1 어윤수를 격파하고 매치포인트에 팀을 올려 놓았다.김대엽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K텔레콤 T1과의 5세트 경기에 출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변형태 "시즌 30승이 목표!"입대 후 시즌 첫 승리를 따낸 공군 에이스의 든든한 막내 이등병 변형태.'좀 더 멋지게!'팬들에게 더 멋진 경기를 선사하겠다는 손석희. 박영민'모두 짜여진 각본!''공명 토스'라는 별명답게 짜여진 각본 그대로 승리를 따냈다는 박영민.'에이스 잡는 에이스!'웅진의 에이스 김명운을 꺾으며 공군의 승리를 마무리한 든든한 에이스 김경모."더욱 강한 공군!"신병의 가세로 전력을 한층 끌어올린 공군 에이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공격, 또는 맹공격'. 공군 변형태의 공격성을 이만큼 잘 표현하는 말도 없을 것이다. 공격적이고 시원시원한 플레이로 팬들을 즐겁게 했던 변형태가 공군의 신병으로 돌아와 여전한 공격 플레이로 웅진의 테란 에이스 박상우를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팀에 합류해 연습한지 일주일밖에 안되는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실감케 한 승리였다.Q 입대 후 첫 승을 거뒀다.A 워낙 오랜만의 경기이기도 하고 훈련소 생활 동안 거의 게임을 잊고 살아서 잘 될까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Q 경기를 준비할때 어려움은 없었는지.A 연습 시간이 부족하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전 정신무장을 하고 나타난 SK텔레콤 코칭 스태프.위클리 MVP를 탄 SK텔레콤 정명훈.먼슬리 MVP도 SK텔레콤 차지!김택용이 김윤환과 경기로 먼슬리까지 휩쓸었다.기선 제압을 위해 SK텔레콤 선수들이 신나게 박수를 치고 있다.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공군의 선전은 비단 신병의 활약뿐만이 아니라 고참들의 든든한 승리도 있기 때문이다. 박영민은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웅진의 에이스 중 하나인 김민철을 잡아내며 고참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든든한 고참과 패기넘치는 신병이 있으니 공군이 4대0으로 승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Q 4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A 이겨서 너무 기쁘다. 요즘 날이 점점 추워져서 너무 추웠는데 경기를 이겨서 너무 좋다.Q 초반 상대에게 정찰을 허용했다.A 저그가 보려고 오버로드를 던지면 내 전략을 무조건 보게 된다. 그런 상황이 연습 때 많이 나왔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서지훈 '자신감 좋은데~'공군 서지훈이 김경모의 자신감 넘치는 컨트롤에 박수를 보냈다.김경모 '공중전 제압 완료!'김경모가 공군답게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로 하늘을 장악하며 공군의 4대0 승리를 마무리했다. '승리를 신고합니다!'김경모의 경기 마무리 신고! '아깝네~'무대에서 퇴장을 하면서도 패배한 경기가 아쉬운 웅진 김명운. 4대0 승리를 거둔 공군 선수들이 모처럼 밝은 얼굴을 보였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화승에는 이제동이 있다면 공군에는 '군제동' 김경모가 있다! 공군 입대 후 김경모의 활약이 눈부시다. 시즌 9승을 거두며 상위권 팀 에이스 못지 않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도 4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해내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Q 팀 승리를 마무리지은 소감은.A 내가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해서 기쁘다. 특히 상대 팀의 에이스 선수를 잡았다는 것에 대해서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Q 본인이 공군의 에이스로 꼽히고 있는데.A 그런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최대한 승을 많이 쌓고 이번 시즌에 내가 얼만큼의 성적을 낼 수 있나 그런 것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2-2 KT1세트 김택용(프,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12시) 2세트 정명훈(테, 7시) < 피의능선 > 승 우정호(프, 1시)3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벤젠 > 고강민(저, 1시)4세트 최호선(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재영(프, 1시)"연패 계속하세요!"SK텔레콤 T1 최호선이 KT 롤스터 박재영을 프로리그 6연패의 수렁에 밀어 넣었다.최호선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와의 4세트 경기에 출전, 박재영을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균형을 맞췄다.최호선은 아카데미를 일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병 변형태 선두로 웅진 4대0 압도공군 에이스가 신병의 가세로 더욱 강해진 전력을 과시하며 시즌 두번째 4대0 승리를 따냈다.공군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웅진을 압도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신병 변형태는 합류 첫 주차에 출전해 마수걸이 승리까지 거뒀다.1세트부터 분위기는 완벽히 공군의 것이었다. 신병 변형태가 웅진의 테란 에이스 박상우를 상대로 저돌적인 경기를 펼쳐 압승을 거둔 것. 같은 빌드로 시작했던 변형태는 정찰의 이점을 앞세워 드롭십을 빠르게 생산하며 특유의 공격성을 십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고강민 상대로 완벽한 저그전 수행◆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SK텔레콤 1-2 KT1세트 김택용(프,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12시) 2세트 정명훈(테, 7시) < 피의능선 > 승 우정호(프, 1시)3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벤젠 > 고강민(저, 1시)"김택용을 연상시키는 저그전!"SK텔레콤 T1 정윤종이 선배 김택용을 연상시키는 저그전을 선보이면서 KT 고강민을 제압하고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정윤종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와의 3세트 경기에 출전, 고강민을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정윤종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3주차@온게임넷▶공군 4대0 웅진1세트 변형태(테, 7시) 승 < 태양의제국 > 박상우(테, 5시)2세트 손석희(프, 5시) 승 < 그랜드라인SE > 신재욱(프, 1시)3세트 박영민(프, 7시) 승 < 써킷브레이커 > 김민철(저, 1시)4세트 김경모(저, 8시) 승 < 아즈텍 > 김명운(저, 4시)공군 김경모가 뛰어난 컨트롤로 웅진 김명운을 압도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김경모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4세트에 승리, 공군의 2번째 4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공군은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초반 두 선수는 똑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특히 SK텔레콤을 응원하는 팬들의 치어풀이 눈에 띈다.KT와 SK텔레콤의 숙명적 대결이 시작됐다!경기를 기다리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SK텔레콤 도재욱.지난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SK텔레콤 정윤종.1세트에 출전하는 김택용.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e스포츠 10대 스타 내 손으로 뽑자!"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15일부터 'e스포츠 10대 스타상' 온라인 팬 투표를 개시한다. 오는 22일(수) 오후 6시부터 GS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e스포츠대상(Korea e-Sports Awards 2010 이하 e스포츠 대상)에 앞서 역대 e스포츠대상 최초로 'e스포츠 10대 스타상(이하 10대 스타상)' 온라인 팬 투표를 시행한다. 10대 스타상은 한 해 동안 각 분야별로 활약한 최고의 인기 선수들을 선정하는 상으로, 100% 온라인 팬 투표로 진행된다. 4개 장르별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각 후보는 2010년 국내외 프로/아마추어 부문에서 활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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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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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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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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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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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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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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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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