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빅파일 MSL 8강A조 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5시)B조 1세트 김윤환(저, 11시) < 투혼 > 승 정명훈(테, 5시)C조 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11시)D조 1세트 염보성(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제동(저, 5시)MBC게임 염보성이 생애 처음으로 진출한 MSL 8강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제압하고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염보성은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테크를 빠르게 올려 베슬을 준비했다. 염보성은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첫 베슬을 잃었으며 이후에도 이제동의 뮤탈리스크에 휘둘리며 베슬을 추가로 잃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염보성은 이제동의 레어 테
2010-08-05
"저기 광안리가 보여요!""광안리에서 꼭 승리할게요!"(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MBC게임 이재호의 별명을 이제는 ‘저그전 명경기 제조기’로 불러야 할 것 같다. 16강에서 신노열을 상대로 저그와 테란이 펼칠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던 이재호가 8강 김정우와 대결에서도 명경기를 만들어냈다 끊임없는 김정우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막아내며 마지막 하나 남은 유닛까지 동원한 처절한 싸움 끝에 승리를 거둔 이재호의 저그전은 가히 명품이라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Q 난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소감은. A 김정우가 공격 일변도로 나올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맞춤 전략을 가지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지 못한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늦은 메카닉 전략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빅파일 MSL 8강A조 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5시)B조 1세트 김윤환(저, 11시) < 투혼 > 승 정명훈(테, 5시)C조 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11시)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장기전 끝에 마지막 자원줄인 7시 멀티 싸움에서 이기고 CJ 김정우와의 8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이재호는 배럭스 건설 이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해 상대 진영을 공격했다. 이재호는 상대 뮤탈리스크에 전진 병력을 잃었으나 본진에 터렛을 건설해 상대 공중 병력에 대한 방비를 마쳤다.이재호는 상대 가디언 공격을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트로 막아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 정명훈이 김윤환을 상대로 5분만에 경기를 끝냈다. 정명훈은 바이오닉 한번의 진출로 김윤환의 앞마당 드론을 모두 잡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광안리 결승전을 앞두고 기세를 올린 정명훈은 “광안리 전까지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Q 광안리 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A 다전제는 1세트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승리해 다행이다. 광안리 가기 전 마지막 방송 게임이었기 때문에 꼭 이기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Q 경기를 빠르게 끝냈다. 광안리에 빨리 내려가고 싶었기 때문인가.A 그런 것은 아니다(웃음). 김윤환 선수가 나를 분석했을 때 머리가 아팠을 것이다. 그래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서 박지수-김윤환 나란히 제압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리그 결승전을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하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다.이영호와 정명훈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8강 1차전에서 박지수와 김윤환을 각각 제압했다.이영호는 팀 동료 박지수와의 경기에서 레이스와 탱크 체제를 구축하며 스피드를 살린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 박지수가 골리앗과 탱크를 갖추고 밀고 나오려 했지만 이영호는 레이스로 견제한 뒤 드롭십을 모아 한 발 빠른 자리 점령 플레이를 통해 압승을 거뒀다.이영호의 승리를 지켜본 정명훈도 5분만에 STX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빅파일 MSL 8강A조 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5시)B조 1세트 김윤환(저, 11시) < 투혼 > 승 정명훈(테, 5시)'초전박살!'SK텔레콤 T1 정명훈이 상대 허를 찌르는 2배럭스 바이오닉 러시로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정명훈은 상대의 드론 정찰을 머린과 SCV로 저지하고 본진에서 2번째 배럭스를 건설했다. 정명훈은 SCV를 앞마당으로 보내 상대에게 멀티를 시도하는 듯한 연기를 한 뒤 2개의 배럭스에서 머린을 모으고 아카데미 테크까지 올렸다.정명훈은 메딕 2기가 추가되자 바이오닉 병력을 이끌고 상대 진영을 공격했다. 정명훈은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도착하자 스팀팩을 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광안리 결승을 앞두고 팀킬을 해야 하는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이영호와 박지수의 표정은 여유가 있었다. 이영호가 승리를 거둔 상황에서도 박지수는 좌절하지 않았다. 프로리그 최초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는 두 선수이니만큼 개인리그는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경기 후 곧바로 광안리로 출발하는 이영호와 박지수. 이영호는 “광안리 이전에 전승을 거두겠다는 약속을 지켜 기분이 좋다. 광안리 우승을 위해 개인리그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만큼 다음주에 좋은 승부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Q 16강에 이어 8강에서도 팀킬을 했다. A 오늘 경기는 마음 편하게 먹고 했
[부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현장 미리 찾아 결의 다져SK텔레콤 T1이 7일 프로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광안리 무대를 사전 답사했다.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은 5일 연습을 진행하던 중 저녁 식사 시간을 활용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마련해 놓은 특설 무대를 미리 답사했다. 해운대 지역의 한 PC방에 베이스 캠프를 차린 SK텔레콤은 저녁 식사를 광안리 근처의 한 식당에서 한 뒤 준비가 한창인 광안리 결승전 무대를 지켜봤다.SK텔레콤은 매해 프로리그 결승전이 열릴 때마다 사전 답사를 통해 전의를 끌어 올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2003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첫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한빛 스타즈를 상대하기 전에도 공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빅파일 MSL 8강A조 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5시)KT 이영호가 MSL 4강 진출을 위한 중대 고비에서 박지수를 상대로 팀킬을 성공시키고 1승을 선취했다.이영호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해 클로킹 레이스를 준비했다. 이영호는 상대 벌처 견제에 정찰을 허용했으나 레이스 컨트롤을 통해 상대 일꾼을 줄여줬다.이영호는 레이스와 탱크 조합으로 교전마다 이득을 취하며 힘을 키워나갔다. 이영호는 상대 7시 멀티를 견제한 뒤 3시 멀티를 파괴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이영호는 맵 상단부에 멀티를 모두 가져갔으며 9시 확장기지도 지켜내 자원에서 우위를 점했다.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1 오자마자 저그라인 살린 구세주 SK텔레콤 T1에서 가장 약한 종족을 뽑으라면 팬조차도 저그를 꼽는다. 저그 주장이었던 박태민이 공군에 입대했고 성학승이 코치로 전향하며 팀플레이가 사라져 윤종민까지 은퇴를 선언하자 SK텔레콤 T1의 저그 라인은 축을 잃었다. 유망주로 꼽혔던 박재혁과 이승석 등이 있었지만 다른 팀 저그에 비해서는 한참 지명도나 실력에서 뒤져 있던 SK텔레콤의 저그 라인은 08-09 시즌과 09-10 시즌에서 골치거리로 꼽혔다. 08-09 시즌에는 시즌을 시작하자마자 13연패를 당했고 09-10 시즌 1, 2, 3라운드에서도 최악의 성적을 이어가면서 "답이 없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김윤환이 SK텔레콤 정명훈에게 복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김윤환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빅파일 MSL 8강 1회차 경기에서 정명훈을 상대한다. 김윤환은 지난 7월31일과 8월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플레이오프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STX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정명훈에게 절대로 질 수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김윤환은 자신이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동료들의 패배를 눈 앞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1, 2차전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고 STX가 분명히 이길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이틀 연속 정명훈에게 조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올해 처음으로 광안리 결승전 지정 좌석을 온라인으로 판매한 결과 예매 마감을 하루 남겨둔 5일 이미 95% 이상의 예매율을 올리며 ‘대박’을 기록했다.한국e스포츠 협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광안리 결승전을 앞두고 인터파크에서 광안리 지정 좌석을 3000원에 판매했다.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더운 태양 아래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는 관람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5천석 가운데 이미 4700석 이상의 좌석이 팔리며 성공적인 시도라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지정 좌석제는 앞으로 e스포츠가 커가는데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 우선 e스포츠가 진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프로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MSL에서 팀킬을 펼쳐야 하는 이영호와 박지수가 “팀킬이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년의 농사를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경기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광안리 결승전을 불과 3일 앞두고 팀킬이라는 악재를 만난 이영호와 박지수는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더욱 팀워크를 탄탄히 하고 있다. 결승전 전 개인리그에 대한 부담감을 떨칠 수 있는 기회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두 선수는 광안리라는 같은 목표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것이다.이영호와 박지수는 “만약 다른 팀 선수와 맞붙게 됐으면 따로 개인전을 연습해야 하는 시간을 가져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8월, 전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 올스타들이 서울에서 동·서 대륙간 '별들의 전쟁'을 벌인다.전세계 게이머들의 대축제 ‘e스타즈 서울 2010’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서울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출전 선수들은 서울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스타즈 서울 2010에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글로벌 e스포츠 올스타들이 참여하는 대륙간컵이 진행된다. 대륙간컵은 카운터스트라이크(밸브, 이하 카스)와 워크래프트3(블리자드, 이하 워3)를 종목으로 대륙대항전과 세계 최고의 왕좌를 가리는 ‘킹오브더게임(King of the Game)’ 으로 진행된다. 올해 3회째를 맞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매치업은 완성…팬 호응 필요할 때2002년 한일 월드컵은 FIFA가 주최한 월드컵 가운데 최초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공동 주최함으로써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한국 국가 대표팀은 4강까지 오르는 선전을 펼치면서 주최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운 것은 물론, 아시아 축구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한국이 주최를 했고, 축구 대표팀이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지만 응원단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전국 방방곡곡 대형 스크린이 있는 곳이라면 어린 아이부터 어른신들까지 남녀노소, 세대불문 거리 응원에 나섰다.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은 매일같이 한국 국민들이 붉은 셔츠를 입고 응원하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박세정(프) 2대1 윤용태(프)1세트 박세정(프, 11시) < 그랜드라인 > 윤용태(프, 5시) 2세트 박세정(프,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윤용태(프, 11시)3세트 박세정(프, 5시) 승 < 투혼 > 윤용태(프, 1시)위메이드 박세정이 윤용태의 실수에 힘입어 16강에 진출했다. 박세정은 16강에서 WCG 4회 연속 한국대표를 노리는 송병구와 대결한다. 박세정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윤용태를 제압하고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패배의 아픔을 씻어내며 생애 첫 WCG 16강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윤용태(프) 1-1 박세정(프)1세트 윤용태(프, 5시) < 그랜드라인 > 박세정(프, 11시)2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세정(프, 5시)웅진 윤용태가 초반 기가 막힌 드라군 컨트롤로 박세정의 유닛을 줄여주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윤용태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준 위기의 상황에서도 침착한 컨트롤에 이은 완벽한 수비로 박세정을 제압하고 승부를 3세트로 몰고 갔다.윤용태는 초반부터 자신이 왜 전투의 신이라고 불리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윤용태(프) 0-1 박세정(프)1세트 윤용태(프, 5시) < 그랜드라인 > 박세정(프, 11시)위메이드 박세정이 전투의 신 윤용태를 전투에서 승리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박세정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윤용태를 상대로 깔끔한 전투와 빠른 확장 기지의 힘을 보여주며 승리했다.박세정은 윤용태가 앞마당에 넥서스를 일찍 오프하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리버를 생산해 공격 타이밍을 잡았다. 그러나 호기 좋게 들어갔던 공격이 윤용태의 언덕 드라군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한상봉(저) 2대0 박상우(테)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상우(테, 7시)2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상우(테, 5시)웅진 한상봉이 뮤탈리스크-저글링 콤보 공격으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상봉은 16강에서 김택용을 상대한다.한상봉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뮤탈리스크-저글링 콤보 공격으로 박상우에게 상대전적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박상우 킬러’로 떠올랐다. 박상우는 비공식전까지 저그전 14연패의 늪에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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