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만으로 가뿐하게 1승을 거머줜 차명환 이재호의 프로리그 100승을 저지한 송병구 오랜만에 출전해 1승을 거머쥔 이정현 4라운드 2연승을 달성한 삼성전자. 최근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차명환 총사령관 부활의 신호탄을 쏘다. 앞으로 삼성전자 저그의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는 이정현승리의 주역 송병구, 차명환, 이정현 사진=전애현 기자 grace@dailyesports.com
2010-04-18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과감한 전략으로 1승을 추가했다. 김택용은 18일 하이트 신상문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전진 게이트 질럿으로 상대 진영을 흔든 뒤 지상병력 물량을 토해내며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시즌 20승을 달성한 김택용은 "20승을 기록했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초라한 성적이어서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경기에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고 말했다.Q 최근 컨디션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은데.A 아직 2승째다. 지난 경기서 패해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다. 끌어올리고 있는 단계다. 오늘의 1승이 소중하고 값진 것 같다. Q 신상문과의 대결을 예상했나. A 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K텔레콤 T1이 자랑하는 4명의 스타 플레이어 중 정명훈과 김택용, 박재혁 3인방이 승리를 합작했다.SK텔레콤은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1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SK텔레콤 '택혁명' 김택용, 박재혁, 정명훈이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명훈은 팀이 0대1로 뒤진 2세트에 출전해 이른 타이밍에 감행한 메카닉 조이기 공격으로 승리했다. 정명훈의 뒤를 이어 '혁명가' 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상대 진영 근처에 건설한 뒤 과감한 질럿 공격으로 신상문의 진영을 흔든 뒤 대규모 지상병력 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이정현이 난적 염보성을 꺾고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어냈다. SK텔레콤 저그보다 성적이 좋지 않던 삼성전자 저그들이 최근 힘을 내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정현 역시 저그전 강자인 염보성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정현은 "앞으로 삼성전자 저그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Q 4라운드 첫 출전만에 승리했다.A 우리 팀이 워낙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Q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긴장하지 않았나. A 세트 스코어가 2대0으로 이기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편했다. 예전 SK텔레콤전에서는 0대2로 지고 있는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하이트 1-3 SK텔레콤 1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심판의날 > 고인규(테, 11시)2세트 이경민(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1시)3세트 신상문(테, 5시) < 폴라리스 > 승 김택용(프, 11시)4세트 이호준(테, 11시) < 로드런너 > 승 박재혁(저, 5시)SK텔레콤 T1 저그 박재혁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콤보를 앞세워 하이트 이호준을 제압했다. 프로리그 테란전 1승12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던 박재혁은 귀중한 1승을 추가해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재혁은 앞마당에 먼저 해처리를 편 뒤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박재혁은 3개의 해처리에서 저글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송병구가 4라운드 2연승을 거두며 팀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 송병구는 트레이드마크인 캐리어 컨트롤로 프로리그 100승을 앞둔 이재호에게 완승을 거뒀다. 송병구는 "최근 100승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 것 같다"며 "힘들게 1승씩 거뒀던 예전 선수들에 비해 위너스리그가 추가돼 승수를 빨리 쌓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아쉬워했다.Q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A 나는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3승 중 하나 아닌가. 내가 승리를 이끌었다기 보다는 팀이 1승을 거둔 것에 만족한다. Q 중반까지 경기를 잘 풀어나갔는데. A 중반까지 내가 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재호 선수의 드롭십 병력 하나에 상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삼성전자 차명환이 최근 공식전에서 4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차명환은 MSL 16강 진출에 성공한 이후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삼성전자 저그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다. Q 4라운드 2연승을 거뒀다.A 프로리그에서 5연승 정도 해본 것으로 기억한다. 그것보다 더 많은 연승을 쌓고 싶은 욕심이 든다. Q 최근 성적이 좋은데. A 실력적인 부분 보다는 마인드가 부족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Q 최근 경기력이 좋아졌다. A 예전에는 한번 패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좌절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다 보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 같다. 진 경기는 빨리 잊는 것이 얼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하이트 1-2 SK텔레콤 1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심판의날 > 고인규(테, 11시)2세트 이경민(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1시)3세트 신상문(테, 5시) < 폴라리스 > 승 김택용(프, 11시)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과감한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에 이은 운영으로 하이트 신상문을 제압했다.김택용은 초반부터 프로브를 중앙으로 보내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김택용은 프로브로 상대 본진을 정찰한 뒤 테란의 입구에 파일런을 건설해 진출로를 확보하고 질럿을 생산해 꾸준히 보냈다.김택용은 질럿과 프로브로 팩토리를 건설하는 상대 SCV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칸이 3위에 올라 있는 MBC게임에게 완승을 거두며 4라운드 2연승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차명환-이정현 등 저그라인이 2승을 합작하며 MBC게임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7위까지 오르며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첫 세트에 출전한 차명환이 김태훈을 꺾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차명환은 개인리그 기세를 프로리그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공식전 4연승을 이어갔다.이어 2세트에 출전한 송병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캐리어 활용으로 프로리그 100승을 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0 MBC게임1세트 차명환(저, 5시) 승 < 로드런너 > 김태훈(저, 11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재호(테, 5시)3세트 이정현(저, 1시) 승 < 심판의날 > 염보성(테, 7시)삼성전자 이정현이 난적 MBC게임 염보성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정현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MBC게임전에서 이번 시즌 저그전 6승1패를 기록중인 염보성에게 승리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이정현은 4라운드 첫 승을 신고하며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이정현은 앞마당을 안정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하이트 1-1 SK텔레콤 1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심판의날 > 고인규(테, 11시)2세트 이경민(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1시)SK텔레콤 정명훈이 상대 진영에 탱크와 벌처로 견고한 조이기 라인을 펼친 끝에 승리를 따냈다.정명훈은 팩토리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무난한 빌드를 선택했다. 정명훈은 SCV 정찰로 상대의 멀티 타이밍을 파악한 뒤 탱크와 머린, 벌처를 동반해 상대 앞마당 언덕 아래 지역으로 진격했다.정명훈은 시즈 탱크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뒤 벌처와 머린의 엄호로 프로토스의 수비 병력을 제압했다. 정명훈은 언덕 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기발함과 정석의 대결'2세트는 독특한 경기를 종종 했던 하이트 이경민과 차분하고 단단한 경기를 하는 SK텔레콤 테란 에이스 정명훈의 대결.'탄탄함의 승리!'정명훈이 탄탄한 메카닉 조이기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나 승리한 남자야~'살짝 미소짓는 정명훈.'한 번 해볼까'하이트의 에이스 신상문이 3세트에 나섰다.'이길 수 있겠지'경기 준비를 하다가 잠시 먼산을 바라보는 김택용.'어렵다~'김택용이 항복 선언을 받은 후 힘든 경기였다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역전!'에이스 김택용의 승리로 2대1로 앞선 SK텔레콤.'부끄러워~'생각보다 어렵고 길게 경기를 했다며 얼굴을 가린 김택용."형들 뭐해요~"수다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0 MBC게임1세트 차명환(저, 5시) 승 < 로드런너 > 김태훈(저, 11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재호(테, 5시)삼성전자 송병구가 트레이드 마크인 캐리어로 MBC게임 이재호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저지했다,송병구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2주차 MBC게임전에서 프로리그 100승을 앞두고 있는 이재호를 상대로 환상적인 캐리어 활용으로 승리했다. 송병구는 이재호의 클로킹 레이스로부터 캐리어를 잘 보호하며 1승을 따냈다.송병구는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하이트 1-0 SK텔레콤 1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심판의날 > 고인규(테, 11시)하이트 신예 프로토스 김학수가 한 번의 리콜로 상대 본진을 흔든 뒤 멀티를 다수 늘려가며 자원전에서 승리를 거뒀다.김학수는 초반 3게이트웨이 전략을 사용했으나 상대 SCV 정찰에 체제를 간파당해 이렇다 할 공격에 나서지 못했다. 김학수는 이후 멀티를 빠르게 늘려가며 맵의 하단부에 넓게 자리를 잡고 자원에 치중했다.김학수는 리버 드롭으로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했으나 아비터 리콜로 상대 본진 주요 건물을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김학수는 테란의 역공을 게이트웨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관중들의 함성과 함께 하이트와 SK텔레콤의 경기가 시작됐다.'기회만 와라!'양팀의 에이스 신상문과 김택용이 눈빛을 번뜩이며 출전 기회를 노리고 있다. '1세트는 우리!'2010년 첫 출전하는 하이트 김학수와 SK텔레콤의 주장 고인규가 1세트 대결을 펼친다. 고인규의 경기를 유심히 보는 최연성 코치.'신이여, 감사합니다!'승리를 거둔 후 두 손을 모은 김학수. 김학수가 힘차게 손뼉을 맞추고 있다.'쪽지 전달 기념 촬영?'심판이 이명근 감독에게 2세트 주자가 적힌 쪽지를 전달하고 있다. 1세트 패배 후 작전 회의를 위해 대기실 쪽으로 가는 SK텔레콤 선수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0 MBC게임1세트 차명환(저, 5시) 승 < 로드런너 > 김태훈(저, 11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저글링 한방 공격으로 김태훈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차명환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2주차 MBC게임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저글링 한방 공격으로 김태훈을 제압했다. 차명환은 개인리그에 이어 프로리그에서도 연승을 거두며 최근 공식전 4연승을 이어갔다.차명환은 초반 김태훈의 본진으로 오버로드를 한번에 보내며 정찰에 먼저 성공하며 유리하게 출발했다. 차명환은 저글링을 생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하이트 스파키즈가 대만팀에게 패배한 충격을 딛고 한국 팀들과 본격적으로 대결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개막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하이트 선수들은 두 명의 멤버 교체가 있었지만 여전한 팀플레이를 과시하며 승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이강민=인터리그 이후 한국 팀과 첫 경기였기 때문에 불안했다. 왜냐하면 팀플레이를 맞춘 시간이 별로 안됐기 때문에 정준환=연습 때 정말 잘하는 리레퀴엠을 만나 이기고 나니 자신감이 생긴다. Q 대만 팀에게 패한 유일한 프로팀이었다. 충격이 심했을 것 같은데.정준환=대만 스페셜포스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1차 이유고 새로운
2010-04-17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8대1로 가볍게 제압◆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1R 1주차@온게임넷▶하이트 2대0 리레퀴엠 1세트 하이트 8 승 < 크로스로드 > 6 리레퀴엠2세트 하이트 8 승 < 너브가스 > 1 리레퀴엠 리레퀴엠 X X X X X X X l O X하이트 O O O O O O O l X O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팀이 세미 프로 리레퀴엠을 상대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하이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에서 리레퀴엠을 상대로 1세트에서 고전했지만 2세트에서는 맵과 진영의 유리함을 앞세워 8대1로 가볍게 제압하고 승리했다.하이트는 수비 진영이 유리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1R 1주차@온게임넷▶리레퀴엠 0-1 하이트1세트 리레퀴엠 6 < 크로스로드 > 승 8 하이트하이트 스파키즈가 간발의 차이로 리레퀴엠을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하이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에서 세미 클랜 리레퀴엠을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하이트는 공격이 유리한 '크로스로드'에서 뒤늦게 불이 붙었다. 공격으로 시작했지만 리레퀴엠의 강력한 수비에 막히면서 1대3으로 뒤진 것. 뒤늦게 정신을 차린 하이트는 내리 세 라운드를 따내면서 4대3으로 전반을 막아냈다.하이트는 수비 진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멤버가 확 바뀐 STX 스페셜포스팀이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STX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꺾고 이번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이적생인 최원석과 박귀민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Q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박귀민=팀을 구성한 뒤 제대로 된 경기는 처음인데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최원석=아마추어 두 명을 데리고 팀을 만들었는데 개막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두고 나니 기쁘다.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Q 하이트, 이스트로에서 STX로 이적했다. 적응은 끝났나. 최원석=딱히 적응할 것은 없었다. 게임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에 경기 내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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