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자랑하는 4명의 스타 플레이어 중 정명훈과 김택용, 박재혁 3인방이 승리를 합작했다.
SK텔레콤 '택혁명' 김택용, 박재혁, 정명훈이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명훈은 팀이 0대1로 뒤진 2세트에 출전해 이른 타이밍에 감행한 메카닉 조이기 공격으로 승리했다. 정명훈의 뒤를 이어 '혁명가' 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상대 진영 근처에 건설한 뒤 과감한 질럿 공격으로 신상문의 진영을 흔든 뒤 대규모 지상병력 물량으로 승리를 따냈다.
마무리는 박재혁의 몫이었다. 프로리그에서 테란을 상대로 1승12패라는 극도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던 박재혁은 저글링 부대를 과감하게 움직인 끝에 상대 진영에 일꾼 피해를 입힌 뒤 뮤탈리스크를 추가로 생산해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은 이번 승리로 19승17패를 기록, 5위 자리를 지켰다. 하이트는 15승20패를 기록해 이스트로와 함께 공동 10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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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
▶하이트 1-3 SK텔레콤
1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심판의날 > 고인규(테, 11시)
2세트 이경민(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1시)
3세트 신상문(테, 5시) < 폴라리스 > 승 김택용(프, 11시)
4세트 이호준(테, 11시) < 로드런너 > 승 박재혁(저,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