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2주차▶리선즈 0-1 퍼스트제너레이션1세트 리선즈 7 < 크로스포트 > 승 8 퍼스트제너레이션리선즈 X X X O X O X l O X O X O O O l X퍼스트제너레이션 O O O X O X O l X O X O X X X l X퍼스트제너레이션이 연장 접전 끝에 리선즈를 상대로 힘겹게 승리했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2주차 1세트 '크로스포트' 경기에서 리선즈를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공격 진영으로 시작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5대2로 앞서 가면서 손쉽게 세트를 따내는 듯했다. 스나이퍼 김두리가 시작부터 2킬을 기록했고 이어진 벌떼
2011-12-12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이라 예상됐지만 예상외로 승부는 2대0으로 쉽게 끝이 났다. 유로는 채두혁의 센스 넘치는 활약 덕에 전통 강호 ESU를 꺾고 결승전 직행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이 무려 1억 원이기 때문에 결승전에 직행한 유로 선수들의 표정은 행복해 보였다. Q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A 채두혁=정말 기분이 좋다(웃음). 맹영훈=주장이 말할 것이다(웃음).김진규=오늘 경기가 거의 결승전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거의 우승한 것 같이 기분이 좋다. 표정이 좋지 않은 것은 덥기 때문이다(웃음). Q 생각보다 쉽게 경기를 끝냈다. A 맹영훈=첫 세트를 따내면 무조건 2대0일 것이라 생각했다.김진규=어제도 대회가 있었는데
2011-12-05
결과는 2대0이었지만 세트별 경기 내용은 치열했다. 역시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리기에 충분한 멋진 경기였다. 그리고 결국 우승 상금 1억 원에 도전할 팀은 유로로 결정됐다.유로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1주차 경기에서 강호 e스포츠 유나이티드(이하 ESU)와 맞대결에서 채두혁의 스타급 센스와 돌격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2대0 승리를 따냈다.1세트와 2세트 모두 접전이었다. 세트 스코어가 8대5, 8대6으로 끝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어떤 팀이 앞서간다 싶으면 상대 팀이 순식간에 따라잡는 등 쉽게 승리를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그러나 저격수 싸움에서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1주차▶유로 2대0 ESU1세트 유로 8 승 < 데저트2 > 5 ESU2세트 유로 8 승 < 크로스포트 > 6 ESUESU OXOOXXX│XOXXO유로 XOXXOOO│OXOOX유로가 저격수 채두혁의 센스 넘치는 플레이와 돌격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난적 ESU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유로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1주차 경기에서 팀이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채두혁이 활로를 뚫고 다른 선수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ESU를 2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역시 유로와 ESU의 대결은 최고의 저격수 채두혁과 강건의 싸움이었다. 강건이 채두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1주차▶ESU 0-1 유로1세트 ESU 5 < 데저트2 > 승 8 유로ESU XXXXOOO│XXOOXX유로 OOOOXXX│OOXXOO역시 ‘명불허전’이었다. 사실상 결승전으로 주목 받았던 유로와 ESU의 4강 1세트 대결에서 두 팀은 한 치도 물러섬 없는 접전을 펼쳤고 결국 초반 기세를 몰아 유로가 8대5로 승리를 거뒀다.유로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1주차 경기에서 저격수 채두혁의 맹활약과 ESU 실수 덕에 1세트를 선취하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유로의 채두혁은 1, 2라운드 강건과 1대1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FPS 명문 클랜 e스포츠 유나이티드(이하 ESU)가 유로를 꺾고 빼앗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보이고 있다. ESU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4강 경기에서 유로와 맞붙는다. ESU는 지난 해 5월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유로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경기에서 통쾌한 복수극을 펼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ESU는 우리나라 FPS 최고의 명문 클랜으로 서든어택 뿐만 아니라 카운터스트라이커, 스페셜포스 등 다양한 FPS 장르 게임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ESU는 온라인 보다 대회 때 그리고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예선전부터 SJ게이밍은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만큼 여성부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더 많은 견제를 당했다. 더군다나 '제3보급창고'에서 플레이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 룰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기 힘든 상황이었다.그러나 SJ게이밍은 '제3보급창고'를 제외한 모든 맵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결국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SJ게이밍은 결승전에서 피아레이디를 2대1로 제압하고 우승 상금 2천 만원을 획득하며 꼭 우승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Q 피아레이디를 상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기분이 어떤가.A 민정선=이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감
2011-11-28
SJ게이밍이 피아레이디를 꺾고 서든어택 챔피언스 여성부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SJ게이밍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여성부리그 결승전에서 1세트를 내주고도 무서운 집중력으로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챔피언으로 등극했다.예선부터 우승 후보로 주목 받았던 SJ게이밍이지만 1세트를 피아레이디에게 내주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SJ게이밍은 '제3보급창고'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던 피아레이디에게 후반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그러나 남은 두 세트에서 SJ게이밍의 진가가 발휘됐다. SJ게이밍은 2세트 '크로스포트'에서 침착한 팀워크로 승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주차▶SJ게이밍 2대1 피아레이디1세트 SJ게이밍 4 < 제3보급창고 > 승 6 피아레이디 2세트 SJ게이밍 6 승 < 크로스포트 > 4 피아레이디 3세트 SJ게이밍 6 승 < 프로방스 > 3 피아레이디피아레이디 OXOXX│OXXXSJ게이밍 XOXOO│XOOOSJ게이밍이 1세트를 내주고도 무서운 집중력으로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여성부 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SJ게이밍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터 서든어택 챔피언스 여성부리그 결승전 3세트 경기에서 유은정의 활약 덕에 피아레이디를 2대1로 제압하고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SJ게이밍은 전반전부터 빠른 백업 플레이로 피아레이디를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주차▶피아레이디 1-1 SJ게이밍1세트 피아레이디 6 승 < 제3보급창고 > 4 SJ게이밍2세트 피아레이디 4 < 크로스포트 > 승 6 SJ게이밍피아레이디 XOXXX│OOOXXSJ게이밍 OXOOO│XXXOOSJ게이밍이 우승 후보답게 '크로스포트'에서 피아레이디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SJ게이밍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터 서든어택 챔피언스 여성부리그 결승전 2세트 경기에서 피아레이디의 추격을 따돌리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제3보급창고’에서는 피아레이디가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던 맵이라 1세트를 내주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주차▶피아레이디 1-0 SJ게이밍1세트 피아레이디 6 승 < 제3보급창고 > 4 SJ게이밍피아레이디 OXOXX│OOOXOSJ게이밍 XOXOO│XXXOX피아레이디가 제3보급창고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SJ게이밍를 꺾고 1세트를 선취했다.피아레이디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터 서든어택 챔피언스 여성부리그 결승전에서 전반 장영롬의 11킬, 후반 유라영의 7킬 활약에 힘입어 SJ게이밍를 6대4로 꺾어냈다.피아레이디의 전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전반전에서 장영롬이 11킬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라운드 스코어 2대3으로 밀린 채 경기를 끝마쳤다. 장영롬을 제외한
오늘과 같은 샷이 나온다면 서든리그 첫 우승도 가능할 것만 같다. 홍재웅과 임준영을 비롯한 전 선수들이 쐈다 하면 상대 선수들 머리로 총알이 날아갔다. 이렇게 총이 잘 맞을 때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리선즈는 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승후보였던 원포인트를 제압하며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리선즈의 맹활약에 전문가들과 관계자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Q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임준영=정말 좋아서 사람들에게 자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주차▶리선즈 2대0 원포인트1세트 리선즈 8 승 < 크로스포트 > 3 원포인트2세트 리선즈 8 승 5 원포인트원포인트 XOOXOXO│XXXXOX리선즈 OXXOXOX│OOOOXO이번 시즌은 내내 전력이 더 우세하다 평가 받는 팀이 승리를 따내며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8강 마지막 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원포인트가 리선즈에게 완패당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것. 리선즈는 전 선수들이 '미친' 활약을 펼치며 원포인트를 2대0으로 꺾어내는 파란을 일으켰다.리선즈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주차▶원포인트 0-1 리선즈1세트 원포인트 3 < 크로스포트 > 승 8 리선즈원포인트 XOXXXXX│OOXX리선즈 OXOOOOO│XXOO8강 경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던 원포인트의 자존심에 금이 갔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원포인트는 리선즈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패하며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리선즈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주차 경기에서 우승후보 원포인트를 상대로 전반에서만 여섯 라운드를 가져가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경기 경험이나 네임벨류에서 리선즈를 압도했던 원포인트였기 때문에 리선즈가 이 정도로
여성부 절대강자 SJ게이밍이 피아레이디를 상대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SJ게이밍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여성부 리그 결승전에서 피아레이디를 상대한다. 예선전부터 우승후보로 꼽혔던 SJ게이밍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로 결승전에 임하고 있다.SJ게이밍은 지난 4강전 인터뷰 후 "피아레이디는 우리 상대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도발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도발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SJ게이밍은 "도발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를 말했을 뿐"이라며 덤덤한 모습이다. 그만큼 자신감에 넘친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예선전부터 SJ게이밍은 다른 클랜들에 비해 월등한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이었다. 방송 경험이 많은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주차 경기에서 스윕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에서 스윕의 기세에 밀려 역전패를 당했지만 김지웅과, 석준호, 문학준의 활약이 빛이 났다. 김두리는 1세트에서 19킬, 석준호는 2세트에서 13킬, 김지웅은 3세트 후반에만 11킬을 거둔 점을 보면 퍼스트 제너레이션의 집중력과 뒷심을 증명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문학준=지는 줄 알았는데 동료들이 잘해줘서 기분 좋다. 4강전에서는 위기 없이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A 석준호=쉽게 이길 줄
2011-11-21
프라미스는 여성부 3위퍼스트 제너레이션이 스윕을 상대로 애를 먹으며 4강에 올랐다.퍼스트 제너레이션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8강 3차전에서 신생팀 스윕의 패기에 고전하다 2대1로 간신히 4강에 올랐다.퍼스트 제너레이션은 1세트를 8대5로 가볍게 따내며 2대0으로 완승을 거둘 것으로 보였다. 저격수 김두리가 스윕의 저격수 박선성보다 한 수 위였고 돌격수 김지웅과의 호흡이 빼어났기 때문. 2라운드에서도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7대4까지 앞서 나갔고 매치포인트에 한 라운드만을 남겨뒀다.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특기인 벌떼 공격으로 포인트를 땄지만 마무리를 멋지게
내 동생 kt '휘찬'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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