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이경민의 부친이 사망한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경민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삼성전자 칸과의 결승전에서 1세트에 출전, 김기현을 제압하고 CJ가 창단 7년만에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경민은 동료들과 우승 축하연을 갖던 중 가족들로부터 아버지가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이경민은 도착하자마자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어야 했다. 이경민의 아버지는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을 서울로 올려 보냈다. 아들이 처음으로 결승전에 오르는 모습을 다른 가족
2012-09-24
◇스타테일. 사진제공=넥슨.스타테일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규리그인 더 클랜 시즌3에서 4강전에 올랐다. 스타테일은 21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더 클랜 시즌3 8강 3경기에서 데스팟을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전에 합류했다. 테러리스트로 전반전을 시작한 스타테일은 위치선정과 정확성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6대1로 마무리 했다. 후반전에서도 스타테일은 전반전의 기세를 이어가며 8대1로 세트를 따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기세를 올린 스타테일은 후반전 들어 속전속결의 빠른 공격력을 보여주며 데스팟을 공략했다. 스타테일은 빠른 공격으로 데스팟을 무력화시키며 8대0으로 경기를 끝냈다. 스타테일의 리더
▲CJ 엔투스 프로게이머 이경민 부친상=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1가 10 부산대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051-240-7161(발인 9월25일 화요일 오전 7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욤 패트리.지난 22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이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는 반가운 손님이 방문했다. 프로게이머 1세대이자 가장 성공한 외국인 프로게이머라고 평가받는 '푸른 눈의 전사' 기욤 패트리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행사를 위해 찾은 것.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에서 강도경(KT 코치)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기욤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1.07 버전까지는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1.08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테란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무대를 도전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기욤
"흥미롭지만 출시되어야 알 것 같습니다."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군심)을 체험해 본 프로게이머들은 대부분 "흥미롭다"는 평가를 내놨다. 종족 밸런스에 대해서는 아직 몇 차례 패치를 해야 한다는 가정 하에 저그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리자드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군단의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일반인을 상대로 군심의 체험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리자드는 일반인들과 함께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했다. 오전부터 군심을 체험해본 선수들은 자신의 주종족이 아닌 다른 종족으로 게임을 하면서 새로운 유닛에 대해 살펴봤다. 게임을 해본 선수들
IEF 2012 국제 e-컬쳐 페스티벌(이하 IEF2012)에서 손오공IB(대표 최신규)가 주관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한국대표 선발 예선전이 아마추어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3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전은 5대5 랭크게임을 최소 50전 이상 진행한 팀의 랭크포인트 상위 64팀을 선정, 64강부터 32강 온라인 본선, 16강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아마추어 우승팀 한 팀을 선출하며 별도로 진행되는 프로리그 우승팀 한 팀과 함께 IEF 2012 한국대표로 자동 출전하게 된다. 전국 1만여 개의 LOL 프리미엄 가맹 PC방과 함께 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대회는 PC방 업주와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PC방 업주들로부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IeSF)의 2012년 월드 챔피언십이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다. IESF는 2008년 창립했고 2009년 IeSF 챌린지로 첫 국제 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2010년 대구, 2011년 안동에서 전세계 게이머들을 초청해 대회를 치렀다.천안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스타크래프트2와 철권 태그 토너먼트2, 아바 등 3개 종목을 정식 종목으로 선정했고 시범 종목으로는 스크린 골프가 포함됐다. 올해에는 선수와 미디어, 관계자 등 45개국 300여 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스포츠 팬 여러분들은 프로게이머를 만나면 어떤 행동을 하십니까? 대부분 사인을 요청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는데요. A 선수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이 열렸죠. 마침 현장에서는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베타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A 선수는 결승전도 관람할겸 군단의심장도 해볼겸 현장을 찾았습니다.군단의심장 베타 테스트 체험존 옆에는 이번에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을 지켜보고 있던 A 선수에게 한 팬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A 선수
2012-09-23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에서도 임진록은 이어진다?"SK텔레콤 T1 임요환 코치와 제닉스 스톰 홍진호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체험행사에서 '임진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군단의 심장의 체험행사였지만 임요환 코치와 홍진호 감독은 승부욕에 불타 올랐다. 경기는 핵폭탄을 터트린 임요환 코치의 완승. 임요환은 신규 유닛을 확인하기는 커녕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전진 병영에 이은 전략핵 사용을 통해 홍진호 감독을 KO시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사진제공=김성환 매니저해외 프로게임단 프나틱(Fnatic)의 김성환 감독은 감독이라는 표현을 싫어한다. 매니저(manager)라고 불리길 원하고 있다. 취재를 하면서 지켜본 김성환 감독의 이미지는 매니저가 더 어울렸다.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르기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지금은 프나틱의 일을 전반전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선수로 활동했고 사비를 들여 팀을 운영하기도 했다. e스포츠의 전성기 때는 이스트로 사무국에서 일했다. 이스트로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을 인수하면서 생긴 변화였다.예전부터 프나틱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더불어 해외 프로게임단은 어떤 마인드를 갖고 운영되는지도 궁금했다. 프나틱
◇프나틱 숙소.외국 프로게임단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넘어오면서 생긴 변화다.최근 스타2 경기를 살펴보면 외국 프로게임단 소속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자주볼 수 있다. 올해 초까지 GSL과 GSTL에 참가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스타리그가 문호를 개방하면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현재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8강에 오른 김학수와 장민철이 외국 프로게임단인 프나틱과 SK게이밍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MSL 우승자 출신인 박지수는 프랑스 프로게임단 밀레니엄 소속으로 뛰고 있으며 은퇴를 선언한 '천재' 이윤열의 마지막 소속팀도 컴플
한국e스포츠협회와 메이저리그게이밍 진영간의 풀 토너먼트로 펼쳐지는 MvP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9월24일부터 4주 동안 펼쳐진다. 1주차 경기는 24일과 27일, 28일로 예정되어 있고 추석 기간 동안에는 잠시 휴식을 취한다. 2주차는 10월4일과 5일, 3주차는 10월8일과 11일, 12일 진행된다. 한 선수별로 48세트에 달하는 정규 시즌 대결을 마친 이후에는 각 진영별로 8명씩 선발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13일에는 북미지역 선수를 대상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해서 2명을 선발하고 14일에는 유럽과 한국, 대만 지역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5일과 18일 이틀에 나눠 협회 소속 선수들의 8강전이 벌어진다. 경기 시간은 대륙별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
한국e스포츠협회와 메이저리그게이밍의 협력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협회와 MLG는 오는 24일부터 협회 소속 선수들과 MLG에 출전하는 각 대륙별 대표 선수들이 온라인상으로 대결을 펼치는 MvP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협회와 MLG, IEG간의 삼자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e스포츠의 세계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힌 이후 4개월만에 리그의 모델이 완성된 셈이다. ◆토너먼트가 아닌 리그이번 대회는 협회 소속 24명과 MLG에 출전하는 각 대륙의 대표 선수 24명, 총 48명이 참가하는 리그다. 그동안 열린 국제 대회의 양상을 보면 각 국가별, 대륙별로 선수를 선발해 토너먼트 방식을 택했다. 조별 예선을 치른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의 프로게이머 인생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2007년 CJ 엔투스의 2군 연습생으로 선발되면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김정우는 CJ의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급성장했다. 2008년 프로리그를 통해 데뷔한 김정우는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진영화, 신동원, 조병세 등 동료들을 제치고 연습생 중에서 가장 도드라진 활약을 펼쳤고 주전 자리를 꿰찼다.08-09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김정우는 에이스로 인정 받았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1대1로 타이를 이루자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박명수를 제친 김정우는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도 허영무, 송병구를 연파하며 주목 받았다.
2012-09-22
CJ가 삼성전자를 4대1로 완파하고 창단 후 7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CJ는 전반전에서 이경민과 장윤철이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고 후반전에서 삼성전자 신노열에게 1패를 내줬지만 김준호와 김정우가 각각 승리를 보태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우승을 차지했다.Q 우승한 소감은.A 김동우 감독=창단부터 7년이라는 시간 동안 CJ와 함께 해왔다. 하지만 프로리그 우승은 항상 숙제로 남아있었다. 포스트 시즌에서 아쉽게 탈락할 때마다 간절함은 더 커져만 갔다. 그래서 이번 시즌은 간절함이 더 컸다. 스타크래프트1: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를 병행한만큼 힘들게 준비했다
삼성전자 허영무를 잡아내고 팀을 창단 7년 만에 프로리그 우승으로 이끈 CJ 엔투스 김정우가 "프로게이머의 꿈이었던 프로리그 우승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가 마지막으로 진행된 리그에서 차지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김정우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벌어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삼성전자 칸과의 결승전에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치러진 후반전 3세트에 출전해 허영무를 꺾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김정우는 e스포츠 기자단과 네이트 팬투표로 진행된 프로리그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기쁨을 더했다. 김정우는 "지난 2007년 프로게이머가 됐을 때부터
CJ 엔투스 김동우 감독은 코치 시절부터 '1등'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1등 코치가 되고 싶었고 CJ 엔투스 팀을 1등으로 만들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 꿈은 한 번 밖에 이뤄지지 않았다.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우승한 이후 김동우 당시 코치의 꿈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2010년 8월 CJ 엔투스의 감독을 맡고 있던 '스승' 조규남 감독이 돌연 사퇴를 선언한 이후 게임단의 사령탑을 맡은 김 감독의 꿈은 '1등 감독'으로 업그레이드됐지만 기회가 쉽게 오지 않았다. 2년만에 찾아온 결승전에서 김동우 감독은 팀을 우승시키면서 코치 생활 10년만에 '1등'이라는 꿈을 이뤄냈다.김동우 감독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가 프로리
CJ 엔투스가 2006년 창단 이후 7년만에 프로리그 최종 결승에서 승리하면서 첫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두 번의 프로리그 결승전 패배 이후 줄곧 결승에도 오르지 못하는 불운을 맞았던 CJ는 김동우 감독 체제로 개편한 뒤 2년만에 우승이라는 기쁨을 맞았다. 김동우 감독이 취임한 기간과 김준호 사무국장이 스포츠단을 맡은 기간은 정확히 일치한다. CJ 엔투스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합병 이후 원활한 조직력을 만들어내기까지 김준호 사무국장은 게임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우승을 만들어내는 발판을 제공했다.Q 취임 2년만에 우승했다.A 김동우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준비한 결과가 이제서야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이 창단 7년만에 겹경사를 맞았다.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4대1로 누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 팀을 CJ가 인수 창단한 뒤 7년만에 맞는 경사였다.CJ는 올해 또 하나의 프로리그 종목인 스페셜포스2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단체전 우승을 한 차례 경험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종목 전환을 통해 스페셜포스2 팀을 만들어 리그에 뛰어든 CJ는 지난 4월8일에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따냈다.만들어진지 6개월이 안된 스페셜포스2 게임단이 먼
항상 최고의 팀으로 평가 받았지만 프로리그 우승을 거머쥐지 못하며 ‘무관의 제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CJ 엔투스가 팀워크 강화를 통해 창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CJ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만나 전반전과 후반전 모두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창단 후 첫 우승을 일궈냈다.그동안 계속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포스트시즌에 계속 진출했지만 CJ는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강한 선수들이 즐비했지만 이상하게 포스트시즌만 가면 엇박자 행보를 보이며 팀이 우승하는데 힘을 모으지 못했다.CJ의 고질적인 문제는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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