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에는 실력과 명성에 비해 저평가된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력은 훌륭하지만 이상하게 운이 따라주지 않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선수를 꼽으라면 사람들은 주저하지 않고 SK텔레콤 김택용을 지목합니다.최고의 선수라 평가 받고 있는 KT 이영호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운 김택용. 안정적이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로토스라는 종족으로 63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프로리그를 평정한 김택용은 현재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토스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그러나 김택용은 개인리그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팬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2011-10-15
D조 경기에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13일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고 데일리게임이 후원하는 카오스 클랜배틀 16차시즌(이하 CCB16) D조 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아이(Eye)가 jKbK팀에게, 명문 클랜으로 평가받는 아나(ANA)가 오랜만에 본선에 오른 리카(Rika)에게 각각 무너지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1경기는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CCB16의 가장 큰 주목을 받고있는 jKbK와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아이(Eye)의 대결이로 펼쳐졌다. jKbK는 최근 방송경기에서 연일 강팀을 격파하며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팀이지만 상대가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아이(Eye)였던 만큼 아이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였다. jKbK는 상대가 참새
2011-10-14
◇위메이드 폭스 시절 이윤열의 모습.스타1으로 양대 개인리그 3회 우승 달성했지만 WCG서 번번히 고배스타2 전향 이후 첫 태극 마크 노려WCG 무대만 서면 작아졌던 oGs 이윤열이 스타크래프트2로 도전장을 던졌다.이윤열은 오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32강에 참가, 태극 마크에 도전한다. 이윤열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프로게이머로 활약할 때 금메달을 딴 적이 없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도 번번히 고배를 마셨다. MSL의 전신인 KPGA 투어를 3회 연속 우승했고 스타리그에서도 세 번이나 우승하면서 가장 먼저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으며 스타1
SK텔레콤 김택용이 슈퍼주니어 규현 덕에 이제동과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서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김택용과 이제동은 최근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로 발전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큰 이슈가 됐다. 어색하기만 했던 김택용과 이제동 사이에서 만남의 끈을 이어준 사람은 다름 아닌 슈퍼주니어 규현이었다. 김택용과 이제동은 최정상에 있는 프로게이머지만 유독 친분이 없었다. '택뱅리쌍' 가운데 유일하게 친분이 없는 선수였던 김택용과 이제동은 오히려 주변에서 친해지라며 성화를 부리는 상황이었다.평소 김택용과 남다른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슈퍼주니어 규현도 마찬가지였다. 이제동과도 친한 규현은 최고의 선
"WCG 2011 환영해요."미모의 여인이 나미비아에서 열린 WCG 2011 대표 선발전을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들었다."게임은 어떻게 하는 거지?"게임 삼매경에 빠진 나미비아 원주민들."아프리카에도 e스포츠 팬들이 있다."WCG 나미비아 예선장을 찾은 현지인들."대표 선수가 되어 보자!"초등학생 정도의 나이로 보이는 어린이 선수가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고 있다."이런 조작법도 있어요."컨트롤러 사용법에 익숙지 않은 아프리카 출전 선수가 특이한 조작법을 선보였다.'WCG 파이팅!'원주민들의 움막 앞에서 WCG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었다.[데일리e스포츠 desk@
스페셜포스2 15일 부터 온라인 패자부활전 실시 "탈락자를 위한 마지막 배려!"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 패자부활전에 앞서 14일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번 패자부활전은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온라인 예선에서 탈락한 팀들의 요청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오는 15일 하루 동안 온라인상에서 진행된다.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한 팀들은 기존 온라인 예선에서 승리해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은 팀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게임단까지 일원화된 구조에서 진행되는 총
◇WCG 2011 나미비아 대표 선발전에 원주민들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WCG 2011 나미비아 대표 선발전에 원주민 참가그랜드 파이널에도 5명 출전 예정 부시맨이 콜라병을 놓고 게임 콘트롤러를 잡았다. e스포츠 올림픽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기 위한 나라별 선수 선발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e스포츠의 격오지라 할 수 있는 아프리카의 나미비아에서 원주민이 직접 선발전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11년째를 맞는 WCG가 나미비아에서 선수 선발전을 가진 것은 올해가 처음. 4~50명 정도가 대회 출전 신청을 했고 선발전을 진행하던 도중 나미비아의 원주민 2명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강팀은 역시 달랐다. 몽키3 3차 슈퍼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유로는 1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에서 제노사이더를 8대2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왕의 귀환'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경기 내내 기복 없는 활약을 보인 유로의 강민호, 맹영훈은 "이변이 없는 한 명문팀들이 모두 올라올 것 같다"고 말했다.Q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을 밝혀달라.A 강민호(이하 강)=상대 제노사이더는 온라인에서 잘하는데 대회경험이 없다보니 쉽게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맹영훈(이하 맹)=방송 경기에서 이겨 정말 좋다.Q 이번 시즌부터 유로에
2011-10-10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얼라이브.엘(위), 피아레이디(가운데), 유로(아래)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평가 받았던 팀들이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서 상위 라운드로 진출했다.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서 영원한 우승후보 유로와 우승을 꿈 꾸는 얼라이브.엘, 4년 만에 시작한 여성부 리그에서 강한 팀으로 평가 받고 있는 피아레이디가 예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팀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유로는 명문 클랜팀답게 첫 경기에서 무결점 플레이로 제노 스카이를 8
서든어택 전통의 강호 유로가 1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 출전, 제노사이더에게 라운드 스코어 8대2로 압승을 거뒀다. 승리를 확정지은 유로의 리더 김진규는 방끗 웃으며 승리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유로 강민호가 1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힘찬 구호로 팀 동료들을 독려하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유로 1대0 제노사이더1세트 유로 8 승 < 데저트2 > 3 제노사이더유로 OOOOXOO│XOO제노사이더 XXXXOXX│OXX영원한 우승후보 유로가 제노사이더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가볍게 4강에 진출했다.유로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 경기에서 유로는 우승후보답게 제노사이더를 상대로 결점 없이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전반전을 공격으로 시작한 유로는 1라운드부터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순식간에 제노사이더의 수비 라인을 흐트러트려 놓는 유로의 완벽한 팀플레이는 제노사이더가 아무
피아레이디가 1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 여성부에서 압도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모스포스를 8대3로 꺾고 4년 만에 치러진 여성부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피아레이디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유라영, 장영롱은 "여성 게이머도 실력으로 평가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Q 모스포스를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장영롱=솔직히 우리가 이럴게 잘 할 줄은 몰랐다. 그냥 좋다. 유라영=정말 좋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솔직히 이길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기고 나니 더 좋은 것 같다.Q 실력이 훨씬 월등한데 왜 자
피아레이디가 4년만에 부활한 서든어택 레이디스 리그에서 승리를 따냈다. 피아레이디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모스포스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피아레이디 1대0 모스포스1세트 피아레이디 8 승 < 제3보급창고 > 3 모스포스피아레이디 OOOXXXO│OOOO모스포스 XXXOOOX│XXXX4년 만에 부활한 여성부 리그에서 피아레이디가 모스포스를 상대로 실력에서 압도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피아레이디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 여성부 경기에서 전반전 유라영의 활약과 후반전 남예지-장영롱의 맹활약에 힘입어 모스포스를 가볍게 제압했다.여성부 리그였지만 경기만 보면 남성부 리그라도 봐도 무방할 만큼 거친 플레이가 이어졌다. 전반전에서 피아레이디는 전반전에서 유라
얼라이브.엘이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 출전 에이-팀을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하며 라운드 스코어 8대1로 가볍게 첫 승리를 따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역시 명문팀은 달랐다. 얼라이브.엘은 10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에서 에이-팀을 8대1로 압도하며 가볍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전에서 각각 9킬을 기록하며 승리에 큰 공을 세운 강형석과 박준수는 "1경기 보다는 2경기에 더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며 "강한 팀인 유로 보다는 제노사이더가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Q 에이-팀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강형석(이하 강)=생각했던 것처럼 쉽게 이겨서 딱히 감흥은 없다. 박준수(이하 박)=첫 경기는 원래 고민하지도 않았다. 유로 아니면 제노사이더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기쁘다고
'광저우 여신' 원자현이 국민 FPS게임 서든어택의 여신으로 분했다.원자현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진행자로 나서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얼라이브.엘 1대0 에이-팀1세트 얼라이브.엘 8 승 < 드래곤로드 > 1 에이-팀얼라이브.엘 OXOOOOO│OO에이-팀 XOXXXXX│XX"구관이 명관"명문 클랜 얼라이브.엘이 방송 경기 데뷔전을 치르는 에이-팀을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하며 라운드 스코어 8대1로 승리를 따냈다.얼라이브.엘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주차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에이-팀에게 단 한 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8강에 진출했다. 전반전을 공격으로 시작한 얼라이브.엘은 1라운드 시작부터 에이-팀 김영훈을 아웃시키며 기선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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