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방송 인터뷰 중인 '체이스' 권창환.
2025-04-28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BNK 피어엑스 '케이비지' 김병권과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의 경기서 '케이비지' 김병권이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BNK 피어엑스 '케이비지' 김병권과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의 경기서 '줍줍'이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
◆FSL 스프링 32강 5주 1일 1경기▶젠지 '체이스' 권창환 2 대 0 디플러스 기아 '곽' 곽준혁1세트 권창환 3 대 1 곽준혁2세트 권창환 1 대 0 곽준혁1차전서 ‘곽’ 곽준혁에게 역전패의 아픔을 맛봤던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16강 진출이 걸린 최종전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28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5주 1일 1경기에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디플러스 기아의 '곽' 곽준혁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곽준혁은 밀라노FC와 봄바르디아 조합을, 권창환은 독일 국가대표팀과 밀라노FC의 라인업을 각각 꺼낸 가운데 시작된 1세트, 바조를 중심으로 몇 차례 슛을 시도하던 곽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무대 가운데 전시된 우승 트로피.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을 상대하는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드래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체이스' 권창환을 상대하는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체이스' 권창환을 상대하는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로 롯데월드 내 DN 콜로세움서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5주 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디플러스 기아 곽준혁을 상대로 입장을 준비 중이다.
'엘니뇨' 정인호가 DRX를 상징하는 문구인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처럼 팀원 모두 16강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RX '엘니뇨' 정인호는 23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H조 패자전에서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을 상대로 승리했다. 정인호는 승리 후 인터뷰를 통해 "최근 승리하지 못해서 승리에 목이 말라 있었다"며, "오랜만에 2세트 승리를 거두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패자전에서 '엘니뇨' 정인호와 '노이즈' 노영진은 모두 밀라노 FC로 팀 조합을 꾸리기 위해 드래프트 과정에서 상대를 견제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정인호는 "준비했던 조합 중 하나를 노영진이 지난 '엑시토'
2025-04-23
◆FSL 스프링 32강 4주 3일 1경기▶DRX '엘니뇨' 정인호 2 대 0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1세트 정인호 2 대 1 노영진2세트 정인호 5 대 3 노영진'엘니뇨' 정인호가 '노이즈' 노영진을 상대로 승리해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에서 생존했다.23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3일 2경기에서 DRX '엘니뇨' 정인호는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엘니뇨' 정인호는 H조 최종전에 진출해 지난 경기에서 패배한 T1 '오펠' 강준호와 16강 티켓을 두고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정인호는 밀라노 FC로 팀을 꾸렸고, 노영진은 밀라노 FC, 아스널 FC, 첼
'디케' 강무진이 G조 최종전 상대인 '찬' 박찬화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은 23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G조 패자조에서 젠지 e스포츠 '크롱' 황세종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G조 최종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무진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긴 건가' 싶을 정도로 믿기지 않는다"며, "경기가 떨리고 긴장됐지만 짜릿했다. 팬들이 재미있게 봤다면 앞으로도 이런 경기 많이 보여주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이날 '디케' 강무진은 '크롱' 황세종과 3세트 승부차기에서 골키퍼의 차례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했다. 다만 경기 중에는 패스 실
◆FSL 스프링 32강 4주 3일 1경기▶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 2 대 1 젠지 e스포츠 '크롱' 황세종1세트 강무진 2 대 4 황세종2세트 강무진 4 대 3 황세종3세트 강무진 5 (9) 대 (8) 5 황세종'디케' 강무진이 '크롱' 황세종과의 패자조 경기에서 3세트 골키퍼의 차례까지 가는 승부차기 혈투 끝에 승리했다. 23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4주 3일 1경기에서 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은 젠지 e스포츠 '크롱' 황세종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디케' 강무진은 G조 최종전에 진출해 DRX '찬' 박찬화와 맞붙게 됐다. '디케' 강무진은 하칸 찰하놀루를 첫 번째로 선택하면서 밀라노 FC로 팀
'클러치' 박지민이 선취골을 내준 상태에서 흔들리지 않은 비결로 "먹힌 만큼 넣는다"라는 마음가짐을 꼽았다. 디플러스 기아 박지민은 22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2일 3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 '뿔제비' 김경식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박지민은 "최대한 연습한대로 경기가 진행되면서 80점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지민은 2세트 모두 선취골을 내준 상태에서 흔들리지 않고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불리한 상황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박지민은 "현 메타가
2025-04-22
◆FSL 스프링 32강 4주 2일 3경기▶디플러스 기아 '클러치' 박지민 2 대 0 농심 레드포스 '뿔제비' 김경식1세트 박지민 4 대 2 김경식2세트 박지민 3 대 1 김경식디플러스 기아 박지민이 '클러치'라는 이름의 이유를 스스로 증명했다.2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4주 2일 3경기에서 DK 박지민은 농심 레드포스 '뿔제비' 김경식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유민은 F조 최종전에 진출해 DRX '원' 이원주와 16강 티켓을 두고 맞붙게 됐다. 박지민은 FC 바르셀로나와 첼시 FC로 구성된 팀 조합을 선택했고, 김경식은 밀라노 FC와 유벤투스로 팀을 꾸렸다. 이날 박지민은 2번 연속 선취골을 내
'FSL 스프링' E조 패자조에서 완승을 거둔 T1 김유민이 한층 경기력을 높일 것을 예고했다. T1 '유민' 김유민은 22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2일 2경기에서 kt롤스터 '박스' 강성훈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해 E조 최종전에 진출했다. 이날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유민은 "오늘 대승을 거뒀지만 목표는 골을 2배로 넣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기력은) 70% 정도라고 본다"라며, "아직까지는 100% 경기력이 나온 것 같지 않아 보완해야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민이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는 지난 E조 2경기 농심 레드포스 'TK777' 이태경에게 패한 점
◆FSL 스프링 32강 4주 2일 2경기▶T1 '유민' 김유민 2 대 0 kt롤스터 '박스' 강성훈1세트 김유민 2 대 0 강성훈2세트 김유민 6 대 1 강성훈T1 김유민이 kt롤스터 강성훈을 상대로 한 차례의 슈팅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2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4주 2일 2경기에서 T1 '유민' 김유민은 kt롤스터 '박스' 강성훈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김유민은 E조 최종전에 진출해 BNK 피어엑스 '서비' 신경섭과 16강 티켓을 두고 겨루게 됐으며, 강성훈은 최종 탈락했다.경기 전 드래프트에서 강성훈은 포르투갈 국가대표, 첼시 FC 조합으로 팀을 만들었고, 김
'페이커'의 4년 재계약
탑끼리 알 수 없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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