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2 결승 1라운드1위 박도현->결승 2라운드 진출2위 이재혁->결승 2라운드 진출3위 배성빈4위 문호준5위 유영혁6위 황인호7위 김기수8위 박인수엄청난 이변이다. 결승 2라운드에서 박인수도 문호준도 유영혁의 이름도 없었다. 이재혁과 박도현의 이름만이 맨 위에서 빛나고 있었다. 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진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2 결승전 1라운드에서 락스 랩터스 이재혁과 한화생명e스포츠 박도현이 2라운드에 진출하며 카트라이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이변을 만들어 냈다. 첫 라운드에서는 '퍼플 라이더'의 저주를 깨겠다는 자신
2019-11-09
'베티' 오선균의 호크아이, '럭키' 송현탁의 데모닉, '욕하면트롤함' 엄동기의 바드로 구성된 블루가 레드를 3대1로 격파하면서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블루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 랭커 초청전에서 바드와 호크아이, 데모닉 조합을 앞세워 레드를 3대1로 제압하고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레드는 '히트' 이주원이 버서커, '푹찎' 박진우가 창술사, '갓끼늪' 금재영이 서머너를 골랐고 블루는 '베티' 오선균이 호크아이를, '럭키' 송현탁이 데모닉을, '욕하면트롤함' 엄동기가 바드를 선택했다. 1세트에서 블루는 킬을 주고 받으면서 9대9까지 핑퐁 게임을 펼쳤고 레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이하 흑두루미)가 '로복'의 블래스터가 2킬을 달성하며 대장전도 가져갔다. 흑두루미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 스트리머 초청전 대장전에서 '로복'이 1, 2세트 모두 멀티킬을 챙기면서 2대0 완승을 이끌었다.로아쪼아는 대장전 1세트에서 선봉으로 나선 '김반희'의 버서커가 '소밍'의 바드를 끊어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흑두루미의 차봉 '로복'의 블래스터에게 잡혔다. 흑두루미는 로아쪼아의 차봉 '이다'의 인파이터를 상대로 플라즈마와 개틀링건을 사용하면서 '김반희'의 버서커에 이어 '이다'의 인파이터까지 끊어냈고 대장으로 나선 '따효니'의 기공사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가 탱커와 딜러, 힐러의 조합을 완벽하게 구현하면서 로아쪼아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 스트리머 초청전에서 로아쪼아를 상대로 '닥쵸'의 데모닉이 진영을 무너뜨린 뒤 '소밍'의 바드가 체력을 채워주고 '로복'의 블래스터가 원거리 공격을 추가하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이하 흑두루미)는 '로복'이 블래스터, '소밍'이 바드, '닥쵸'가 데모닉을 선택했고 로아쪼아는 '따효니'가 기공사, '김반희'가 버서커, '이다'가 인파이터를 가져갔다.1세트 초반에 킬을 챙긴 흑두
OGN 엔투스 에이스와 SK텔레콤 T1, 젠지 e스포츠가 한 차례씩 라운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직행했다OGN 엔투스 에이스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조별리그 1조 경기에서 57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젠지 e스포츠는 40점 7위, SK텔레콤 T1은 38점 8위로 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에란겔에서 OGN 에이스가 35점으로 공동 선두, SK텔레콤이 24점으로 5위, 젠지 e스포츠는 12점으로 9위를 차지한 가운데 사녹에서는 SK텔레콤이 4킬을 획득한 뒤 13위로 빠르게 탈락했고 젠지는 소극적으로 경기를 이어가 2킬을 올리고 8위로 탈락해 3점을 확보하는데 그쳤다.OGN 에이스는
OGN 엔투스 에이스가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조별리그 1조 경기 1, 2, 3라운드에서 35점을 획득해 유럽의 페이즈 클랜과 동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SK텔레콤 T1은 24점으로 5위, 젠지 e스포츠는 12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1라운드에서 SK텔레콤과 젠지는 쉘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안전지대에 진입하기 위해 북쪽으로 크게 선회했고 감옥 인근 산지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서로 킬을 주고 받던 양팀은 후방을 공격해온 VC 게이밍의 기습에 당하며 젠지는 탈락했고 SK텔레콤은 '제프로카' 최승영만 살아남아 벌목장으로 이동해 순위를 방어했지만 고스트 게이밍에 발각돼 탈락했다.OGN
◆오버워치 넥스트컵 2019 결승전▶엘리먼트 미스틱 4대3 러너웨이1세트 EM 0 < 부산 > 2 러너웨이2세트 EM 2 < 파리 > 3 러너웨이3세트 EM 3 < 왕의 길 > 2 러너웨이4세트 EM 2 < 리알토 > 1 러너웨이5세트 EM 2 < 네팔 > 1 러너웨이6세트 EM 2 < 블리자드 월드 > 3 러너웨이7세트 EM 4 < 66번 국도 > 3 러너웨이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이 풀세트 혈전 끝에 러너웨이를 꺾고 넥스트컵 우승을 차지했다. EM은 8일 중국 광저우시 포산에 위치한 링난펄체육관에서 열린 오버워치 넥스트컵 2019 어텀 결승전에서 러너웨이에 4대3으로 승리했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감독을 리그로 떠나보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승자전 이재호 3대0 박재혁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에디 > 박재혁(저, 11시)2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재혁(저, 1시)3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오버워치 > 박재혁(저, 11시)이재호가 박재혁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사이언스 베슬을 통해 저지하면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승자전 박재혁과의 3세트에서 뮤탈리스크 공격에 의해 발키리가 잡히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사이언스 베슬로 전환하면서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라갔다.이재호는 SCV 정
2019-11-08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승자전 이재호 2-0 박재혁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에디 > 박재혁(저, 11시)2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재혁(저, 1시)이재호가 날카로운 상황 판단을 통해 박재혁의 맹공을 막아내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승자전 박재혁과의 2세트에서 4개의 벙커를 지으면서 뮤탈리스크와 러커 올인 공격을 막아냈다.박재혁은 2세트에서도 초반에 저글링으로 맹공을 펼쳤다. 저글링 10여 기로 이재호의 앞마당 입구에 지어진 아카데미를 일점사하면서 깨트리기 직전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승자전 이재호 1-0 박재혁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에디 > 박재혁(저, 11시)이재호가 박재혁의 러커 올인 전략을 벙커로 막은 뒤 조합을 갖추고 조이기를 성공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승자전 박재혁과의 1세트에서 러커 올인인 것을 스캔으로 확인한 뒤 완벽한 대응책을 마련하며 기선을 제압했다.이재호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지만 박재혁은 오버로드를 덜 밀어 넣으면서 뒤늦게 확장 했다. 박재혁에게 성큰 콜로니를 짓도록 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패자전 김명운 3대0 박지수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5시)2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 네오실피드 > 박지수(테, 7시)3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지수(테, 11시)김명운이 박지수의 예리한 공격을 모두 막아내면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패자전 박지수와의 3세트에서 바이오닉을 활용한 맹공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최종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박지수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확보하고 배럭을 대거 늘리면서 치고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패자전 김명운 2-0 박지수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5시)2세트 김명운(저, 12시) 승 < 네오실피드 > 박지수(테, 7시)김명운이 박지수와 본진을 서로 바꾸는 엘리미네이트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김명운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패자전 박지수와의 2세트에서 가디언과 뮤탈리스크로 박지수의 본진을 장악한 뒤 12시에 해처리를 재건하면서 승리했다.박지수는 앞마당 자원을 확보하면서 벙커를 건설, 김명운의 저글링 공세를 사전에 차단했다. 김명운이 뮤탈리스크와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패자전 김명운 1-0 박지수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5시)김명운이 박지수의 강력한 공격을 하이브 유닛으로 저지하면서 테란의 자원줄을 끊어내고 승리했다. 김명운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패자전 박지수와의 1세트에서 힘싸움을 벌이면서도 테란의 확장 기지를 지속적으로 저지하면서 승리했다.1세트에서 박지수의 초반 머린 러시를 막아낸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로 가닥을 잡았다. 박지수가 5개의 배럭에서 생산한 머린을 앞세워 저그의 앞마당을 뚫으려 하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면서 수비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2경기 박재혁 3대0 김명운1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에디 > 김명운(저, 11시)2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 오버워치 > 김명운(저, 5시)3세트 박재혁(저, 12시) 승 < 네오실피드 > 김명운(저, 4시)박재혁이 ASL 시즌8 예선에 이어 KSL 시즌4 16강에서도 김명운을 완파하면서 인간 상성을 만들어냈다. 박재혁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2경기 김명운과의 3세트에서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3대0으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박재혁은 익스트랙터를 먼저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가져갔고 김명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2경기 박재혁 2-0 김명운1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에디 > 김명운(저,11시)2세트 박재혁(저, 11시) 승 < 오버워치 > 김명운(저,5시)1세트에서 9드론 스포닝풀 전략으로 김명운을 잡아낸 박재혁이 2세트에도 같은 전략을 구사해서 승리했다. 박재혁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김명운과의 2세트에서 1세트와 똑같은 전략으로 승리를 챙겼다.2세트에서 박재혁은 또 다시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전략을 구사했다. 김명운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짓고 있는 것을 확인한 박재혁은 드론까지 동원해서 수비하려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2경기 박재혁 1-0 김명운1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에디 > 김명운(저,11시)박재혁이 12드론 앞마당 해처리 전략을 구사하던 김명운의 허를 찌르면서 낙승을 거뒀다. 박재혁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2경기 1세트에서 9드론 저글링 전략으로 12드론 앞마당 전략의 김명운을 무너뜨렸다.박재혁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구사하면서 초반 공격에 무게를 뒀고 김명운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지었다. 저글링의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박재혁은 해처리를 두드리다가 김명운의 드론이 올라오자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16강 D조▶1경기 이재호 3대1 박지수1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에디 > 박지수(테, 11시)2세트 이재호(테, 4시) < 네오실피드 > 승 박지수(테, 12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지수(테, 11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11시)이재호가 박지수의 앞마당을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3대1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이재호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16강 D조 1경기 박지수와의 4세트에서 머린에 이은 탱크와 벌처 러시로 낙승을 거두고 최종 스코어 3대1로 승리, 승자전에 진출했다
내 동생 kt '휘찬'
테스트 임박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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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내려간 LCK PO 패자조, 지옥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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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 "방향성을 잘 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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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1 3대0 제압...PO 승자 3R-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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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들어간 T1...예측 불가 LCK PO 패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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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BLG,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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