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OGN 에이스, 중간 집계 7위…젠지-OGN 포스 13·14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161215410331190ea4f0acc211202204125.jpg&nmt=27)
OGN 엔투스 에이스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준결승전 A-B조 경기 에란겔 라운드에서 18점 7위로 한국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젠지 e스포츠는 5점 13위, OGN 엔투스 포스는 5점 14위에 그쳤다.
원 중심부에 자리 잡은 OGN 에이스는 전원 생존해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원이 남쪽으로 치우쳐 형성됐을 때 북쪽에서 내려오는 VC 게이밍과 솔로미드의 공세에 무너지며 4위로 탈락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평지를 장악한 나투스 빈체레가 산에서 내려오는 적들을 공격해 손쉽게 킬 포인트를 쌓으며 1위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 첫 안전지대는 채석장을 중심으로 형성됐고 갓카 서남쪽을 향해 줄어들었다. 젠지는 초반 교전으로 인해 킬 포인트 1점을 챙기고 13위로 탈락했고 OGN 포스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1점을 챙긴 뒤 10위로 탈락했다.
3라운드에 원은 밀타 발전소를 포함하며 동쪽으로 치우쳐 형성됐고 이후 바다를 포함하며 꾸준히 줄어들어 다수 팀들이 밀타 발전소로 향하며 난전이 벌어졌다. 그 과정에 OGN 포스가 적들의 공세에 가장 먼저 탈락했고 젠지는 '태민' 강태민 혼자 살아남아 발전소 서쪽 산지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OGN 에이스는 두 명이 생존해 발전소 내부에서 경기를 펼쳤다.
젠지는 강태민이 수류탄으로 제네시스를 기습 공격해 1킬을 올렸지만 후방에서 공격을 시작한 라자루스에게 탈락하며 12위로 마쳤고 OGN 에이스는 발전소 내부에서 최대한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4명 모두 생존한 솔로미드의 양동 작전에 11위로 무너지고 말았다. 마지막 원에서는 템포 스톰이 럼블러스와의 4대4 전투에서 침착하게 교전을 이어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