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최강국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에 한동안은 이견이 없을 듯하다. 전원 한국 선수로만 구성된 팀이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에 이어 차이나까지 우승했다.럭키 퓨처 제니스(이하 LFZ)는 1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 결승에서 LGD 게이밍을 꺾고 우승, 상금 3만 달러(한화 약 3천 2백만 원)를 거머쥐었다. LFZ는 승리수당까지 합하면 약 4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벌어들였다.LFZ는 '어스터' 정준, '디엠' 배민성, '루시드' 유준
2018-05-1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6경기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킹존 드래곤X가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의 탈리야를 앞세워 리퀴드를 완파하고 4승째를 달성했다. 킹존은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리퀴드와의 대결에서 곽보성의 탈리야가 홀로 4명을 마크하는 동안 '피넛' 한왕호의 킨드레드가 상단 억제기를 파괴하는 운영의 묘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5경기 플래시 울브즈 승 < 소환사의협곡 > 에보스 e스포츠플래시 울브즈가 에보스 e스포츠를 상대로 많은 킬을 내주긴 했지만 한 번의 공격으로 에이스를 띄우면서 6전 전승을 이어갔다. 플래시 울브즈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에보스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많은 킬을 주고 받으면서도 결정적인 전투에서 대승을 거
2018-05-1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4경기 로얄 네버 기브업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가 프나틱을 또 다시 제압하면서 3승3패, 5할 승률에 복귀했다. RNG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프나틱과의 대결에서 잘 성장한 아우렐리온 솔에게 휘둘릴 것처럼 보였지만 중후반 교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리퀴드에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플래시 울브즈 승 < 소환사의협곡 > 킹존 드래곤X플래시 울브즈가 한국 킬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면서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쳤다. 플래시 울브즈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킹존 드래곤X와의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해내면서 10킬 이상의 차이로 대승을 거두고 1라운드 5번의 경기를 모두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2경기 프나틱 승< 소환사의협곡 > 에보스 e스포츠프나틱이 에보스 e스포츠의 카밀을 활용한 스플릿 푸시에 휘둘리는 듯했지만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블라디미르가 두 번이나 솔로킬을 만들어낸 덕에 가까스로 승리를 지켜냈다. 프나틱은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에보스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킬 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1경기 리퀴드 승 < 소환사의협곡 > 로얄 네버 기브업리퀴드가 엄청난 화력을 발휘한 'Doublelift' 일리앙 펭의 케이틀린을 앞세워 4연패를 끊어냈다. 리퀴드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3일차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와의 대결에서 초반부터 킬을 챙기며 성장한 'Doublelift' 일리앙 펭의 케이틀린이 후반에 크리티컬 대미지를
유럽 맹주 프나틱이 홈 그라운드에서 환하게 웃었다.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대표 킹존 드래곤X와 영혼의 라이벌 북미의 리퀴드를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고 중상위권으로 도약한 것.'하루 2승'의 기쁨을 누린 프나틱의 간판 원거리 딜러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은 우승을 목표로 제시했다. 마틴 라르손은 1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를 모두 마무리
2018-05-1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순위< 5월12일 기준 >1위 플래시 울브즈 4승2위 킹존 드래곤X 3승 1패3위 로얄 네버 기브 업 2승 2패4위 프나틱 2승 2패5위 에보스 e스포츠 1승 3패6위 리퀴드 4패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6경기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유럽 맹주 프나틱이 영혼의 라이벌 북미 리퀴드와의 경기에서 회심의 야스오 카드를 꺼내 승리를 거두고 하루 2승을 거뒀다.프나틱은 12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리퀴드와의 6경기에서 무난히 성장한 야스오를 중심으로 교전마다 이득을 취한 끝에 승리, 하루 2승으로 2승2패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5경기 플래시 울브즈 승 < 소환사의협곡 > RNG대만 명문 플래시 울브즈가 노련한 운영을 앞세워 중국의 강호 로열 네버 기브업(이하 RNG)마저 제압하고 4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플래시 울브즈는 12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RNG와의 5경기에서 이즈리얼과 조이의 포킹 공격을 앞세워 교전 없이 중요 오브젝트를 꾸준히 가
킹존 드래곤X의 주전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MSI 2연패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드러냈다.한왕호는 12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에보스 e스포츠와의 경기를 승리한 뒤 현지 중계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킹존과 함께 MSI를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개인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MSI 2연패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크다. 2연패를 해낸다면 그만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왕호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3경기 플래시 울브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대만 명문 게임단 플래시 울브즈가 야스오 카드를 꺼낸 리퀴드를 응징하고 3연승으로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플래시 울브즈는 12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리퀴드와의 3경기에서 리퀴드의 히든 카드였던 '포벨터' 유진 박의 야스오 성장을 억제하고 운영으로 이득을 쌓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2경기 RNG 승 < 소환사의협곡 > EVOS e스포츠중국 최강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이 베트남의 신성 에보스 e스포츠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한 수 지도했다.RNG는 12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2경기에서 정글로 'Mlxg' 리우시유가 올라프로 적극적인 라인 개입을 펼치며 초반 주도권을 잡은 뒤 침착한 운영으로 눈덩이를 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1경기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킹존 드래곤X 유럽의 맹주 프나틱이 세계 최강 킹존 드래곤X라는 대어를 낚았다.프나틱은 12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2일차 1경기에서 초반 얻은 이득을 잘 살린 끝에 킹존 드래곤X를 상대로 승리, MSI 그룹 스테이지 첫 승을 기록했다. 프나틱은 1분 만에 첫 킬을 올렸다. 중앙 정글 지역으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결승전▶X6 게이밍 4대0 오투 아디언트1세트 X6 승 승 < 오아시스 > 오투2세트 X6 승 < 할리우드 > 오투3세트 X6 승 < 아누비스신전 > 오투4세트 X6 승 < 66번국도 > 오투X6 게이밍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초대 챔피언 자리를 꿰찼다.X6는 12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오투 아디언트와의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대0 완승, 리그 첫 번째 우승팀의 영예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1일차▶킹존 드래곤X 1-0 로얄 네버 기브 업킹존 드래곤X가 라이벌로 꼽히는 로얄 네버 기브 업을 제압했다.킹존은 11일(한국 시각)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1일차 로얄 네버 기브 업(이하 RNG)과의 6경기에서 전 라인 주도권을 빠르게 굴려 승리를 차지했다.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은 다시 한 번 이즈리얼로 대활약했다.상단에서 첫 킬을 만들
KT 롤드컵 이끈 '커즈' 문우찬의 LCK 챔피언
TGS 2025로 향하는 한국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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