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2일차는 김종인을 위한 날이었다. 김종인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5 2일차에서 출전한 세 부문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최고의 날을 맞았다. 한국 올스타 대표팀 선수들 중 유일하게 1대1 개인전에 남아 있는 '프레이' 김종인. 한국 선수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한 김종인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겠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웃음으로 김종인은 3일차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Q 오
2015-12-12
'프로겐' 헨릭 한센과 1대1 대결에서 패하면서 자존심이 상했을 수도 있지만 '페이커' 이상혁은 여유로웠다. 자신이 좋아하는 챔피언으로 한 것이 아니라 헨릭 한센의 주 챔피언인 애니비아로 대결을 제안해 팬들에게 확실하게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의도를 보여줫기 때문이다. 패했지만 팬들은 이상혁에게 열광할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 프로임을 인식하고 올스타전에서 스타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비록 대륙대항전
SK텔레콤 T1 소속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리퀴드의 원거리 딜러 '피글렛' 채광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스타전을 찾았다. "이상혁과 장경환을 보기 위해 현장에 왔다"는 채광진은 "나를 잊지 말아 달라"는 말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했다. Q 오랜만에 인터뷰를 한다.A 한국을 떠난 지 2년째를 맞고 있다. 지금 비시즌이어서 솔로 랭크를 통해 연습하고 있고 쉴 때에는 한인 타운에서 술을 마시기도 하면서 차기 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다른 시즌보다 공격적인 경기 양상이 펼쳐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많고 일반적이지 않은 시도들에 대해 대륙별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죠. 한국 이용자들 역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입니다. 데일리e스포츠가 팬들을 대신해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날아가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 디자인 디렉터 그렉 스트릿과 리그 소셜 시스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다른 시즌보다 공격적인 경기 양상이 펼쳐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많고 일반적이지 않은 시도들에 대해 대륙별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죠. 한국 이용자들 역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입니다. 데일리e스포츠가 팬들을 대신해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날아가 라이엇 게임즈의 리드 게임 디자이너 안드레이 반 룬과 시니어 게임 디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2 팀은 지난 2일 MVP의 저그 에이스였던 '로시라' 황강호를 영입했다. KT의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황강호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영상인터뷰를 통해 "KT라는 명문 구단에 속하게 돼 영광이고,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만 남았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황강호는 스타크래프트2 신작인 공허의 유산에 대해 "저그가 괜찮아 군단의 심장 때보다 편하게 임하고 있다"며 "저그의 신유닛들도 모두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하지만 대
울산S는 팀을 처음 꾸려 출전한 서머 시즌에서 3위에 오르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시드를 받아 윈터 시즌에 나온 울산S는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머 시즌에 부진했다고 스스로 밝힌 스나이퍼 이성민은 "윈터 시즌에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솔직히 털어 놓았다. 다음은 이성민과의 일문일답.Q 윈터 시즌 16강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A 우리 팀이 지난 서머 시즌에서 3위를 했다. 처음 나온 대회에서 3위를 했기에 이번에는 그 때보다 더 잘하자는
2015-12-11
여성부에서 인플레임은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으로 알려져 있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최고의 성과를 냈기에 우승 후보라는 타이틀이 따라 붙는다. 지난 시즌 제닉스스톰에서 활동하던 김경진은 인플레임으로 팀을 옮기면서 첫 번째 경기를 치렀다.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공식전에서 첫 선을 보인 김경진은 부담감이 엄청나게 컸다고. 경기석에서 집중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는 김경진은 첫 경기에서 팀이 승리한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다
'페이커' 이상혁과 애니비아 미러전을 펼쳐 승리를 따낸 '프로겐' 헨릭 한센은 "이상혁은 정말 착한 선수"라고 평가했다.헨릭 한센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미국 미국 로스엔젤레스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5 1대1 매치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애니비아 챔피언으로 1대1 대전을 펼쳤다.이상혁과 대결에서 승리한 뒤 헨릭 한센은 "솔직히 이상혁이 애니비아 미러전을 제안했을 때 정말 착한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
중국 리그에 진출한 선수 가운데 가장 완벽하게 현지 적응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 송의진이 "다음 해 목표는 롤드컵 우승"이라고 전했다. 송의진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미국 미국 로스엔젤레스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5 대륙 매치에서 '미처 날뛴' 활약을 펼치며 동남아연합을 제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아무리 잘하고 인기가 많아도 한국 선수가 중국 대표 올스타로 뽑히기는 쉽지 않다. 중국 내 한국 선수에 대한 경
'Bjergsen' 소렌 비어그가 1대1 대결에서 강력한 미드 라이너와 붙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소렌 비어그는 현지 시간으로 10일 미국 미국 로스엔젤레스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5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한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 이상혁, '루키' 송의진와 1대1 최종 맞대결을 펼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소렌 비어그는 "이상혁이나 송의진 등과 몇 번 붙어 본 적이 있지만 정글러도 없는 상황인만큼 1대1 대결은 다르다
여성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오래 하기 어렵다. 정설이다. 남성들에 비해 게임 실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1대1로 경기를 펼치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여성들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그나마 오래 선수 생활을 했던 김가을 전 삼성 감독이나 서지수가 팬들의 기억에 남아 있고 스타크래프트2로 넘어와서는 김가영이 여전히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시절에는 게임이 좋아서 프로게이머를 하겠다는 여성들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보니 점점 대회가 커지고 무대 연출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간의 경험들이 이제 녹아든 것 같네요."지난 6일,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5 그랜드 파이널 결승을 앞두고 한 스마일게이트 게임즈 장인아 대표의 말이다. 2007년 스마일게이트에 입사한 장인아 대표는 크로스파이어의 태동부터 함께 해온 인사로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대회인 CFS를 바라보는 시선이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CFS는 2013년
2015-12-10
프나틱에서 정글러로 활약하면서 팀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까지 진출시키며 유럽의 반열에 올려 놓은 정글러 '레인오버' 김의진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의진은 프나틱의 '코리안 듀오'라는 별명을 얻었던 '후니' 허승훈과 함께 북미 지역 팀인 임모털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역을 바꾸면서 또 다시 도전에 나섰다. 데일리e스포츠는 출국을 며칠 앞둔 어느 날 김의진을 만났다. 유럽에서 최고의 선수로 떠오를 수 있
2015-12-09
2014년은 한국e스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에서도 선수들이 대거 해외로 빠져 나가는 엑소더스를 경험했습니다. 그것도 2군이 아닌 각 팀의 1군 에이스들이 해외 진출을 선언하며 팬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 갔죠.신동원 역시 스타2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특히 신동원은 해외 게임단에 입단했어도 한국 리그에서 활동한 정윤종, 정명훈 등과 달리 비자 취득에 성공해 북미 리그에서 활동
2015-12-08
HG롱주가 CFS 2015 챔피언에 등극했다.HG롱주는 6일 중국 광저우시 톈허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5 그랜드 파이널에서 유럽의 펜타 스포츠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HG롱주의 우승으로 인해 중국은 CFS 대회 4연패에 성공하며 크로스파이어 최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다음은 우승한 HG롱주 선수들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A 니안펑 순=중국에서 경기를 해서 중국 관객들이 많이 왔다. 팬들
2015-12-06
알바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 2015 결승전에서 국민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교통대학교에는 내년 2월에 졸업을 앞둔 선수들이 있다. 4학년에 재학중인 컴퓨터공학과 이재니희와 기계공학과 조재읍이 주인공이다. 이번 대회에서 톱 라이너와 정글러로 각각 출전한 두 선수는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면서 교통대에게 대학생 배틀 첫 우승을 안겼다. 이재니희와 조재읍은 "졸업을 앞두고 출전한 대학생 배틀에서 우승까지 차지해서
1월 30일 뉴스 브리핑
1월 2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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