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 2015] HG롱주 "중국 우승에 위협적인 나라는 중국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0620103464434_20151206201118dgame_1.jpg&nmt=27)
HG롱주는 6일 중국 광저우시 톈허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5 그랜드 파이널에서 유럽의 펜타 스포츠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다음은 우승한 HG롱주 선수들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A 니안펑 순=중국에서 경기를 해서 중국 관객들이 많이 왔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했다. 우승했지만 격동적인 느낌은 없다.
Q 중국에서 열려 부담감이 있었나.
A 니안펑 순=스트레스가 조금은 있었다. 다른 중국 팀인 EP가 떨어지고 나서 조금 더 스트레스를 받았다.
Q 왜 격동적이지 않았나.
A 니안펑 순=70% 정도는 우승할 거라 생각했다. EP와 붙으면 안 될 거라 생각했는데, EP가 떨어지고 나서 더 자신감이 붙었다.
![[CFS 2015] HG롱주 "중국 우승에 위협적인 나라는 중국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20620103464434_20151206201120dgame_2.jpg&nmt=27)
Q 세계 팀들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니안펑 순 =글로벌화 되는 게 기쁘고 더 많은 기회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세계적인 대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Q 중국내 리그가 더 힘든가, 글로벌 리그가 더 힘든가.
A 니안펑 순=국내에서라면 같이 연습도 많이 하고 해서 서로의 전략을 잘 안다. 해외 팀들은 전략을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 조금 힘들다.
Q 'mino' 루민 짜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A 루민 짜오=개인 활약보다는 팀을 더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Q 얼마 전 브라질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우승했는데.
A 루민 짜오=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격동적인 분위기였다. 우승하게 돼서 기뻤다.
Q 시상식에서 브라질과 국기를 교환했는데.
A 런 하=브라질에서 경기했을 때 서로 사이좋게 지냈다. 깃발을 가지고 올라가도 되냐고 물어 서로 교환해서 무대에 올랐다.
Q 중국이 CFS 우승을 하는데 있어 위협적인 팀은 어디인가.
A 난 우=중국이다.
Q 내년에 실력이 더 향상될 것 같은 국가는 어디인가.
A 런 하=필리핀과 브라질이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A 니안펑 순=중국은 프로리그가 있어 더 강할 수밖에 없다.
Q 관중들 호루라기 응원이 인상적이었는데.
A 니안펑 순=계속해서 외칠 수는 없으니까 호루라기로 대신 하는 것 같다. 중국내에서는 다른 스포츠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니안펑 순=인터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대회를 진행하고 많은 지원을 해준 스마일게이트에도 감사드린다.
광저우=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