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VP 도재욱.도재욱에게 소감을 묻는 김철민 캐스터.최후의 선택을 앞두고 고민 중인 김윤환.선택의 순간."잘했어~" '조지명의 결과'오늘의 조지명으로 MSL 32강 대진이 완성됐다.'30인의 전사들'군인 민찬기와 조부상을 당한 고인규를 제외한 30명의 선수들이 모였다.첫 싸움을 펼칠 A조.김윤환과 도재욱이 첫 경기를 치루게 됐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20
준우승자 한상봉의 고민은 계속 된다."선택하겠습니다!"8번 시드자 김명운.'아~ 목이야"목을 풀고 있는 김상욱.지명판을 바라본 이영호.감탄일까? 한탄일까?'조부상을 당한 고인규를 대신해 조지명을 한 최호선.'난 누굴 움직일까?'"저 좀 살려주세요~"도재욱은 오늘 '동네북'변형태의 지명에 입이 웃음이 멈추지 않는 도재욱.박성준과 김윤환의 회의 시간.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대화를 나눈 이제동과 이영호.조지명식을 즐기는 박지수.'난 심심한데...'"저기에 넣어 주세요"허영무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송병구.'마음껏 바꿔~'다른 선수들의 지명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김윤환."어떻게 될까?"쉬는 시간 조지명판을 보며 대화중인 김상욱과 문성진."혼자라서 심심해요"이스트로 선수 중 유일하게 참석한 신대근. '뻘쭘 정우'우승자들 사이에서 대화를 듣고 있는 김정우.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자신의 상대를 결정하기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밝게 웃으며 말하는 이제동.문성진도 한 마디.'말 좀 하는데?'다른 선수 말에 집중하는 김구현.'어떻게 해야 잘하는걸까?'고민이 많아 보이는 진영화.오늘 조지명식의 최고령자 박성준."메인에 뜰거어요~"'아 졸려~'하품을 하는 이신형."제가 만만한가봐요"이름이 많이 호명된 송병구.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항복 아니죠~ 인사 맞습니다~"작게 손을 흔들며 들어온 허영무.살이 쏙 빠져 얇아진 송병구.다소곳한 진영수도 입장.날카로운 눈빛의 마재윤."입장을 했는데 쑥쓰럽네요~"이번에는 김정우의 순서.'음... 두고 보자!'다부지게 입을 닫고 입장한 선수들을 바라본 김택용.'눈치보는 이제동'당당한 모습의 변형태.준우승자 한상봉이 들어왔다. 지난 시즌 우승자 김윤환을 끝으로 입장 완료!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9
무대에 올라 먼산을 바라보는 진영화.'한 번 해보자!'시작부터 팔을 걷어붙이는 박재혁.조용히 입장한 조일장.문성진도 걸음을 내딛었다.입을 굳게 다물고 입장한 이재호. 훤칠한 키의 김구현."반가워요~"손을 흔들며 들어온 이영호.'썩소'와 부드러운 미소 모두 지을 수 있습니다! 주먹을 꽉 쥔 채 입장한 박성준.이번 조지명식의 맏형이 된 듬직한 박성준.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여장을 하고 나타난 임정현.이영한의 입장.이스트로의 유일한 진출자 신대근.김승현도 춤을 추며 들어왔다.처음으로 MSL본선에 진출한 김대엽.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 채 들어오는 이신형."자~ 거기까지~"팬들의 환호성을 잠잠하게 만든 도재욱.'거침없이 하이킥!'거침없는 김재춘."신나요~"첫 조지명식에 신난 김동현"부끄러워요~"수줍은 김상욱.사진=박운성 photo@dailyesports.com
혼자 있어 무안한지 계속 거울을 보는 신대근.'두 시간동안 뭐하지?'경기장에 너무 일찍 도착한 김명운과 한상봉. '따뜻한 음료가 좋아요~'메이크업 차례를 기다리며 음료 한 잔.메이크업실 앞을 서성이는 한상봉.간단히 식사를 해결한 박재혁.'아~ 맛있다!'우유 한 병에 표정이 확 밝아진 김택용.첫 MSL 입장을 멋지게(?) 장식하려 준비 중인 임정현.기다림에 지친 문성진과 김상욱.SK텔레콤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선수는?바로 박성준."대화 나누기엔 이곳이 최고죠!"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한상봉, 변형태와 이야기 중.활짝 웃고 있는 송병구.이제동 역시 활짝 웃고 있다. 이유는?바로 대기실에 여장을 완성한 임정현이 들어왔기 때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여자로 변신 중인 임정현."저는 저렇게 못할 것 같아요"경악을 금치 못하는 문성진."여자가 아니라 조선 시대 망나니를 보는 것 같아요"재치있는 입담의 주인공은 김철민.여장이 거의 완성돼 가고 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안경 벗은 도재욱.MSL 작가의 설명을 듣고 있는 김택용.고인규의 선택을 대신하러 온 최호선을 놀리는 박재혁.이제동이 무엇을 보고 저렇게 웃고 있을까?한 코메디 프로그램!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대근신'을 수행하기 위해 따라온 서기수 비서?요즘 살 빼는 중이라는 김명운.임정현이 여장을 하기도 했다며 웃고 있는 김승현.이영호가 얼굴을 가린 이유는?스프레이 때문!거침없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김재춘.커피를 정벅하고 있는 박지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어떻게 오셨어요?"카메라를 발견한 이승석. 극장에 와서도 컴퓨터 앞에 앉은 박재혁.추억의 오락을 즐기는 최연성 코치.'나도 하고 싶은데...'아무말 없이 최연성 코치를 뒤에서 바라보는 김택용. '남는건 사진 밖에 없어~''누구한테 보내는 문자일까?'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입은 임요환.'상영관에 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로~'잠깐의 틈을 타 수다 중인 세 남자. "들어오세요~""영화 재미있게 보세요~"SK텔레콤 선수단의 인사!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8
처음 자원봉사자가 이 선물을 이제동에게 전해줬을 때그 정성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며추호의 의심도 없이 '여성팬'이 보낸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자원봉사자가 다시 와"이 선물을 준 사람이 밖에 있는데 만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주변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이 "만나봐라"고 권했는데자원봉사자 왈"남자인데 괜찮으시겠어요?"순간 주변은 정적이 흘렀고5초 후 관계자들은 폭소를 터트렸다.이제동의 매력은 대륙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나보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16
왠지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은 이제동의 표정국기에 대한 경례 중!"5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메달 자랑 중인 택뱅리!국기에 대한 경례 중!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 소식을 알린 컴온베이비.메달을 독식한 스타크래프트청두시에서 내년 시즌 개최도시 LA로 깃발이 넘어가고 있다.동뱅신기는 무슨 이야기가 저리도 재미있을까?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여기까지 와서 질 수 없다!대륙에서 살아난 이제동의 눈빛.두 선수 모두 목이 타는 듯.3세트 하기 전, 긴장한 듯한 송병구.대륙에서도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상당하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대륙에서 선수들은 목숨을 걸고 사인을 해줘야 한다.마지막 날에도 사람은 북적북적.스타크래프트 결승전 무대.그 어떤 결승전에서도 이처럼 많은 사람들 본 적이 없다.이것이 바로 대륙의 스케일.이제동은 "사람들이 컴퓨터 그래픽인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청두의 중심에서 태극기를 날린 세 선수.역대 최고의 멤버로 스타크래프트 메달을 독식하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이제동, 청두의 중심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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