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 코스튬 플레이(이하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에서 새로운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이번에 진행한 코스프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아리'의 한복스킨 버전으로 지난 15일 '타샤' 오고은의 신드라에 이어 스파이럴캣츠의 맴버인 '도레미' 이혜민이 진행했다.
2015-06-17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4세트에서 스베누 정지훈을 잡아내고 삼성의 3대1 승리를 지킨 노준규가 당당한 걸음걸이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5-06-16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4세트 출전한 같은 팀 동료 정지훈의 전세가 불리해지자 김명식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4세트 출전을 준비하는 삼성 테란 노준규가 경기를 준비하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3세트에서 백동준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스베누 박수호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자축하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0대2로 몰린 상황에서 3세트 출전을 앞둔 스베누 저그 박수호가 근심 어린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2세트에서 그동안 준비해온 전략을 차분히 수행하며 승리를 거둔 서태희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2세트에서 삼성 서태희와 맞붙는 스베누 미남 테란 문성원이 입을 꾹 다물고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2세트 출전이 예정 돼있는 삼성 테란 서태희가 볼을 긁적이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1세트 상대 저그 이원표를 맞아 승리를 따낸 삼성 테란 김기현이 대기석에 앉아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오늘 경기의 MVP로 뽑힌 진에어 에이스 테란 조성주가 동료들을 뒤로 한 채 인터뷰를 위해 나가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MVP와의 3세트 경기에 상대 최용화를 잡고 3대0 완승을 이끈 진에어 저그 이병렬이 경기 뒤 가방을 멘 채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스베누의 미남 테란 문성원이 넥슨 아레나 2층에서 진에어와 MVP의 1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0대2로 몰린 상황에서 3세트에 출전하는 MVP 프로토스 최용화가 후드를 걸치고 경기석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오랜만에 출전한 상대 테란 MVP 이정훈을 완파하고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진에어 에이스 조성주가 경기 후 차지훈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1세트를 승리한 진에어 프로토스 조성호가 경기 후 경기석 정리를 도와주는 스태프에게 장비를 받아들고 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삼성 갤럭시와 스베누의 경기가 열린다.진에어 그린윙스의 조성주와 이병렬이 경기 시작 전 다양한 방법으로 수면 욕구를 참고 있다.
'도란'과 가장 많이 싸운 LCK TOP 10
2025 LCK 1·2R 챔피언 TOP 10
1
[MSI 선발전] '페이커' 이상혁, "충분히 노력하면 50% 이상 우승 가능"
2
'씨맥' 김대호, LCK 돌아온다… 디플러스 기아 코치 합류
3
한화생명 유망주 '루스터' 신윤환, 팀 BDS 입단?
4
젠지-T1, LCK 대표로 2025 MSI 출전
5
'게임친화도시' 자부하던 성남시, '게임중독 예방공모전' 개최 '논란'
6
주전서 밀린 '웨이' 옌양웨이, BLG와 결별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