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게이밍 시절 '로머' 조우진(사진=라이엇 브라질) 브리온 '로머' 조우진이 데뷔 첫 LCK 데뷔전을 치른다.
조우진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개막전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19년 T1 아카데미에서 데뷔한 조우진은 브리온 챌린저스,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활동했다. 2024시즌 북미 팀 리퀴드 챌린저스로 이적한 조우진은 지난해에는 브라질 페인 게이밍에서 뛰었다.
조우진은 지난해 LTA 남부 스플릿2서 퓨리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LTA 챔피언십이 끝난 뒤 팀을 떠난 조우진은 브리온에 합류했다.
늦게 합류했고, 백업 멤버로 평가받았지만 LCK컵 첫 경기에서는 주전으로 나서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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