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고스트' 장용준, "팀원들에게 미안...돌은 저한테 던져달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622203308307b91e133c1f11045166170.jpg&nmt=27)
kt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플레이-인 1라운드서 DNS에 0대2로 패했다. kt는 한화생명e스포츠, 브리온에 이어 세 번째로 탈락했다.
이어 "제가 출전한 LCK컵 경기를 보면 역전 당하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경기가 많다. 저희가 오브젝트를 먼저 건드리면 안되는 조합인데 먼저 건드리거나 (전투를) 먼저 걸 필요 없는데 먼저 거는 등 이런 부분에서 팀 쪽으로 합의를 잘해야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올해 원거리 딜러가 아닌 서포터로 뛰고 있는 그는 "주전 경쟁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다만 LoL 경험은 있지만 서포터 경험은 많이 없다"라며 "준비 기간도 길지 않았기에 그런 부담감이 있었던 거 같다. 이제 슬슬 감을 많이 잡은 상태이지만 많이 늦은 거 같다. 아무튼 그 부분이 많이 아쉽고 고동빈 감독님이 저를 믿어줬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그는 "팀원들도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라며 "다 같이 노력하고 있다. 돌을 전딜 거면 저한테 던져줬으면 한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