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컵] 젠지, BNK 3대0 꺾고 첫 우승...FMVP '캐니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120312101777b91e133c1f631402147.jpg&nmt=27)
▶ 젠지e스포츠 3대0 BNK 피어엑스
1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BNK 피어엑스
2세트 젠지e스포츠 승 vs 패 BNK 피어엑스
젠지e스포츠가 BNK 피어엑스의 돌풍을 잠재우고 LCK컵 정상에 올랐다.
젠지는 1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BNK 피어엑스와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젠지가 LCK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 '캐니언' 김건부는 결승전 MVP(F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젠지는 16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 상파울루에서 시작되는 퍼스트 스탠드에 LCK 1번 시드, BNK는 2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
1세트 '캐니언' 김건부의 자르반 4세 바텀 갱킹 때 '디아블' 남대근의 바루스를 잡은 젠지는 화학 드래곤 전투서도 BNK를 압도했다.
중반까지 전개된 전투서 BNK와 킬을 주고받은 젠지는 26분 미드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한 번의 전투로 승기를 굳힌 젠지는 BNK의 본진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탑 칼날부리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젠지는 23분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BNK를 압도하며 다시 한번 승리를 따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젠지는 30분 바론 버프를 둘렀다. 젠지는 퇴각하던 BNK 병력을 '룰러' 박재혁의 유나라가 모두 정리했다. 결국 젠지는 BNK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홍콩=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