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5주 차 경기서 젠지에 1대2로 패했다. 5연패를 당한 키움은 시즌 2승 7패(-10)를 기록하며 8위로 내려 앉았다.
DRX는 농심 레드포스와의 4주 차 경기가 끝난 뒤 베트남 하노이에서 젠지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한다. 조 감독은 "연패하면 선수들의 부담감이 많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 그래도 잘 따라와주고 있다"라며 "경기력도 올라오고 있다고 본다. 이전 연패와 상관없이 베트남에 가기 전에 우리가 생각한 선수들의 경기력이 거의 다 올라온 거 같다. 가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조 감독은 "오늘도 세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는데 승리해줘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제는 이길 차례다"라며 "농심과의 경기서 승리해서 베트남 로드쇼 때 자신감을 얻어 승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