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의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에 BNK가 복수의 팀과 '디아블' 남대근의 트레이드에 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BNK 전신인 리브 샌드박스 아카데미서 데뷔한 남대근은 팀의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다.
더불어 BNK는 28일 "최근 약속된 팬 미팅 참석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팀과 코칭스태프가 마지막까지 참석을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되지 않았다"라며 ""규정 및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디아블'에 관해 강등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현재 퍼포먼스가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태도, 책임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뤄진 조치다. 2군 경기는 임시로 출전하지만 내부 징계 등 추가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며 '디아블'에 대해 2군 강등을 결정했다.
BNK는 '디아블'에 관해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다. 그중 유력한 팀은 DN 수퍼스로 알려져 있다. DN은 현재 7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1승 7패(-12)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다른 관계자는 "'디아블'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면 긍정적이지만 서포터와의 합에 관해선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LCK 트레이드는 2021년 농심 e스포츠와 젠지e스포츠가 진행한 '비디디' 곽보성과 '피넛' 한왕호가 있었고 최근에는 농심 '지우' 정지우가 DRX로 트레이드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