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LCK 8주 차서 BNK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3승 2패(+19)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BNK는 시즌 5승 10패(-9)를 기록했다.
윤 감독은 경기력에 관해선 "제가 봤으면 했던 부분에 관해선 이야기했다"라며 "'딜라이트' 선수도 다행히 생각보다 좋은 선수다. 기분이 많이 상할 수 있는데 긍정적으로 동의해줘서 할 수 있었다. 오늘 경기는 나서지 않았지만 결정해 준 '딜라이트'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고 했다.
9월에 열릴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3명의 선수가 차출되는 한화생명이다. 윤 감독은 "좋은 선수를 만났고 성적도 좋아서 차출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운도 좋았고 노력도 했다고 생각한다. 일단 선수들이 잘했다. 나가는 것이기에 금메달을 땄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