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리퀴드는 8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모건' 박루한과 2028년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징동 게이밍, 한화생명e스포츠를 거쳐 한진 브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박루한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 리퀴드에 합류했다.
그는 "날씨가 좋으면 기분과 컨디션이 좋아지기 때문이다"라며 "연습실도 있고 저희 아파트도 있다. 정말 모든 게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팀 리퀴드 '도도' 강준 단장은 "다른 지역에서 선수를 데려올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에 하나는 과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겠느냐는 점이다"라며 "'모건'은 잘 적응했고 전반적으로 봤을 때 그와 재계약 대화를 시작하는 게 저로서는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LCS 스프링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전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했던 팀 리퀴드는 현재 진행 중인 LCS 서머서는 2승으로 라이온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