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8강에 진출해 기분이 좋다. 4시즌 연속 8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더 기분 좋다. 1주일 전부터 “달의 눈물에서 이영호와 경기하니 무조건 탈락”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오기를 가지고 더 열심히 연습한 것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었다.
Q 이영호의 빌드가 특이했다.
Q 프로리그에서 주춤하다.
A 그래도 가끔씩 이기지 않나(웃음). 실력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조금 나태해 졌던 것 같다. 다시 집중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Q 올킬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은 아닌가. A 올킬 부담 까지는 아니다. 위너스리그에 아직 적응 하지 못한 것 같다. 빨리 적응해야 하는 데 위너스리그가 끝나간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16강에서 탈락할 운명이었는데 8강에 진출했다. 힘들게 올라간 선수들이 대부분 우승하더라. 그래서 이번 시즌은 우승이 목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어제 휴가였기 때문에 8경기 밖에 연습을 못했다. 우리 팀 연습생 최호선이라는 선수가 많이 도와줬는데 너무 고맙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