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양 선수는 1차전에서 40분이 넘는 혈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경기는 박찬수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배슬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저그들 역시 이 맵에서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취했다. CJ 마재윤과 한상봉 등은 입구가 넓은 것을 적극 활용해 저글링만으로 승부를 끝낸 바 있다. 또 저글링 이후 뮤탈리스크나 럴커 체제의 변환도 용이하기 때문에 박찬수 역시 초반 공격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말처럼 진영수와 박찬수의 불꽃튀는 공격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16강 3회차
▶박찬수 1-0 진영수
2세트 박찬수(저) <비잔티움2> 진영수(테)
동률시 박찬수(저) <신청풍명월> 진영수(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