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마재윤(저, 11시) <신청풍명월> 승 신희승(테, 7시)
A조 마재윤(저, 1시) 승 <비잔티움2> 신희승(테, 11시)
마재윤은 전 경기와 달리 스포닝풀을 먼저 펼쳤다. 그리고 11시 지역으로 보낸 오버로드로 커맨드센터를 발견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후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상대 앞마당으로 달렸다.
마재윤의 저글링이 신희승의 기지에 도착했을 때에는 배럭이 미처 완성되지 않았고 곧 학살이 시작됐다. 마재윤은 첫 경기의 분풀이라도 하듯 저글링을 흩어 상대 건물들을 깨뜨렸고 손쉽게 항복을 받아냈다.
이로써 마재윤은 4시즌만에 8강에 다시 올랐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