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4대3 위메이드
1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손영훈(프, 5시)
2세트 구성훈(테, 11시) <메두사> 승 이영한(저, 3시)
4세트 손주흥(테, 11시) <러시아워3> 승 이윤열(테, 7시)
5세트 노영훈(프, 1시) 승 <콜로세움2> 이윤열(테, 11시)
6세트 노영훈(프, 1시) <신추풍령> 승 박성균(테, 7시)
7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안드로메다> 박성균(테, 5시)
“내가 이제동이야!”
화승 오즈 이제동이 당연한 듯 승리를 가져갔다. 이제동은 KTF 이영호와 함께 34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고 화승 오즈는 프로리그 21승9패로 당당히 1위를 지켜냈다.
대장전에 출전한 이제동은 위메이드 폭스 박성균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성공했다. 이제동은 3해처리 체제를 완성시켰고 저글링 견제를 통해 박성균의 머린과 메딕 숫자를 줄였다.
저글링으로 견제할 것처럼 움직임을 보인 이제동은 박성균의 3배럭 바이오닉 러시에 의해 돌파당할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저글링을 던지면서 성큰 콜로니가 지어질 시간을 벌었고 성큰을 4개까지 완성시키면서 박성균의 첫 러시를 막아냈다.
이후 이제동의 쇼타임이 시작됐다.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로 박성균의 바이오닉을 줄여줬고 저글링과 연합 공세를 펼치며 테란의 병력을 모두 잡아냈다.
이제동은 유유히 저글링으로 앞마당을 장악했고 뮤탈리스크 일점사를 통해 머린을 모두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